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5967 추천 수 12 댓글 20
main.jpg

[기획] West Coast Awards - Players' Choice

웨스트 코스트 힙합은 힙합 씬의 발전과 성장에 많은 영향을 가져왔다. 이는 국내에도 마찬가지다. 실제로 국내 힙합 씬의 많은 아티스트가 서부 힙합에 대한 애정을 보냈고, 그들의 음악적 방향성에 심심치 않게 영향을 끼쳤음을 밝히기도 했다. 그렇다 보니 문득 궁금해졌다. 실제로 국내 흑인음악 씬에서 음악을 하고 있는 뮤지션들이 어떤 웨스트 코스트 힙합 음악을 좋아했고, 어떤 래퍼 혹은 프로듀서에게 영감을 받았는지가 말이다. 그래서 힙합엘이 자체적으로 30여 명의 국내 흑인음악 아티스트들을 대상으로 한 ‘West Coast Awards’를 실시해봤다. 본 어워드는 순수 뮤지션들의 개인적인 견해와 감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아티스트들의 작업 및 공연 등 여러 스케줄과 상황을 고려하여, 편의상 부문 선택과 코멘트 작성은 선택적으로 이루어졌음을 밝힌다.



1.jpg

1. 
Best Album of West Coast Hip Hop

<1위> Dr. Dre - [2001]

 [개코]  나의 인생앨범
 [루피(메킷레인)]  이 앨범은 West Coast를 완벽하게 대표한다.
 [바스코]  전곡이 Classic. West Coast 영웅들이 한자리에.
 [최자]  랩 비트 소리의 질감 모든 면에서 엄청난 혁명을 이루어 낸 명반. 힙합역사에 증기기관의 발명만큼이나 크나큰 진보를 이루어낸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행주]  너무 많이 돌려서 CD가 튀어 두 번 구매한 앨범! 소장용으로 하나 더 구매해야겠다.
 [로키 비츠]  가장 완성도 있는 힙합 앨범 중 하나가 아닐지...
 [옵티컬 아이즈 XL]  미니멀, 정갈함, 하지만 필요한 건 다 있다. 
 [얀키]  제가 감히 이 앨범을 어찌 논합니까
 [제리케이] 


<2위> Kendrick Lamar - [good kid, m.A.A.d city]

 [더블 케이]  [The Chronic]과 [good kid, m.A.A.d city] 중에 고민했다 전체적인 프로덕션이나 비트 부분에선 전자인데, 랩을 하는 입장이다 보니 리릭적으로 더 많이 기울었다. 그래서 요 몇 년 사이 가장 클래식으로 생각하는 [good kid, m.A.A.d city]
 [펜토]  각 곡의 임팩트는 단연 Dr. Dre의 [The Chronic]이다. 그치만 하나의 앨범으로 치밀한 구성과 연출, 가사까지 흠잡을 데 없는 [good kid, m.A.A.d city]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나플라]  King Kendrick의 앨범 중 가장 즐겨듣는 앨범
 [오왼 오바도즈]  명불허전. 이유나 해석이 필요할까 싶다. 제일 닮고 싶은 아티스트
 [레디]  계속 듣게 되는 앨범
 [크루셜 스타]  [good kid, m.A.A.d city]는 세련되면서도 되게 깊은 느낌이었고, 모든 면에서 완벽한 앨범이었던 것 같다.
 [로벤]  앨범마다 발매 시대가 달라서 하나를 선택하기 힘들지만 처음 들었을 때 느꼈던 임팩트가 가장 강하고 여운도 가장 길었던 앨범.


<3위> 2Pac - [All Eyez On Me]

 [보이비]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상징성까지 고려해서 굳이 한 장을 꼽으라면 (사실 개인적으로는 Me Against The World를 더 좋아하긴 함)
 [반블랭크]  "Life Goes On"의 가사를 보면 이해할 것이다.
 [루피(ADV)]  전설의 전설적 앨범.
 [블루]  남자라면 꼭 들어야 할 Hiphop album


<기타>

Snoop Dogg - [Doggy Style]

 [스무스잼]  G-Funk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곡들은 이 앨범의 수록곡 들이다 (G funk intro , Ain't no fun...)
 [심바 자와디]  Dr.Dre가 [The Chronic]으로 이뤄낸 G-Funk 사운드의 성공적인 정립에 이어서 [Doggy Style]의 사운드는 G-Funk의 정점에 이르는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진돗개]  강아지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개형 이름 한번은 나와야 하는데 밑에 보니까 줄 사람들이 있어서 이건 개형을 주고 싶다.

