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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2016.10.09 00:22

[기획] STILL VV:D

조회 수 54034 추천 수 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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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STILL VV:D

지난 8월 29일, AOMG의 엘로(Elo)가 자신의 첫 EP [8 Femmes] 발매를 맞아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를 통해 쇼케이스를 가졌었다. 공연 후 들렸던 후문으로는 비비드(VV:D) 크루가 완전체로 깜짝 등장, “깜빡”을 불러 많은 이의 환호를 받았다고 한다. 그만큼 비비드는 각 멤버의 뛰어난 음악적 능력을 바탕으로 크루로서 뚜렷한 컬러를 가지고 있는 편이다. 물론, 최근 들어서 한때 다섯 명이 함께 자주 움직였던 2012년 전후보다는 집단으로서의 행보가 많지는 않다. 그럼에도 세 명의 멤버가 같은 레이블에 소속되어 있다는 점, 모든 멤버가 다 같이 하진 않더라도 심심치 않게 두세 명이 짝지어 콜라보를 한다는 점에서 비비드는 여전히 존재의 의미나 이유가 있다. 그래서 시간이 오래 걸리긴 했어도 모든 멤버가 규모가 있는 결과물을 가지게 된 시점에서 그들의 과거와 현재, 그사이에 이어져 온 행보를 엮어 단출하게나마 풀어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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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티

비비드의 시작은 역시 멤버 중 가장 먼저 두각을 드러낸 자이언티(Zion.T)에서부터였다. 사실 그는 2011년 초까지만 하더라도 과거 지금과는 다른 스타일을 구사했었다. 그 스타일이 묻어나는 정규 작업물로는 지슬로우(G-Slow)의 “Yes I Am”, 제이켠(J’Kyun)의 “투 잡 허슬”, 크루셜 스타(Crucial Star)의 “It’s My Turn”이 있다. 세 곡에서 자이언티는 현재 그가 주로 보여주는 보컬의 리드미컬함이나 감성적인 무드보다는 오토튠을 잔뜩 건 채로 꽤나 격렬한 퍼포먼스로 훅을 채우는 편이었다. 특히, 제이켠의 “투 잡 허슬”에서는 앤썸 넘버에 걸맞은 목소리를 냈었다. 하지만 조금 부담스러운 감도 없지 않아 있었고, 지금의 자이언티를 생각하면 장기가 잘 드러나지 않는 편이었다. 이후, 보컬 방식에 있어 전환점을 맞이한 건 2011년 4월 “Click Me”를 발표하고, 도끼(Dok2)의 “On My Way”에 참여했던 때였다. 이때부터 그는 리듬을 교묘하고 아슬아슬하게 타며 기존의 알앤비 보컬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자신을 어필했었다.


이후 커리어는 탄탄대로였다. 업템포 스타일의 프라이머리(Primary)의 “씨스루”를 독보적인 억양과 발음이 묻어나는 창법으로 히트시키고, 전곡 프로듀싱에 참여하기까지 하며 자신의 장점이 극대화한 첫 정규 앨범 [Red Light]로 자신의 정체성을 확실하게 각인시키기까지 한다. 신파적인 코드가 잔뜩 묻어나는 컨셉츄얼한 앨범 [미러볼]을 거쳐 2014년부터는 “양화대교”, 꺼내먹어요”와 같은 곡으로 리듬을 포함해 단순히 소리적인 측면에서만 메리트를 가지는 걸 넘어서 진심을 온전히 잘 전달할 줄 안다는 것까지 입증하게 된다. 이러니 지코(Zico), 스윙스(Swings) 같은 랩스타부터 샤이니(SHINee)의 종현, 아이유(IU), 싸이(Psy) 같은 케이팝 스타와도 협업할 수 있었던 건 당연하다. 사실 모든 걸 다 떠나서 그 무렵 부근에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 위주로 섭외하는 무한도전 가요제에 참여한 것만으로도 모든 게 설명된다. 이제는 더 블랙 레이블(THE BLACK LABEL)과 함께하게 되고, <쇼미더머니 5>를 통해 “신사 ($insa)”, “Machine Gun”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음악적 결과 스텝을 보여주는 걸 봐서는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무언가를 머지않은 시일 내로 들고 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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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어떤 잘 생긴 연예인과 비견해도 모자람이 없는 조각 같은 외모 때문에 그래 보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레이(GRAY)는 지금에 오기까지 생각보다 파란만장한 과정을 거쳤다. 2014년 힙합엘이(HiphopLE)와 가졌던 인터뷰에 따르면, 그는 세화고등학교 힙합 동아리 메인스트림(Mainstream)과 홍익대학교 힙합 동아리 브레인소즈(Brainswords)를 거치며 음악을 시작했다. 이후, 가요 작곡 팀의 일원이 되어 기술자로서 갖춰야 할 스킬을 배웠었다고 한다. 팀이 해체한 2012년이 되어서야 그레이로서의 커리어가 시작되는데, 서문에서 언급한 “깜빡”을 시작으로 “뻔한 멜로디”처럼 비비드의 멤버들과 곡을 함께하기도 하고, 스윙스, 도끼, 피타입(P-Type)에게 곡을 주기도 했다. 그렇게 극도의(?) 잘생김을 가진 재야의 실력자에서 본격적으로 프론트맨으로 두각을 드러낸 건 AOMG에 첫 타자로 영입된 2013년 하반기부터였다. 당시 AOMG는 지금과 같은 탄탄한 스쿼드를 갖췄던 때는 아니었다. 그래서 재빠르게 맥시 싱글 [CALL ME GRAY]를 발표하며 그레이를 부각시키려 했었다. 레이블에서 박차를 가한 만큼 그가 가진 영향력이나 인지도는 가파르게 상승곡선을 탔다. 2014년이 되자마자 개리의 “조금 이따 샤워해”로 큰 인기를 끌었고, 이후로는 외부 작업보다는 박재범의 [EVOLUTION], [WORLDWIDE], 로꼬(Loco)의 [LOCOMOTIVE], 사이먼 도미닉(Simon Dominic)의 [\ & ONLY], 그리고 AOMG의 가장 최근작인 엘로의 [8 Femmes]에 다수의 곡을 제공하며 AOMG가 현재 띠고 있는 트렌디한 방향성을 만드는 데에 일조한다.


