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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UNFUCKABLE]부터 [BUFFET]까지, 빌스택스의 믹스테입 3

국내 프로야구팬이라면 선수가 개명하는 걸 꽤 많이 봤을 것이다. 대표적으로 이름을 바꾸고 롯데 자이언츠(Lotte Giants)를 대표하는 외야수가 된 손아섭, 손승락이 떠나 공석이었던 마무리 보직을 당당히 꿰차며 지난 시즌 구원왕이 된 넥센 히어로즈(Nexen Heroes)의 김세현이 있다. 이들을 비롯해 개명을 시도하는 야구 선수들은 대체로 그전까지 프로 선수로서 좋은 성과를 거두지 못한 편이 많다. 이를 극복하는 방법으로 기운을 북돋기 위해 새로운 이름을 선택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여기, 15년이 넘는 시간에 걸쳐 탄탄하게 커리어를 쌓아왔음에도 갑작스럽게 랩네임을 바꾼 베테랑 래퍼가 있다. 이미 많은 매체와 커뮤니티를 통해 회자된 빌스택스(Bill Stax)다. 그는 올해가 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바스코(Vasco)에서 지금의 이름을 쓰기를 선언했다. 이윽고, 빌스택스로서의 첫 결과물인 오피셜 믹스테입 [BUFFET]를 내놨다. 기존의 바스코와는 전혀 다른 캐릭터와 스타일을 보여줄 거라 한 만큼 이번 작품은 꽤나 흥미로운 지점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BUFFET]에 관해 이야기함과 동시에 먼 과거, 가까운 과거에 내놨던 또 다른 그의 믹스테입 두 장에 관해서도 이야기해보려 한다. 아무래도 <Guerrilla Muzik>이나 <Code Name> 시리즈가 깊은 인상을 남겼기에 세 믹스테입에 담긴 그의 모습이 익숙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그의 커리어 속 또 다른 면을 들춰본다는 생각으로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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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FUCKABLE

시간을 10년 전으로 돌려보자. 당시 바스코는 [Xclusive]라는 컴필레이션 앨범과 함께 출범한 대형 크루 지기 펠라즈(Jiggy Fellaz)의 주축이었다. 또한, 후에 스퀘어(Square)라는 2인조 그룹으로 활동한 멤버들과 PJ 핍즈(PJ Peepz)로 첫 무대를 치렀던 마스터 플랜(Master Plan)의 소속 아티스트였다. 그래서 두 번째 정규 앨범 [덤벼라 세상아]도 크루였던 지기 펠라즈와 별개로 마스터 플랜을 통해 발매됐다. 그 부근, 앨범이 나오고 얼마 안 되어 공개된 한 장의 비공식 믹스테입이 있다. 세컨드 라운드(2nd Round)라는 크루로 함께 활동한, 현재는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활약 중인 조 브라운(Joe Brown)과의 합작 믹스테입 [UNFUCKABLE]이다(조 브라운은 지기 펠라즈의 일원이기도 했다). ‘X되어질 수 없는’이라는 다소 우스꽝스럽고 과격한 이름의 이 믹스테입은 오로지 공연장과 싸이월드 클럽을 통해서만 400장 한정으로 발매됐다. 지기 펠라즈가 한창 주가를 올릴 때긴 했지만, 그래서인지 청자들 사이에서 거론이 많이 되지 않은 편이다. 지금도 몇 가지 키워드를 통해 검색하면 스트리밍, 다운로드할 순 있긴 하다.