Dr. Dre - [The Chronic]

 [기린]  질문임?
 [콕재즈]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
 [지구인]  고3 모의고사가 끝난 뒤 구월동 신세계 지하 음반 점에서 산 [The Chronic]이 내 인생을 바꿔놓았다. 앨범을 첫 트랙을 플레이한 순간부터 끝 트랙에 이어질 때까지, 그리고 앨범을 다 플레이하고 난 뒤에도 한동안 멍했던 그 느낌을 잊을 수 없다.





2-2.jpg

2. Best Rap Song of West Coast Hip Hop

<1위> 2Pac - “California Love”

 [최자]  가장 깊게는 아니지만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은 노래라고 생각한다.
 [펜토]  시작하자마자 나오는 California Love~ 에서 게임 끝 아닌가?, '매드 맥스'스러운 뮤직비디오도 개간지.
 [심바 자와디]  제 머릿속의 LA는 이 노래를 기점으로 상상되기 시작했습니다.
 [로벤]  찐따들아 West Side에선 이렇게 놀아!
 [루피(메킷레인)]  Because we know how to party
 [보이비]  2 Pac X Dr. Dre
 [진돗개]  캘리포니아 러어브 빠바밤 (소오름) 밤바밤바 빠바바밤 빰바밤바
 [제리케이] 


<2위> Dr. Dre - “Still D.R.E.” 

 [바스코]  다 좋은 곡들이지만, 여전히 난 Dre 빠.
 [콕재즈]  #classic
 [졸리브이]  딴-딴-딴-딴-딴-딴-딴-딴~ 전주만으로 아드레날린 뻠삥
 [더블케이]  당시가 East vs West의 상황은 더 이상 아니었지만, 그래도 미국 동부 쪽에 살고 있을 그 당시에 라디오만 틀면 이 노래만 나왔던 건 이례적인 일이었다. 그만큼 많이 듣기도 들었고, 또 성장하는 과정에서 좋아했던 추억이 많이 담긴 노래다.
 [크루셜 스타]  너무 어려서 그 당시의 느낌은 잘 모르지만, 비트를 만들던 고등학생 때 이 곡을 듣고 너무 신기했었고, 어떻게 비트를 이렇게 만들었나 싶었다.
 [반블랭크]  2015 Compton에서부터 2016년에도 Still Dre
 [행주]  여전히! 들어도 질리기는커녕 더 흥분된다.


<3위> Dr. Dre - “Nuthin' But a "G" Thang”

 [개코]  비트가 시작되는 순간 컴튼
 [로키 비츠]  닥터드레 식 훵크의 완성, 스눕독의 데뷔 등 많은 의미를 갖고 있는 트랙.
 [얀키]  미국 초딩들도 따라 불렀다. 무슨 뜻인지도 모른 채. 나에겐 듀스의 ‘나를 돌아봐’ 같은 노래.
 [루피(ADV)]  투팍의 캘리포니아 러브와 둘 중에 고심했지만, 이 곡을 처음 들었을 때 여유롭게 읊조리는 스눕독의 첫 구절이 잊혀 지지 않는다.


