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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올해는 터진다! 포텐 빵빵 국내 알앤비 아티스트 7


무슨 일인지 지난해에는 힙합도 힙합이지만, 국내, 외로 알앤비 계열에서 양질의 음악이 많이 나왔었다. 그중에서도 비교적 신인에 해당하는 아티스트들의 것이 꽤 많았었다. 본 기사에서는 2016년 한해에 걸쳐 자신의 음악적 색깔을 뚜렷이 보여주고, 또 올해가 더욱 기대되는 일곱 명의 국내 알앤비 아티스트들을 소개하려 한다. 이미 어느 정도 이름을 알린 이도 있고, 그렇지 않은 이도 있을 텐데, 알고 있었다면 한 번 더 들여다본다는 생각으로, 모르고 있었다면 취향에 맞게 발견해 간다는 생각으로 봐주었으면 한다. 혹시 또 모르지 않나 이 가능성 넘치는 일곱 명의 아티스트들이 내년 이맘때쯤에는 비약적으로 성장하여 더 화려해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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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다

알앤비 아티스트에게 있어 음색은 상당한 무기가 될 수 있는 부분이다. ‘음색깡패’라는 말이 이제는 만연해 너도나도 프로모션용 용어로 사용하는 것만 봐도 그 중요성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면에서 허스키한 보이스톤을 지닌 보컬리스트 이바다는 꽤 큰 이점을 지닌 아티스트다. 이바다 밴드로도 활동하는 그는 2015년 싱글 “You Got Me”를 통해 본격적으로 솔로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해 나간다. 그는 전형적인 피비알앤비를 표방한 사운드를 바탕으로 감성적인 보컬을 선보이며 무난한 데뷔를 치르는데, 그로부터 1년이 지난 후 첫 EP [HYPE]를 발표한다. [HYPE]는 기본적으로 얼터너티브 알앤비의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작품이다. 그럼에도 고무적이라 평할 수 있는 부분은 앞서 언급했던 그의 음색이 상당 부분 크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얼터너티브 알앤비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음산한 혹은 어두운 무드에서 나오는 이바다의 허스키한 보이스는 어둡지만 애절한 특유의 분위기를 확실하게 형성한다. 이는 “TV’s On”, “Drug”와 “오렌지”에서 잘 드러난다. “안아줘요”에서는 기타를 중심으로 한 미니멀한 구성으로 곡이 진행되는데, 어쿠스틱한 사운드 역시 준수하게 소화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여러 무드를 소화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또한 들게 한다. 현재는 여러 아티스트의 곡을 커버하면서 꾸준히 자신의 목소리를 드러내고 있는 이바다, 더욱더 본격적인 활동을 기대해볼 수 있지 않을까?


♬ 이바다 - Drug





2. 체리콕.jpeg

체리콕


두 번째로 소개할 체리콕(Cherry Coke) 역시 독특한 음색의 소유자다. 그는 2015년 말미에 발표한 믹스테입 [Here]을 통해 <HIPHOPLE MIXTAPE AWARD> Underrated Mixtape Of The Year 부문을 수상했었다. 그는 믹스테입을 통해 퓨처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멜로디컬한 보컬로몽환적인 무드를 온전히 구축해내는 모습을 보여주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후 공개한 무료 싱글 “Crush”와 “Body Guard” 역시 이러한 부분의 연장선이라 볼 수 있다. 체리콕은 여러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서도 자신의 목소리를 드러냈었다. 래퍼 슬릭(Sleeq)과 함께한 “Effiel”에서는 적절한 코러스와 은은하게 퍼지는 훅을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냄과 동시에 앨범의 마지막 트랙이라 할 만큼의 확실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이후 “Effiel”을 프로듀싱한 해(Hae)와는 “Bloom”을 통해 또 한 번 합을 맞춘다. 이 곡에서도 체리콕은 현악기와 전자음이 두드러지는 사운드와 함께 자신의 강점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그 강점 중에는 독특한 보이스 말고도 고음역대에서도 편안히 말하는 듯한, 보컬에 크게 힘을 들이지 않는다는 점도 있다. 비록 개인 작품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Here]나 참여작만 봐도 앞으로의 행보가 충분히 기대된다.