비공식적이라 그렇기도 하지만, 사실 바스코의 커리어에 있어 [UNFUCKABLE]이 많이 언급되지 않는 이유는 따로 있다. 앨범 제목이 곧 팀명이긴 했으나, 사실 이 믹스테입에서 바스코의 지분율은 그리 높지 않다. 커버 아트워크에 지기 펠라즈의 로고와 바스코의 모습이 새겨져 있긴 하지만, 그가 참여한 트랙은 스물네 트랙 중 여섯 트랙뿐이다. 그중에서도 세 트랙은 스킷이다. 이후에 조 브라운이 ‘UNFUCKABLE’이란 타이틀로 두 번째 믹스테입을 낸 걸 미루어보아, 바스코는 이 믹스테입에서 크루의 리더, 수장으로서 찬조 출연의 개념으로 함께한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스코의 목소리가 실린 트랙들은 그 임팩트가 꽤나 크다. 우선, 인제 와서 보면 손발이 오그라들 순 있어도 스킷들이 그렇다. 블록버스터 영화 예고편의 비장한 분위기를 차용해 포문을 여는 인트로부터 2분 내내 지기 펠라즈와 두 아티스트의 앞으로의 행보를 늘어놓는 “Check Check”, [덤벼라 세상아]의 수록곡 “Ass”에서 실제 전화번호를 공개하는 바람에 많은 여성에게 연락이 오는 일종의 꽁트가 담긴 “특별한 경험”까지, 하나같이 재미있는 구석이 있다. 랩이 담긴 트랙으로는 그가 2007년쯤에 구사했던 랩 스타일이 온전히 담긴 “Life Goes On 3/4”이나 부드러운 알앤비 무드가 이색적인 “200TH”가 있다. “첫느낌”의 풋풋한 느낌을 떠올리게 하는 2집 앨범에 수록된 “Good Bye My Christmas”의 리믹스 버전도 빼놓을 수 없다. 비록 비중은 적지만,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린 10년 전 바스코의 색다른 모습이 궁금하다면 한 번쯤 찾아 들어봐도 괜찮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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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MAX

[UNFUCKABLE]이 나왔던 2007년은 그 전해에 최초로 믹스테입을 발표한 래퍼 라마(Rama)를 기점으로 한국힙합 씬에서 믹스테입이 대단히 활성화된 시기였다. 그쯤, 대부분 믹스테입은 음원 등록되진 않았지만, 주로 외국 뮤지션의 비트를 활용해 만들어 온, 오프라인으로 공공연히 판매됐었다. 명백히 불법이었고, 2008년이 되어서 모든 믹스테입의 판매가 중단된 바 있다. 이후부터 기존의 비트를 가져다 쓰는 믹스테입은 유튜브나 사운드클라우드를 통해 무료 공개됐다. 오리지널 비트를 쓴 믹스테입의 경우에는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기에 지금까지도 정식 유통되고 있다. 이를 국내에서는 오피셜 믹스테입이라 일컫고 있다. 2015년, 바스코가 지기 펠라즈와 인디펜던트 레코즈(Independent Records)를 뒤로 하고 저스트 뮤직(Just Music)의 일원이 되어 발표한 [MADMAX]도 이에 해당한다. 그러니 결과물의 구성에 있어 [UNFUCKABLE]과는 결을 완전히 달리하는 게 당연하다. 이제는 정규 앨범, 비정규 앨범, 믹스테입의 구분이 다소 모호해져 [MADMAX]가 믹스테입만의 어떤 특성이 있다고 하기에는 어렵다. 오히려 정식 앨범으로서의 작품성을 갖추고 있는 편이다. 이 앨범은 바스코의 이전 커리어도 출중했지만, 그것들을 잠시 잊게 할 만큼의 넘쳐나는 터프함을 갖춘 작품이다. 그것이 설령 앞서 언급한 [덤벼라 세상아]나 <Guerrilla Muzik>, <Code Name> 시리즈, 혹은 멋진 무대를 연달아 보여준 <쇼미더머니 3>에서의 모습일지라도.