<기타>

 [나플라]  N.W.A : “Straight Outta Compton” - 지금 들어도 여전히 fresh
 [옵티컬 아이즈 XL]  Eazy-E : “Boyz n the hood” - 시대를 아우르는 808 사운드 (2Pac의 Can't C Me가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지구인]  Snoop Dogg : “Gin And Juice” - 인천에서 30년을 살아온 터라 서부음악의 정수를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Gin And Juice”를 듣고 있으면 나 스스로 서부에 막 나가는 갱스터가 된 것처럼 믿게 된다. 뭔가 끈적끈적하고 느릿한 갱스터.
 [오왼 오바도즈]  Ice Cube : “It Was A Good Day” - 개인적으로 내 가슴에 가장 진하게 남는 곡
 [레디]  Kendrick Lamar : “m.A.A.d city (Feat. MC Eiht)”
 [기린]  Nate Dogg : "I Got Love" - 1번 문제에 네잇독 앨범 없어서 서운했음 나에게 최고의 웨스트 앨범은 네잇독의 두 장짜리 앨범 [G-funk classic vol. 1&2]
 [블루]  The Game : “How We Do” - 운전할 때 들으면 good
 [스무스잼]  Twinz : “Eastside LB” - 후보에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웨스트코스트 힙합이다. 원곡인 데니스 윌리엄스(Deniece Williams)의 “free”도 너무나 아름다운 음악이다. 





3.jpg

3. Best Rapper of West Coast Hip Hop

<1위> Kendrick Lamar

 [지구인]  현재의 취향이 많이 반영된 결과지만 켄드릭이라는 존재는 여태까지 나온 모든 MC들의 기준을 바꿔놨다고 생각한다. 웨스트코스트의 현재이자 미래인 것은 분명한 사실.
 [개코]  랩의 모든 영역의 수준을 올려놓은 슈퍼 MC
 [얀키]  좋은 자세 좋은 랩 귀신.
 [로벤]  Kendrick Lamar와 동시대를 살며 그의 작품과 활동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것은 정말 감사한 일이다.
 [최자]  현재 가장 랩을 잘하고 있는 인간
 [펜토]  축구로 치면 메시쯤 되지 않을까 싶다. 동서부 다 합쳐도 가장 완벽에 가까운 MC이지 않을까
 [진돗개]  나는 마라도나보다 메시를 좋아하고 조던보다 커리를 좋아한다.
 [반블랭크]  [Section.80], [GKMC], [TPAB] 까지 이 시대의 MC
 [더블케이]  컬쳐 적으로 봤을 땐 투팍인데 랩 자체로만 따졌을 때는 켄드릭 라마에 손을 들 수밖에 없기에
 [크루셜스타]  [good kid, m.A.A.d city]를 꼽은 이유와 같다.
 [레디] 
 [블루]  현시대에서 가장 West Coast 풍의 음악을 만들어내는 캐릭터
 [스무스잼]  수많은 웨스트코스트 베테랑 래퍼들이 있지만, 켄드릭 라마가 가장 완벽에 가까운 행보를 보여주고 있고, 힙합 팬들의 이목을 다시금 미 서부로 끌어왔다고 생각한다. 
 [제리케이] 

<2위> 2Pac

 [루피(메킷레인)]  thug life
 [나플라]  제일 멋있는 래퍼
 [루피(ADV)]  켄드릭 라마.. 허나, 아직까지는 투팍이 아닐까 싶다.
 [졸리브이]  웨싸~ 핸드사인의 정석.
 [오왼 오바도즈]  나에게 힙합을 가르쳐주었기 때문


<3위> Snoop Dogg

 [보이비]  20년 넘게 최고의 자리에 있는 웨스트코스트 최고의 래퍼
 [기린]  기준에 따라 각자에게 좋은 래퍼는 다르겠지만, 스눕독처럼 오랫동안 다양한 캐릭터로 즐거움을 주면서도 웨스트의 끈을 놓지 않는 게 아니라 계속 이어가도록 힘을 주는 래퍼는 없을 듯
 [콕재즈]  나에게는 아직까지도 제일 신선한 플로우
 [행주]  적혀있는 많은 후보들과 과거부터 현재까지 놓고 볼 때 거의 100% 가까이 호흡을 맞춰 본 래퍼가 아닌가 싶다. 스눕 형에 대한 서부 래퍼들의 리스펙트라고 본다! (켄드릭과 고민했는데 켄드릭은 그냥 세계 최고 래퍼가 될 것 같아 (혹은) 된 것 같아서 뺐다.)


