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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a the tiny gulliver 99년생 이제 보여줄 차례
남보다 작았던 몸집 but 난 맞고 안사네
한대 맞으면 네 대 갚아 그게 너와 나의 세대 차이야?
꽤나 어린 놈이 토한 rap maybe it's a right rap
yeah 대놓고 저격질 난 난 다 받아줬네
니 친구 sniper 걔 좀 치워놔 눈에 캥기네
건너 아는 놈 인데 이름조차 못까
그 깡 갖곤 여자랑 손을 잡는 것도 넌 못해
솔직히 막내고 뭐고 다 떼내기
위해 뛰었고 이제 자랑이 된 것 같아 적었지 종이 위
되려 이게 만든 적수 난 드디어 뭘 깨달아냈고
여긴 나이나 경력 보단 올해를 먹는게 first step am I wrong?
so I hustle real hard fuck ur manner 가면 뒤에 진짜를 난 알어
내가 쌓는 성엔 못 들여보내 이게 살아남는 방법
각자 지켜 bubble no 결초보은 이기적인 시스템 개나 줘
난 내 식대로 부딪혀볼게 어려서 좋은건 딱 이것뿐
내 내가 맘 가는 대로 손 뻗어 두손 들어 광복처럼
놀고 먹고 자고 싸는 애-들 열등감 드리며 벌 줘 ah
I do the right rap am on right way uh god bless
내가 해서 나온 결과엔 신의 뜻이 함께
yeah 난 날뛰어 어디는 랩이 들리는 곳이면
난 날 적어내고 내 얘길 쓰지 주제는 항상 내 일기
새벽 3시 반쯤 난 침대에 눕고 노트를 펴 펜을 들지
또 해가 뜨고 난 가방 들고 학교로 직진 whoa fuck t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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