타이틀에서 알 수 있듯 이 앨범에는 발매된 그해 5월 개봉한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의 향취가 짙게 묻어 있다(2016년에는 블랙 앤 크롬 에디션으로 재개봉하기도 했다). 조지 밀러(George Miller)가 30년이라는 영겁의 세월을 뛰어넘어 내놓은 후속작인 이 영화는 핵전쟁으로 멸망한 22세기에 독재자 임모탄 조가 인류를 지배한다는 독특한 세계관으로 큰 반향을 모았었다. 단순히 세계관만 화려한 게 아니라 황량한 사막을 배경으로 하고, 그에 어우러지는 맹렬한 액션이 세기를 뛰어넘으면서까지 많은 사람을 휘어잡았었다. 아마 바스코도 그점에 반해서 앨범의 컨셉으로 삼았던 게 아닐까 한다. 실제로 [MADMAX]는 전반적으로 거칠다 못해 야생적이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소위 ‘빡센’ 프로덕션과 랩 스타일을 담고 있다. 힙합으로 큰 성공을 거둔 자신을 치켜세우는 “힙부심”을 시작으로, 붐뱁과 트랩을 오가며 극한의 터프함과 긴장감은 꾸준히 지속된다. 스팀팩이 제목인 곡이 수록된 앨범답게 각 곡에서 바스코는 내내 목이 찢어질 것만 같은 악바리 같은 톤으로 평소보다도 더 격렬한 랩을 선보인다. 그 안에는 자신의 강단 있는 태도와 방식, 그리고 그걸 현재와 미래에 걸쳐 밀고 나갈 거라는 자부심과 자신감이 가득 들어차 있다. 물론, 칠한 무드의 “Transurfer”를 기점으로 자신의 과거를 처음부터 되짚어 나가는 “40”과 같은 트랙이 등장하는 후반부는 메인 컨셉과 거리가 있어 보여 다소 뜬금없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래도 문제없다. 그쯤 도달했을 때는 이미 누구든 그 앞의 여섯 트랙에 걸쳐 뿜어내는 바스코의 마초적인 매력에 심신이 완벽하게 압도당한 상태가 될 거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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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FFET

이전보다 더 많은 사람이 바스코를 알게 되고, 그가 더 많은 부와 명예를 누린 계기는 분명 <쇼미더머니 3>에서의 선전이었다. 그는 프로그램에서 기존에 발표했던 곡인 “Guerrilla’s Way”와 “187”, 그리고 이후 정식 싱글로 발매했던 “Don”으로 비장미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었다. 그중에서도 대중들에게 가장 크게 각인된 무대를 하나 꼽으라면 단연 말끔하게 정장을 빼입고 “187”과 “Grey”의 가사를 소화한 무대일 것이다. 그는 노래 안에서 하나뿐인 아들을 위해 더 강하고 더 독해진 채로 끈질기게 삶을 이어나가는 아버지로서의 강인한 모습을 보인다. 이렇듯 바스코는 빌스택스가 되기 이전까지는 주로 마초적이면서도 일종의 정제된 느와르함을 선보였었다. 이는 “My Way”, “Hero”, “Karma”를 포함해 과거 그가 발표한 수많은 곡에서 확인할 수 있는 성향이다. 그래서 앞서 언급한 [MADMAX]는 어쩌면 빌스택스가 되기 전부터 그가 지금의 방향을 가져갈 것을 알리는 전조였을 수도 있다. [MADMAX]에서는 확실히 그러한 개인의 서사보다는 마초 그 이상을 넘어선 날 것 그대로의 야성적인 면모가 강조되는 편이기 때문이다. 즉, 동물적이고 원초적인 본능에 좀 더 초점을 맞춘 셈이다. 그리고 최근 발표된 빌스택스로서의 첫 작품 오피셜 믹스테입 [BUFFET]는 그 거시적인 노선을 조금은 다른 방법론으로 풀어낸다.

