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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뭔가 찝찝해 마치 과자봉지속 질소
처럼 겉멋은 죄다 사기치고 있고
도대체 뭐야 너의당심의 비석
어리석은 자들에겐 자비란 없어
verse
다들 뭣도 모르고 요구만해
뜻은 이해 하지만 나는못해
내가 갖고있는 본질은 단언해
그러니 잡생각들은 어서 단념해
똑같은 복제품 제목만 다를뿐
가지각색의 투지는 입을 막을뿐
시키는대로 하는 광대가 아냐
그것은 예술가의 멋이 아냐
힙합 외치던 놈들 어디갔어?
음악 한다면서 왜? 여행갔어?
자부심 느끼며 날 까던 녀석
들은 죄다 택시잡고 집에 갔어
죄다 유치해 여기서 짱이래
이게 말이돼? 생각이 다른데?
난 그저 내 음악을 사랑해주는
사람들에게 내값어치들을 보일래
hook *2
상관없어 혼자서 걷는길
내 고집대로 갈래 오로지
본능대로 본모습 그대로
예술가의 멋을 계속 난 지킬래
뭐가 진짜고 뭐가 가짜야?
이건 가짜고 또 저건 진짜야?
뭐가 진짜고 뭐가 가짜야?
이건 가짜고 또 저건 진짜야?
hook *2
상관없어 혼자서 걷는길
내 고집대로 갈래 오로지
본능대로 본모습 그대로
예술가의 멋을 계속 난 지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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