여러 곡에서 비추어 보았을 때, 그레이의 최대 장점은 단연 특정한 스타일을 차용한다고 해도 세련되고 말끔한 악기 구성과 사운드스케이프로 좋은 품질의 프로덕션을 구축한다는 점이다. 이를 테면, 로꼬의 “자꾸 생각나 (Thinking About You)”에서는 팝적인 요소가 가미된 래칫 스타일을 품으면서도 소리적으로 하이파이함을 모자람없이 뽐낸다. 더불어 그는 힙합, 팝 영역 전반에 걸쳐 웬만한 스타일도 자기 식대로 색채감을 줄줄 안다. 비교적 고전적인 붐뱁(“Hot Summer”), 저스티스 리그(J.U.S.T.I.C.E. League)가 슬쩍 떠오르는 웅장함과 비장함을 강조하는 스타일(“Good Vibes Only”), 타격감 넘치는 트랩(“니가 알던 내가 아냐”)이 대표적이다. 동시에 박재범(Jay Park)의 “Sex Trip” 같은 슬로우잼이나 엘로의 “Your Love” 같이 전자음악적인 요소가 섞인 얼터너티브 알앤비까지 커버 가능하다. 그렇기에 그레이를 안지 얼마 안 된 누군가는 그를 유니클로(Uniqlo) 모델 정도로 기억할 수도 있지만, 그가 비비드든, AOMG든 한 집단의 기틀이 되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건 너무나도 자명한 사실이다. 비록 랩이나 보컬에 있어 큰 특이점을 가지는 편은 아니지만, 어쨌든 지금까지 작사, 작곡, 피처링으로 100여 곡에 참여하고, 개인의 커리어까지 꾸준히 꾸려나가는 걸 보면 그레이가 공연에서 끊임없이 외치는 ‘하기나 해’라는 말이 설득력 있게 와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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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꼬

<쇼미더머니>로 시작해 당시 프로그램에서 함께 선전했던 일통(ILLTONG)과 IT 엔터테인먼트(IT Entertainment)에서 많은 지원 없이 활동했던 때를 생각하면, 지금의 로꼬는 다른 차원에 있는 존재로 느껴지기까지 한다. 그 정도로 로꼬는 비비드 멤버 중 같은 스타일을 고수했음에도 데뷔 초에 얻었던 반응과 현재 얻는 반응 사이에서 현격한 차이를 보이는 편이다(랩을 하는 유일한 멤버이기도 하다). <쇼미더머니>로만 봐도 소위 ‘일반인 참가자’로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우승을 거머쥐었지만, 따지고 보면 그로부터 얻은 혜택은 다른 이에 비해 적은 편이다. 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로꼬는 앞서 말한 대로 꾸준히 자신의 스타일대로 그대로 밀고 나가며 끝내 AOMG의 주력 멤버로까지 자리 잡게 된다.