[BUFFET]에서 빌스택스는 무언가를 설명하고, 서술하고, 주장하지 않는다. 대신 몇 가지 단편적인 단어와 표현들을 툭툭 뱉어내며 부와 명예가 누리는 자신의 상황을 늘어놓는다. 이전에 비하면 한참은 풀린 여유로운 목소리로 자신이 누군가가 뮤직비디오 속에서 그린 삶을 실제로 살고(“38 Flexing”), 누구도 그런 자신의 삶을 비슷하게 살 수 없을 거라며 레벨의 차이를 강조한다(“Not on my LV”). 이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거나 꼭 대단한 언어적 유희를 쓰지 않고 특정한 키워드만을 던짐으로써 느긋한 스웩으로 승화시키는 것이 빌스택스가 가진 음악적 매력이라 할 수 있다. 그런가 하면, 그는 가사로서 문장의 완결성이 덜할 수는 있어도 반복되는 어구와 스시, 로또 같은 귀에 선명히 들어오는 키워드들로 유연한 리듬감과 캐치함, 그리고 뛰어난 연상성을 뽐낸다. 상대적으로 서사적인 측면이 있었던 과거의 가사와는 분명 차이가 있는 지점이다. 대체로 미니멀한 비트들의 트렌디함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2013년, 빌스택스와의 합작 앨범 [Molotov Cocktail]로 파괴력 있는 비트를 선보였었던 프로듀서 제이키드먼(Jay Kidman)이 주도한 프로덕션은 딱 필요한 만큼의 소리만으로 간결하게 구축되어 있다. 그러면서도 둔중한 악기들을 통해 무게감을 잃지 않는다. 주제를 풀어내는 방식은 차이가 있을 수 있어도 나플라(nafla), 화지(Hwaji), 태미(Tammy)도 각 곡의 무드에 맞게 랩의 움직임을 가져간 점 역시 이 믹스테입을 준수하게 보이게끔 한다. 이 모든 장점이 총망라된 트랙을 듣고 싶다면 “Sushi”가 제격이다. 일본 전통 악기인 고토를 활용한 듯한 메인 리프 위에 올려진 빌스택스, 씨잼(C Jamm), 천재노창의 퍼포먼스를 듣다 보면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전에 이미 몸이 자극되어 반응할 것이다. 그게 바로 빌스택스가 [BUFFET]를 통해 선보인 새로운 스타일이다.


글 | Melo
이미지 | a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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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엘이 매거진팀 치프 에디터. 도를 도라고 불러봤자 더이상 도가 아닙니다. 그래도 매일 같이 쓰고 씁니다.

Comment '10'
  • ?
    title: Pharrell크브사랑해요 2017.03.12 00:43
    SW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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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03 2017.03.12 16:00
    언뻐커블 정말 오랜만이네ㅋㅋ 빌스택스형 ㅎㅇㅌ
  • profile
    하인즈케찹 2017.03.12 17:18
    엌ㅋㅋㅋㅋ 언퍼커블 싸이클럽? 에서 시디샀었는데
  • profile
    title: 2Pac - Me Against the WorldMigh-D-98brucedemon 2017.03.12 21:23
    언퍽커블도 내년이면 벌써 10년이네요.. 이번 뷔페는 굉장히 편하게 즐길 수 있었던 작품이었고, 매드맥스는 몰로토프 칵테일 하향평준이지만 그래도 빌스택스 이전의 마지막 바스코 형님의 랩 스킬은 충분히 느낄 수 있었던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 profile
    남조선 2017.03.12 23:12

    어느 스텝분의 글하고는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 글이네여

  • profile
    title: NasDRBS 2017.03.13 13:31
    와 언퍼커블 개오랜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title: Thomas Bangalter만두입니다 2017.03.13 14:47
    진짜 이번 앨범 죽여주는 듯...
  • ?
    vince staples dick 2017.03.14 02:06
    이런게 진짜 앨범리뷰이자 좋은글이지.. 글재주 하나도 없으면서 온갖 미사여구를 떡칠하며 똥리뷰 싸지른 그분이랑은 비교가안되네.
  • ?
    junk 2017.03.14 03:29
    태미(Tommy) 가 아니라 Tammy다
  • profile
    title: [회원구입불가]Melo 2017.03.14 05:47
    죄송합니다. 정보 확인 과정에 있어 약간의 오류가 있었습니다. 곧바로 수정하였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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