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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MILKCOAST, 새로운 라디오의 시작


그야말로 힙합 콘텐츠의 전성시대다. 확실히 요즘 각종 미디어는 힙합을 주시하고 있다. 잡지, 온라인 영상 채널, 그리고 이제는 TV 방송에까지, 힙합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기획되고 있으며, 화제성과 조회 수, 시청률 면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그리고 이는 라디오 매체, 더 나아가 팟캐스트 채널에서도 마찬가지다. 현재 힙합을 메인 테마로 구성된 지상파 라디오가 더러 운영되고 있고, 힙합이라는 문화와 연관된 아티스트 혹은 평론가 등이 호스트와 게스트를 담당하고 있는 라디오 채널도 꽤 진행되고 있다. 팟캐스트의 경우는 더욱 호황세다. 힙합엘이(HIPHOPLE)와 힙합플레이야(HIPHOPPLAYA)와 같은 음악 매거진은 물론, <매콤한 라디오>, <네이키드힙합>, <JA의 힙스타그램>와 같은 개성이 뚜렷한 팟캐스트 역시 자체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확실히 지금 라디오 시장 안에서 힙합은 또 하나의 매력적인 콘텐츠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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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에 새로 런칭하게 된 밀크 뮤직의 라디오인 <MILKCOAST> 역시 힙합을 메인 테마로 삼고 있다. 게다가 <힙합 초대석>으로 힙합 라디오의 초석을 다졌던 김봉현 저널리스트가 호스트를 담당하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여러 아티스트가 게스트로 참여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눌 거라는 이야기가 들려왔다. 자연스럽게 힙합엘이는 직접 밀크 뮤직 라디오의 첫 녹음 현장을 찾았다. 보다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구현하기 위해 많은 스탭과 수준급의 장비가 동원됐고, 라디오의 호스트인 김봉현과 첫 게스트인 서출구가 세심하게 호흡을 맞추고 있었다. 힙합엘이는 이번 라디오의 진행을 맡은 김봉현과 초대 손님으로 출연한 서출구를 직접 만나 새로운 라디오를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는지, 어떤 형식으로 진행하게 됐는지 이야기를 나눠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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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이번에 <MILKCOAST>의 호스트를 맡게 되셨는데, 어떻게 참여하게 됐는지, 또, 어떤 프로그램인지 간단하게 설명을 부탁드릴게요.


김봉현: 그동안 밀크 뮤직에서 힙합 뮤지션을 주제로 한 라디오를 간혹 진행했던 거로 알고 있어요. 많은 래퍼가 라디오 스테이션에 단발적으로 출연했고, 저도 게스트로 한 번 나간 적이 있죠. 그런데 사실 그때부터 라디오를 시리즈로 같이 해봤으면 좋겠다는 얘기가 나오곤 했어요. 그러다 최근에 밀크 뮤직 쪽에서 다시 연락이 와서, 라디오를 함께 해보자고 제안해 주셨죠.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유명 뮤지션 분들이 거절해서 저에게 호스트 자리가 오지 않았나 생각해요. 물론, 이건 제 추측인데…(웃음) 잘 나가는 래퍼분들이 시간이 안 되셔서 저에게 기회가 오지 않았나 싶어요.


라디오에 대한 설명은 간단하게 할게요. 라디오는 회마다 래퍼 한 분씩을 초대해서 여러 가지 얘기를 해 볼 생각이에요. 그래서 제가 직접 다섯 분의 래퍼를 생각하고 섭외해서 진행할 예정이죠. 사실 요즘 지상파 라디오에서도 힙합 얘기를 많이 하고 있지만, 선곡이나 심의 부분에서 한계가 많이 있잖아요. 그런데 밀크 뮤직에서는 그런 부분을 해결해주고, 차별화된 깊은 스토리나, 힙합에 대한 자유로운 얘기를 주로 나눴으면 좋겠다고 전해 주셔서 흔쾌히 응하게 됐죠. 아, 그리고 이 말씀도 하셨어요. 힙합 팟캐스트의 시조새인 저의 예전 <힙합 초대석> 같은 느낌으로 자유롭고 편하게 하면 좋겠다고(웃음). 




LE: <힙합 초대석> 진행부터 최근에는 <미쓰라의 야간개장>에까지, 다양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참여해 오셨잖아요. 이번에 밀크뮤직과 새로 진행하는 라디오의 호스트를 맡게 된 소감이 있을까요?