초기작인 “See The Light”, “No More”, “Take Care”에서도 알 수 있듯 그는 초반부터 정확한 발음,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의 유려한 플로우 디자인과 완급조절을 강점으로 가져갔었다. 이에 과격한 톤의 단어 하나 없이 예쁘게 쓰인 감미로운 가사가 더해진 곡이 AOMG에 입성하자마자 발표했던 “감아”다. 그의 가사가 유지하는 톤앤매너는 대중적인 접점이 되어 레이블 내의 다른 멤버들보다 좀 더 폭넓게 작업할 수 있게끔 하는 요인이기도 하다. 누군가에게는 길티 플레저일 수도 있을 만큼 일명 ‘랩발라드’ 계열에서 멜로디, 가사 등에서 전반적으로 완성도가 높은 “우연히 봄”이 대표적이다. 이를 포함해 로꼬의 몇 가지 성향이 적절히 배합되어 완성된 결과물이 [LOCOMOTIVE]라고 볼 수 있다. 비교적 최근에 발표한 "너도"에서 보여주는 거친 부분 하나없이 따뜻한 말과 말을 수놓으며 마음을 어루만지는 듯한 모습도 로꼬가 어떤 래퍼인지를 알 수 있는 또 하나의 대목이다. 그러면서도 “ON IT + BO$$”나 “높아 2”에서처럼 얻은 만큼 부리는 스웩 섞인 가사와 그에 걸맞은 수준급의 테크닉을 보일 때도 있으니 힙합 팬들도 그에게 래퍼로서의 매력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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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

많은 아티스트가 자신의 재능으로 주목받고 인정받은 낭중지추겠지만, 크러쉬(Crush)는 유독 그 자신이 가진 탤런트가 많은 사람을 끌어들인 케이스다. 대학에 다니던 중 지인을 통해 치타(Cheetah)와의 팀 마스터피스(Masterpiece)로 잠시 활동했던 걸 그 첫걸음으로 칠 수도 있지만, 그보다 더 인상적인 초창기 모멘텀은 2012년 말과 2013년 초에 걸쳐 “Red Dress”와 “Crush On You”를 발표했을 때였다. 힙합플레이야(Hiphopplaya)에서 2013년 4월의 신인으로 뽑히며 가진 인터뷰에 따르면, 그는 피처링 게스트였던 테이크원(TakeOne)도, 스윙스도, 비비드의 멤버들도 대부분 모르는 상태였다고 한다. 하지만 우연하게 그들에게 온/오프라인으로 자신의 음악을 들려줄 수 있게 됐고, 이전까지 한국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었던 스타일의 알앤비로 그 모든 이와 친분을 형성하고, 협업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 초기작인 “뻔한 멜로디”나 미리 공개되기도 했던 “눈이 마주친 순간 (I Fancy You)”까지 포함해 살펴보면, 크러쉬는 기존의 팝적인 알앤비와 트렌드의 중심으로 올라서는 얼터너티브 알앤비를 적절히 가져가는 모습을 보였었다. 또, 자이언티처럼 박자를 밀고 당기며 유연하게 형성하는 오묘한 리듬감에 스트레이트함을 얹은 창법을 구사하기도 했다. 이에 훈훈한 외모와 멍 때리기 대회에서 1등을 할 만큼 엉뚱한 성격까지 더해지니 이미 자이언티를 데리고 있던 아메바컬처(Amoebaculture)가 탐내고 영입하려 할 수밖에 없었다.



이윽고 2014년 여름 발표한 첫 정규 앨범 [Crush On You]는 그런 크러쉬의 재능이 확실하게 만개한 작품이었다. 태양의 [RISE]와 함께 가히 그해 최고의 알앤비 앨범이라 말해도 무방할 정도였는데, 특히 장르로 분류해서 볼 수 있는 그의 폭넓은 소화력이 빛을 발했었다. 작품에는 업템포 스타일의 싱그러운 팝-알앤비(“A Little Bit”), 90년대를 풍미한 뉴잭스윙(“Hey Baby”), 디스코 넘버(“아름다운 그대”), 몽환적인 피비알앤비의 한 종류(“원해”), 주로 섹스를 노래하는 끈적한 슬로우잼(“Give It To Me”)까지, 알앤비 안에서도 더 서브한 여러 장르와 스타일이 담겨 있었다. 이렇듯 알앤비에 근간을 두면서도 팝한 성향을 띠는 크러쉬는 이후에도 지코와 함께한 래칫 넘버 “Oasis”로 큰 인기를 끈다. 그러면서도 발라드한 무드가 강조되는 “SOFA”와 “잊어버리지마”로 범대중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서정성도 충분히 보여주며 토이(Toy), 샘김(Sam Kim), 효린, 종현과 같은 가요계 뮤지션들에게도 러브콜을 받았다. 최근에는 딘(Dean)을 중심으로 밀릭(Millic), 펀치넬로(Punchnello)가 소속되어 있는 크루 클럽 에스키모(Club Eskimo)의 멤버로도 활동 중인데, 크루 자체가 최근 가장 뜨거운 서브 장르인 퓨처 베이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그런지 크러쉬의 음악에서도 그러한 경향이 조금씩 묻어나고 있다. 아마도 지난 5월 발표한 EP [Interlude]는 제목처럼 완전히 해당 스타일로 건너가기 전에 중간 점을 잡는 정도의 결과물인 듯하다. 어느새 이 알앤비 지니어스를 만난 지 3, 4년이 되었지만, 계속해서 자신이 밟아야 할 넥스트 스텝을 열심히 찾는 것만 같아 여전히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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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