♬ 체리콕, 맥 키드 - Bodyguard






3. 민제.jpg

민제


앞서 소개한 아티스트들이 독특한 보이스에서 차별점을 갖는 뮤지션들이라면 민제(Minje)는 조금 다르다. 조금 더 직관적인 스타일을 구사하는 축에 속하는 보컬리스트라 할 수 있다. 그는2013년 바스코(Vasco)와 함께한 “Melt”라는 싱글로 데뷔했지만, 이후 별다른 결과물이 없었다. 그러던 중 지난해 초 첫 EP [Mojo]를 발표하게 된다. 트랙 수가 많지는 않았지만, 이전에 발표했던 싱글들보다 가사적으로나 사운드적으로나 조금 더 부드럽고 다듬어진 느낌을 선보인 점이 꽤나 인상적인 작품이었다. 앞서 말했던 직관적인 보컬 스타일도 눈에 띄는데, 창법에 있어 프랭크 오션(Frank Ocean)의 영향을 받은 듯한 모습이 간간이 보이기도 한다. 조금의 시간이 지난 후, 민제는 자신의 사운드클라우드를 통해 믹스테입 [Freesm, 659]를 발표한다. 그가 직접 프로듀싱을 맡은 이 믹스테입은 전반적으로 정적인 무드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인데, 보컬뿐만 아니라 싱랩 퍼포먼스가 적절히 섞여 작품의 진행을 부드럽게 한 점이 새로운 시도로서 고무적이었다. 또한, 거친 드럼의 질감은 파티넥스트도어(PARTYNEXTDOOR)의 그것을 연상케 했고, 노이즈 섞인 사운드와 기타나 피아노를 통한 단순한 멜로디 라인은 앞서 언급한 프랭크 오션이 최근 자신의 앨범으로 가져가는 결과도 일정 부분 흡사하다. 그래서 지난해 그가 선보인 작품으로 돌아봤을 때, 민제는 아직 특정한 장르 혹은 키워드로 묶을 수 없을 듯하다. 물론, 그것을 단순히 정체성의 미확립이라 할 순 없으며, 앞으로의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해석하는 것이 더 맞을 듯하다. 그가 어떤 아티스트인지 더 궁금하다면 바로 얼마 전 발표한 새 EP [Boy II Man]을 감상해보길 권한다.


♬ 민제 -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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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


러브 존스 레코즈(Love Johns Records)의 수민(Sumin)이 올 한해 보여준 것들을 함축해 나타낼 수 있는 단어는 ‘변화’가 아닐까 싶다. 올해 초에는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EP [Beat, And Go To Sleep]을 선보였는데, 12월에 이르러서는 퓨처 훵크적인 색채의 “U & Me”로 돌아왔기 때문이다. 허나, 수민은 이전에도 후자의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2015년 사운드클라우드를 통해 공개한 “Dumb Dumb (Remix)”와 샤데이(Sade)의 곡을 리믹스한 “Cherish The Day (Remix)”가 대표적이다. 그렇기에 변화라고 지칭하기는 다소 모호한 부분이 있으나, 어쨌든 수민은 이미 어느 정도 갖추고 있던 알앤비라는 장르 음악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U & Me"를 원숙하게 완성해냈다. 특히, 피처링으로 참여한 진보(Jinbo)와의 호흡이 준수한 데다가 모든 파트를 직접 소화한 솔로 버전에서도 허전함 없이 온전히 자신의 곡으로 만들어냈었다. 아직까지 많은 반향을 끌어모으고 있는 건 아니지만, 다양하면서도 탄탄하게 결과물을 만들어 나가고 있기에 올해도 수민에게 또 다른 무언가를 기대해볼 수 있지 않을까?