<기타>

 [심바 자와디]  The Game - 사심 가득 담아, 이스트 코스트스러운 래핑으로 가장 웨스트 코스트스러운 가사를 쓰는 Game을 가장 좋아해요.
 [바스코]  ScHoolboy Q - 알 수 없는 매력이 넘치는 MC.
 [옵티컬 아이즈 XL]  Kurupt - 이 형 랩 겁나 잘함. 동부엔 Nas 형이 있다면 서부엔 이 형.
 [로키 비츠]  Ice Cube - 갱스터 랩에 특화(?)된 묵직한 보이스와 랩 실력은 물론 웨스트코스트 힙합 최고의 리리시스트





4.jpg

4. Best Producer of West Coast Hip Hop

<1위> Dr. Dre

 [개코]  무조건적 사랑
 [얀키]  강력하다. 다 여기서 나왔다.
 [펜토]  코멘트 하는게 무색할 정도. 프로듀서로서 비트메이킹이나 앨범 제작능력뿐만이 아니라 인재를 발견해내는 능력까지...가히 최고라 할 수 있다.  
 [루피(메킷레인)]  beats by Dr. Dre
 [심바 자와디]  더 할 말이 없습니다.
 [바스코]  Dre는 Game을 바꾼 Producer !
 [진돗개]  드레 형 컴튼 앨범 들어보면 안다.
 [행주]  결정함에 있어 1초도 망설이지 않았다.
 [로벤]  Beats by Dr. Dre! 과거부터 최근까지 그의 손을 거친 명곡들이 너무 많다.
 [최자]  비교 불가
 [반블랭크]  Dr. Dre 음악의 Aftermath는 강하다.
 [더블케이]  no 코멘트.
 [크루셜스타]  <Straight Outta Compton>을 너무 푹 빠져서 봐서 그런지.
 [레디] 
 [블루]  Dr. Dre가 없는 Hiphop은 상상할 수 없다.
 [로키 비츠]  드레는 웨스트 코스트를 넘어 최고의 힙합 프로듀서인지 아닌지 논해야 한다.
 [나플라]  it’s Dre
 [졸리브이]  드레 없이 West Coast는 지금의 West Coast 일 수 있을까
 [오왼 오바도즈]  West Coast이지만 내게 곡을 준다면 꼭 작업을 하고 싶기 때문
 [보이비]  웨스트 코스트가 아니라 힙합 역사상 최고의 프로듀서 아닐까
 [루피(ADV)]  대부분, 모두가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콕재즈]  좋아했던 이름들이 여기 많이 있지만, 오직 한 이름만 눈에 들어온다.
 [제리케이] 

<2위> Warrenn G

 [옵티컬 아이즈 XL]  이 형은 [The Return Of The Regulator] 앨범 정도 즈음에서 자기 영역에 정점을 찍은 것 같다. 그리고 Dr.Dre 형은 맨날 회자되니까 이번에는 Warren G 형에게.
 [지구인]  "Regulate" 한 곡으로 워렌쥐 형은 짱짱맨


<3위> DJ Quik

 [스무스잼]  Quik's groove 시리즈. 


<기타>

 [기린]  Daz Dillinger - 대즈는 2행시로 정리할 수 있을 거 같다 
대 :대~단해!
즈: 즈응말로!!!!





5.jpg

5. Best Group of West Coast Hip Hop

<1위> N.W.A

 [바스코]  영화 보면 더 잘 알 듯! 영향력 !
 [졸리브이]  Straight Outta Compton 영향 때문이 절대로 맞습니다.
 [오왼 오바도즈]  진짜 비판과 이슈 (사회적 문제 + 그 시절 흑인들을 향한 차별)의 쟁점이었을 때 폭력만이 아닌 음악으로 rebel이었다는 게 너무 overwhelming한 멋이 있다.
 [루피(ADV)]  Straight Outta Compton!!
 [보이비]  싸이프레스 힐과 둘을 놓고 아주 잠시 고민했다
 [펜토]  임팩트 있는 등장과 출중한 멤버들, 갖은 구설수와 끊임없는 영향력 등등. 실제로나 이야기적으로나 최고의 그룹이다.  
 [로벤]  Straight Outta Compton 때문인지 여전히 West Coast를 대표하는 이미지.
 [최자]  영화로 만들어 질만큼 큰 존재감
 [블루]  Gangsta Hiphop의 스웩을 가져온 그룹
 [제리케이] 
 [반블랭크]  "You are now about to witness the strength of street knowlegde"
 [기린]  할 말 없음
 [더블 케이]  West Coast Group 하면 N.W.A가 제일 먼저 떠오른다.
 [루피(메킷레인)]  Fuck the police
 [진돗개]  흑형 간지는 이형들이다
 [나플라] 
 [콕재즈] 