이제 비비드의 멤버들은 힙합/알앤비 씬을 넘어서 더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상대적으로 발표한 결과물이 적고, 활동 반경이 넓지 않은 엘로를 빼면 말이다. 하지만 인지도가 낮은 편이라고 해서 그의 음악적 역량이 다른 네 명보다 부족하다는 건 아니다. 오히려 가장 독창적인 영역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는 최근 발표된 [8 Femmes]로 더욱 확실해졌다. 엘로는 첫 싱글 [Blur] 때부터 얼터너티브함을 중심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유도하는 데에 일가견이 있는 편이었다. “Blur”와 "Denim Heather T-Shirts”를 들어보면 알 수 있듯 보컬과 프로덕션 양쪽에 공명감을 주고, 축축 처지는 리듬으로 농염함을 뽐낼 줄 안다. 지금은 이와 같은 스타일이 위켄드(The Weeknd)를 위시한 얼터너티브 알앤비의 여러 갈래 중 가장 큰 줄기로 자리 잡았지만, 그가 두 곡을 발표할 때는 충분히 반 발자국 정도 앞서 스텝을 밟았다 이야기해도 무방할 정도다. 또한, <AÓMG GO!>(링크)에서 신뇽에 비유했던 것처럼 특유의 이펙트가 잔뜩 걸린 촉촉한 보컬 톤은 개인 작품을 넘어서 스윙스의 “Confessions”, “공약”, 식케이(Sik-K)의 “What The Hell”, 오왼 오바도즈(Owen Ovadoz)의 “긍정”에서까지 힘을 발휘하며 곡 전체에 엘로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은은한 분위기를 심어낸다.



그렇다고 해서 엘로가 공간감을 강조하는 식의 얼터너티브 알앤비에만 천착하는 건 아니다. 앞서 그레이를 이야기하면서도 잠시 설명했듯 영국 계열의 알앤비에서 영향을 받았다는 인상이 들 정도로 전자 음악을 비롯한 여러 장르를 한데 섞어내기도 한다. “Your Love”가 이에 맛보기 정도였다면, [8 Femmes]는 결정판인 격의 작품이다. 타이틀곡 “ROSE”는 훵키한 락 사운드를 기반으로 하며, “The End”, “DAY N NIGHT”, “Angel”은 빠른 템포 속에서 브라스, 신스를 적극 사용하고, 맥시멀한 사운드스케이프로 무장한 훅 파트로 대범하게(?) 넘어가기도 한다. 꽤나 격렬한 구성 속에서 엘로는 곡별로, 또 파트별로 보컬 디테일을 다르게 가져간다. 후디(Hoody)와 호흡을 맞춘 “F.W.B”에서처럼 크게 변조되지 않은 본연의 목소리를 이전보다 더 내세우며 담담한 어조로 애정 관계에서의 여러 감정을 노래하기도 한다. “Tattoo” 속에서는 팝적인 멜로디 라인까지 얹으며 긍정적인 의미에서 기청감까지 획득한다. 이 정도면 이제는 비비드, AOMG의 비밀 병기 혹은 다크호스라는 타이틀을 떼고 엘로라는 뮤지션 그 자체로 각인되어 어색할 게 없다.


글ㅣMe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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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엘이 매거진팀 치프 에디터. 도를 도라고 불러봤자 더이상 도가 아닙니다. 그래도 매일 같이 쓰고 씁니다.

Comment '5'
  • ?
    title: [로고] Wu-Tang ClanNewDB 2016.10.09 05:26
    자연티랑 크러쉬랑 오해있었다고했는데 그거 풀었나보네
  • ?
    title: [로고] TDELittle B 2016.10.09 10:33
    래퍼 한명쯤 더들어가도 괜찮을듯
  • ?
    멜리사 2016.10.09 11:59
    비비드 크루!!! 내 사랑들… 다 같이 모여서 앨범 좀 내주세요 제발 ㅠㅠ 공연도… 부탁함다 ㅋㅋ
  • profile
    췹풀 2016.10.09 14:41
    와 비비드 오랜만이다
  • ?
    105 2016.10.09 16:40
    네오소울의 대표격 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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