일단 제가 호스트이다 보니, 진행자의 입장에서 막중한 책임감이 있어요. 또 알다시피 <힙합 초대석>을 진행했을 때, 많은 분들이 기린 님은 재밌고, 저는 재미없다는 말이 많았는데… 사실 그게 주어진 역할에서 갈리거든요. 당시에 저는 진행을 해야 하기 때문에 유머를 자제하고, 기린 님에게 유머의 스포트라이트를 내준 거였습니다. 그런데 이번 밀크 뮤직 라디오에서도 제가 진행을 하기 때문에 유머를 많이 못 하지 않을까(웃음)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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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김봉현 님에게 라디오는 빼놓을 수 없는 플랫폼인 것 같아요. 꾸준히 라디오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라디오라는 매체에 특별한 애정이 있는 건가요?


개인적으로는 제가 글을 쓰는 것도 좋아하지만, 말하는 것도 좋아해요. 그래서 라디오에서 말로 많이 얘기를 풀어내고 있죠. 그리고 또 하나는 요즘 사람들이 글을 점점 안 보잖아요. 저 같은 경우도 글을 보기보다는 라디오를 자연스럽게 틀어 놓고 다른 일을 하는 경우가 많아요. 게다가 라디오라는 매체가 능동적으로 에너지를 발휘하지 않아도 돼서 부담도 없고, 접근 자체가 편하잖아요. 그러다 보니 조금은 의식적으로 말로 진행하는 콘텐츠를 하는 것도 있어요.




LE: 이번 라디오에서는 한 회마다 한 명의 아티스트와 대담을 하는 거로 알고 있어요. 꽤 긴 시간을 한 명의 아티스트와 이끌어가는 게 어려울 것 같기도 해요. 가령 개그 호흡이 안 맞는다거나 하면 힘들 것 같기도 한데


일단, 편집으로 자를 수 있겠죠(웃음) 사실 제가 여름에 벙커1이란 곳에서 9주간 힙합 강의를 했는데, 거기서도 나중에 제가 안 웃긴 부분을 정리해서 보내준 적이 있어요. 다 자르라고(웃음). 그리고 애초에 제가 유머 감각이 어느 정도 있고, 호흡이 맞을 분들을 섭외해서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아요.




LE: 다양한 뮤지션이 <MILKCOAST>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알고 있어요. 어떤 이야기를 할 건지 살짝 귀띔해주세요.


사실 저랑 친분이 있거나, 섭외가 쉬운 분들로 섭외하지는 않았어요. 확실하게 할 얘기가 있는 분들을 섭외하려고 노력했죠. 일단 서출구 님 같은 경우는 제가 예전부터 리스펙트한 아티스트예요. 예전부터 시와 문학과의 연결고리에 대해서 말이 통하거나 교감하는 부분이 많았어요. 그런 점에서 제가 늘 주시를 하고 있던 분이죠. 기린 님같은 경우는 뉴 잭 스윙이라는 장르에 대해, 더콰이엇 님은 사람들이 말하는 가사의 다양성에 대한 반응 혹은 비판 등에 대해서 심도 있게 이야기를 해보고 싶어요. 또, 주석님 같은 경우는 제가 어릴 때 힙합씬의 아이돌이었잖아요. 그 당시의 음악을 지금 들어보면 그때는 안 보이던 뛰어난 부분들이 정말 많이 발견돼요. 그래서 리스펙트가 더 많이 생겼죠. ‘아, 이 사람이 정말 선구적으로 뭘 많이 했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저를 포함한 그 당시 사람들은 그런 부분을 눈치채지 못한 거죠. 그래서 약간 평가절하된 부분도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여러 이야기를 주석님과 깊게 나누고 싶어요. 그런 의미에서 모두 다 저의 관심 대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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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MILKCOAST>의 첫 번째 게스트로 참여하게 되셨어요. 어떻게 참여하게 됐는지 간단하게 말씀해주세요.


서출구: 김봉현 님이 밀크 뮤직 라디오에서 이런 새로운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연락을 주셨어요. 그리고 마침 오늘 시간도 여유 있어서 기쁜 마음으로 오게 됐죠. 사실 제가 첫 번째 주자인지는 몰랐어요(웃음)




LE:  랩이 아니라 대화를 통해 이야기를 전한다는 건 또 다른 영역일 것 같아요. 어느 정도 언변이나 솔직함이 필요할 거 같기도 하고요. 오늘 라디오 녹음에 있어 특별히 걱정되는 부분은 없나요?