♬ 수민 (Feat. 진보) - U & Me






5. 니화 (2).jpg

니화


래퍼와 보컬리스트라는 이분법적인 포지션 구분은 이제 사실상 그 의미를 잃어버렸다. 많은 아티스트들이 보컬과 랩에 경계를 나누지 않고, 둘을 적절히 섞으며 각자의 음악을 만들어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래퍼, 보컬리스트 그리고 프로듀서로도 활동 중인 니화(NiiHWA) 역시 경계를 허무는 아티스트에 해당한다. 현재는 보컬에 좀 더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의 이전 커리어들을 살펴보면 흥미로운 지점을 발견할 수 있다. 우선 그는 데뷔 싱글 “Go Hard”를 통해 래퍼로서의 자신을 보여줬었다. 이후 발표하는 싱글과 EP [Make Me Crazy]에서부터 본격적으로 랩과 보컬을 섞기 시작하는데, 둘의 비중이라든지 구성적인 측면에서 아쉬움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올해 발표한 “Say Yes”부터는 전작과는 확 달라진 모습을 보인다. 이 곡에서 니화는 랩과 보컬의 비중을 적절히 섞으며 깔끔하게 완급조절하고, 그로써 지루하다는 인상도 비껴 나간다. 또한, 싱랩 퍼포먼스 자체만 놓고 봐도 "XYZ"에서처럼 단순히 흥얼거리는 수준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끝 음 처리를 통해 보컬 파트로 구성한 훅으로 깔끔히 연결시키는 등 구간별로 세련된 면모를 갖추고도 있다. 그렇기에 랩과 보컬이라는 두 가지 무기를 더 날카롭게 갈고 닦아 나가는 중인 니화가 올해는 그 두 요소를 얼마나 더 조화롭게 끌고 나갈지 기대해봐도 좋을 것이다.


♬ 니화 - XYZ






6. 예서.jpg

예서


인디펜던트로 활동 중인 예서(YESEO)는 지난해 꾸준히 자신의 목소리를 드러낸 것만으로도 올해 어떤 걸 더 보여줄지가 가득 기대되는 아티스트다. 실제로 그는 2016년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여러 커버 영상을 비롯해 열 곡 이상의 곡을 사운드클라우드를 통해 발표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보여줬다. 대부분 곡을 직접 프로듀싱하는 예서는 앞서 언급한 몇몇 아티스트들처럼얼터너티브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다. 그의 주 무기 역시 이바다, 체리콕처럼 독특한 보이스다. 기본적으로는 영창 피아노만큼이나 맑아서 플럭 사운드와 잘 어울린다. 톤 자체가 높은 편인 것도 특징적인데, 이에 맞춰 기존 얼터너티브 알앤비의 우울한 무드를 피하는 경향을 보이기도 한다. 그런 예서의 매력이 가장 잘 드러나는 순간이라면 단연 하우스 풍의 프로덕션을 만났을 때다. 딥샤워(Deepshower)와 함께한 “No City For Love”와 “Sea From The Sea”가 그런데, 두 곡은 마치 다른 곡을 통째로 샘플링해서 만든 곡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훌륭한 조화가 돋보인다. 그 조화로움이 무색하지 않게 지난해 있었던 혼네(Honne)의 내한 공연에서는 딥샤워와의 훌륭한 케미와 준수한 라이브 실력을 뽐냈었다. 올해는 예서가 게스트가 아닌 호스트로서 서는 공연을 봤으면 한다.


♬ 예서 - Bud






7. 지바노프.jpg

지바노프


지바노프(Jeebanoff)는 데뷔 싱글 “Hide” 때부터 심상치 않은 기운을 보였었다. 이윽고, 지난해 7월 발표한 EP [So Fed Up]을 통해 자신의 존재를 국내 알앤비 씬에 확실히 알린다. 변칙적인 구조가 듣는 맛을 더했던 프로덕션, 우울하면서도 감성적인 무드, 끈적거리고 착착 달라붙는 목소리까지, 삼박자가 한데 어우러진 [So Fed Up]은 평단의 호평을 받을 만했다. 기존 얼터너티브 알앤비의 특성을 압축하여 가공한 [So Fed Up]이 음악적으로 인정받은 이후, 지바노프는 더욱 본격적으로 투엘슨(2LSON)을 비롯한 다양한 뮤지션과 협업한다. 놀라운 점은 협업한 결과물이든, 연말에 발표했던 EP [For The Few.]든 계속해서 전작에 버금가는 완성도를 일관되게 보였다는 것이다. 그는 작품별로 기존 얼터너티브의 문법을 따르면서도 곡별로 세밀하게 무드를 구축하기도 하고, 주제와 그 주제를 풀어나가는 방식을 통일된 채로 부드럽게 끌고 나가기도 한다. 더불어 가사적인 측면에서는 이제는 과거가 되어버린 위켄드(The Weeknd)의 우울감 넘치는 화법을 연상케 한다. 이쯤이면 피비알앤비 계열에서는 새로운 주자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꾸준한 작업량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니 2017년에는 지바노프의 정규 앨범을 들을 수 있었으면 한다.


♬ 지바노프 - Polaroid



글| Loner

이미지 | 안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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