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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잠 잘때 나는 연습하며 꿈을 꾸고
연습장안에 글씨들은 연필이 아닌 나의 Feel 느낌으로 써내려가 늦은밤 부터 morning time
나의 삶속에서 써낸 Lyrical Rhyme 내 꿈의 날개를 꺾을려는 현실과 맞서 싸워
험란길을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말해 나의 행복을 위해 절대로 포기 할수 없어
똑같이 남들 하는것 따라하며 사는게 아니라는 것
부모님께서 걱정하는게 나는 뭔줄 알어 거지처럼 살지 않을게 물론 그런게 쉽거나
평범한 직업이 아니라는 것 그래도나는 겁먹진 않았으니까 나를 믿어줘
기준을 정해 놓은건 못난 타인의 시선 기준이 맞지 않거나 조금 다르면 비웃어
니들이 만들어논 돈, 명예, 지식이 다인줄 아는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행복이 아닌
독하디 독한 맹독 스며들어서 내 눈앞을 흐트러 놓고 똑같은 삼류 드라마 재 방송해 넌 제발
반성하라며 두 눈을 뽑고 나서 병들어 버린 눈을 이식 수술해 놓고 현실에 눈을 뜨래
눈을 떠도 현실은 어둡기만해 사람들은 오로지 돈만 밝히기만해서
장님을 만들어 놓고 지팡이를 줘 남들 가는 대로만 가면 된다면서 등을 토닥거리고 박수쳐
현실 구분 못하는 어린 애 취급은 말어 내 한번 뿐인인생 현실에 가둬 놓고 죽어가는
앵무새처럼 죽어가는 느낌 날개를 꺾고 날수 없는 Flyingless 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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