특별히 어려운 부분은 사실 없어요. 하나 걱정되는 점은 어떤 매체이든 간에 제 말이 기록으로 남을 때, 당연히 조심해야 한다는 점이 조금 부담이긴 하죠. 솔직한 것도 어느 정도 선이 있어야 하고, 그때그때 예민한 상황이나 이슈가 있잖아요. 그래서 늘 그런 부분만 유의해서 진행하려고 해요. 그런 점을 빼면 라디오는 늘 저에게 재미있는 매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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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추후에 <MILKCOAST>를 듣는 분들은 알겠지만, 오늘 어떤 이야기를 주로 했는지 간단히 말씀해주세요. 


<쇼미더머니> 얘기도 물론 했고, 저의 개인적인 이야기도 많이 했지만, 문학적인 얘기를 주로 많이 했어요. 제가 예전에 글을 쓰기도 했고, 시나 수필, 단편소설을 읽고 직접 작성하기도 했거든요. 다른 라디오에서는 다소 짧게 했던 이런 이야기를 오늘은 심도 있게 한 것 같아요. 가사를 쓸 때 문학적으로 어떻게 접근을 하는지 등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얘기했죠. 간단히 말하면, 조금 더 저의 디테일한 부분을 얘기한 느낌이에요.




LE:  작년에 심야 라디오 일일 DJ를 하신 적도 있잖아요. 직접 경험해보니 라디오라는 매체가 가진 매력이 있을까요?


그때는 제가 호스트를 했어요. 당시에 진행하면서 느낀 점은 목소리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게 생각보다 더 매력적이라는 거였어요. 사실 요즘은 TV나 영상 매체가 라디오보다 파급력이 있는 시대잖아요. 그래서 오히려 목소리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게 독특했죠. 게다가 라디오는 운전을 하든 요리를 하든 편하게 목소리를 들을 수 있잖아요. 그러다 보니 그 사람의 목소리가 갖춘 힘이나 전하고자 하는 내용에 훨씬 집중할 수 있는 거 같아요. 물론, 제 목소리를 직접 듣는 거라 조금 오그라들지만(웃음) 진행하는 것도 듣는 것도 생각보다 재밌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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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그럼 앞으로 기회가 온다면 라디오 진행을 호스트로 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있나요?


저는 욕심 있죠. 솔직히 저는 라디오가 재미있는 거 같아요. 힙합엘이에서 섭외해주신다면 저랑 올티(Olltii)랑 같이 ‘올출구’로 해서 넉살(Nucksal), 던밀스(Don Mills)를 이겨보겠습니다(웃음). 아니면 ‘올치와 출치’로(전원 웃음)




LE:  최근 중국 공연부터 SRS 2016, 서울 힙합영화제 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요.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서도 간단히 말씀해주세요.


일단 지금 준비하고 있는 앨범이 있어요. 당장은 좋은 뮤지션, 아티스트로서 거듭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죠. 또 그 와중에 제가 하고 싶은 행보는 사회의 움직임에 도움이 되는 행사에 기여하는 거예요. SRS 같은 힙합적인 움직임뿐만 아니라, 일반 사회에도 기여할 수 있는 움직임을 퍼트리고 싶어요. 그래서 당연히 저의 영향력을 키우면서 노력할 예정이에요.




LE: 마지막으로 김봉현 님 개그 코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 (그는 아무 말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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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 당일, 호스트 김봉현과 게스트 서출구는 때로는 진지하게, 가끔은 능청스럽게 대담을 이어가며, 많은 청취자가 궁금할 만한 주제를 풀어냈다. 다소 민감할 수 있는 방송과 페이에 대한 토크부터, 힙합과 가사적인 측면에 대한 진지한 접근, 래퍼 서출구가 아니라 청년 서명원이 들려줄 수 있는 성장기까지, 진솔하고 소탈한 이야기를 2시간 남짓 안에 들을 수 있었다. 서로 공통분모를 어느 정도 가졌기에 김봉현과 서출구는 준수한 호흡을 선보였고, 그렇게 라디오의 녹음은 성공리에 종료됐다.






<MILKCOAST>는 확실히 타 프로그램과 달리 깊고 솔직한 토크로 가득 차 있었다. 물론, 누군가가 듣기에는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일 수도 있고, 그리 궁금하지 않은 부분일 수도 있다. 그러나 각 아티스트의 팬들, 더 나아가 뮤지션들의 새로운 면모를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는 이번 라디오가 좋은 교두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서출구에 이어, 허클베리피(Huckleberry P), 기린, 더콰이엇, 주석 등 쟁쟁한 아티스트들이 앞으로 라디오에 나와 자신의 스토리를 풀어낼 예정이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5회라는 <MILKCOAST> 프로젝트가 조금 더 차별화되고 진솔한 힙합의 이야기를 잘 풀어내 주기를 응원해본다. 



관련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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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글 | Beasel

사진 | 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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