<2위> Tha Dogg Pound

 [개코]  [Dogg Food] 앨범은 나에게 있어서 베스트 10중 하나!
 [옵티컬 아이즈 XL]  베스트 그룹을 뽑으라면 두말할 것 없이 난 DPG를 꼽는다. 특유의 상스러움(?)과 멋이 공존.
 [스무스잼]  커럽과 대즈는 가장 완벽한 랩 듀오인 것 같다. 
 [심바 자와디]  너무 젊거나, 너무 젊을 때 와해되었거나, 취향에 벗어나는 걸 제하고 나니, 당당히 살아남은 건 Tha Dogg Pound.
 [로키 비츠]  꾸준하고 여전한 웨스트코스트 힙합의 리빙 레전드
 [얀키] 


<3위> Cypress Hill

 [지구인]  B-Real과 비슷한 목소리 톤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물론 흉내 낸 것은 아니다. 하지만 힙합 음악에서 사이프레스 힐이 주는 상징성은 굉장히 크다고 생각한다.
 [행주]  후보 중 가장 색이 뚜렷하고 남다른 그룹이라는 생각이 든다.


<기타>

Black Hippy
 [크루셜 스타]  요즘에 "Vice City"를 정말 자주 듣는다.
 [레디]  맴버 모두가 좋다





6.jpg

6. Best Collaboration of West Coast Hip Hop

<1위> 2Pac & Dr. Dre - "California Love”

 [얀키]  궁예 드레
 [스무스잼]  웨스트코스트 힙합 하면 어쩔 수 없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곡이다. 상징적으로도 가장 전설에 가까운 뮤지션들의 합작. 중학생 때 이 곡을 처음 들었을 때의 충격이 잊히지 않는다. 
 [블루]  California의 vibe를 너무나도 잘 보여준 곡
 [졸리브이]  Jay-Z & Alicia Keys의 "Empire State of Mind"가 있기 전, 2Pac과 Dre의 "California Love"가 있었으니...
 [보이비]  Give me the bomb beat from Dre, Let me serenade the streets of L.A !!!!!!!!!!!!!
 [루피(ADV)]  California Love~~ 최고와 최고가 만들어낸 최고의 호흡.
 [행주]  보기의 수많은 명곡 중 상당수가 아마 이 곡을 듣고 받은 자극에 의해 탄생된 게 아닌가 싶다.
 [진돗개]  캘리포니아 러어브 (전율) 빠바밤 밤바밤바 빠바바밤 빰바밤바
 [제리케이] 


<2위> Warren G & Nate Dogg - "Regulate"

 [로키 비츠] - 두 사람이 같이 손잡고 만든 주옥같은 명곡이 너무 많다.. 이 곡이 그 대표곡
 [오왼 오바도즈] - 곡 내용 그대로를 뮤직비디오에 담은 게 되게 진실 되서 좋았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진짜 말 그대로 ‘이야기’ 하는듯한 풍, 그럼에도 주는 바운스 감이 매우 인상적이다.
 [개코] 
 [나플라]  


<3위> Kendrick Lamar & Dr. Dre - "Compton"

 [콕재즈]  이 중에 베스트 트랙을 꼽으라면 단번에 "California Love”를 택했겠지만, 콜라보레이션이라는 단어의 의미로 볼 때, 제일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트랙!
 [옵티컬 아이즈 XL]  믿고 듣는 Just Blaze의 비트와 아주 적절한 신과 구의 조화
 [로벤]  Compton 출신 선후배의 시대를 초월한 콜라보!
 [루피(메킷레인)]  신과 구의 환상적인 연결고리


