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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힙합이란 도저히 끊을수 없는 존재
힙합을 처음 접했던 3년전 기억속엔
내 꿈을 드디어 찾았다는 생각에 피터지게
연습했지
결코 끝이없는 rap은 game
자만하지않고 계속 달려 미친 개
처럼 포기하지않아 남들은 미련하단
말만 잔뜩 늘여놓고 손가락질하지
고등학생이란 틀에 묶에놓고 목을 조이려고 하지
그게 어른들 방식 모험은 안해
보험을 원해 쉽게사는 삶만을 원해
난 젊음을 가진자 끝까지 도전해
돈을 쫓아가는건 미련한짓
모든걸 얻엇을땐 어릴적 꿈은 못 잡지
난 내인생을 살아 절대 후회는 안하지
오로지 음악만을 보고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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