<기타>

The Game & 50 Cent - "Westside Story"

 [펜토]  긴장감 넘치는 도입부에 이은 The game의 랩. 신의 한 수인 50 Cent의 훅 메이킹. 완벽한 콤비네이션을 자랑한다.
 [크루셜 스타]  어렸을 때 The Game 1, 2집을 정말 많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2집을 좀 더 좋아 하는데 “Doctor's Advocate”, "Wouldn't Get Far"같은 곡들은 심지어 PC방에서 게임을 할 때도 맨날 들었다.
 [기린]  이 노래 엄청 좋아함 "니가 왜 쏴?"

The Game & Kendrick Lamar - "The City"

 [레디]  켄드릭의 훅이 강렬함
 [반블랭크]  지금의 켄드릭 라마를 알게 해준 곡
 [더블케이]  켄드릭을 처음 알게 된 곡이고 게임의 랩, 곡 분위기, 모든 조합이 내겐 가장 멋졌음

 [심바 자와디]  Dr.Dre , Snoop Dogg ,Nate Dogg & Kurrupt : “The Next Episode” - 시작하자마자 이걸 찾았는데 없어서요.
 [지구인]  Dr. Dre & Snoop Dogg : "Deep Cover" - 빅 펀(Big Pun)과 팻 조(Fat Joe)가 부른 버전도 좋아하지만 오리지널이 주는 그 감동은 따라가지 못한다. 스눕 형의 충격적인 등장!!
 [최자]  Snoop Dogg & Xzibit & Nate Dogg : "Bitch Please" - 드럼 소리가 비정상적으로 큰 박력 있는 비트 위에 완전히 상반된 스타일의 두 래퍼가 만들어내는 엄청난 시너지.





7.jpg

7. Best Music Video of West Coast Hip Hop

<1위> Dr. Dre (Feat. Snoop Dogg) - “Still D.R.E.” 

 [지구인]  이 노래, 이 뮤직비디오만큼 나를 사나이로 만들어주는 게 있었나? 당당히 말할 수 있다. 답은 ‘없다’이다. 가끔 방구석 갱스터가 되고 싶을 때마다 틀어놓고 맥주를 먹곤 한다.
 [펜토]  떨, 로우라이더, 언니들, 군중 등 웨스트 코스트 뮤직비디오의 필드 메뉴얼. 
 [진돗개]  떼 씬+ 쩌는 트렌스포머 자동차+ 건강미 쩌는 여자 몸매들(필수) = 쩌는 힙합 뮤비, 매드 맥스 같은 캘리포니아러브랑 고민 많이 했지만, 많이 뽑아서 제외했다.
 [옵티컬 아이즈 XL]  개인적으로 서부 힙합의 황금 시기를 대표하는 곡이라 생각한다. "영감님의 전성기는 언제였습니까?"의 대답 같은 느낌.
 [얀키]  존나 멋있어
 [바스코]  그냥 멋지다.
 [로벤]  힙합 뮤비하면 떠오르는 상징적인 것들(비싼 차, 쭉쭉 빵빵 미녀들, 떼 씬)이 다 나오는 뮤비. 
 [레디]  
 [블루] 


<2위> 2Pac (Feat. Dr. Dre) - “California Love”

 [루피(메킷레인)]  캘리포니아 그 자체
 [더블케이]  매드 맥스 컨셉부터 아이디어도 기발하고 비쥬얼 적으로 제일 임팩트 있었다.
 [반블랭크]  솔직히 투팍의 골반 댄스는 좀 짱이다.
 [개코]  힙합 매드 맥스! 어린 시절 스케일에 감동했다.
 [보이비]  이 곡은 심지어 뮤직비디오까지 완벽했던 것 같다. 한쪽 눈을 안대로 가린 닥터드레의 궁예 스타일마저 멋지게 보임
 [최자]  새로웠다. 투팍이지만 받아들이기 힘들 정도로
 [심바 자와디]  원곡 말고 절대로 절대로 Remix 여야 합니다. 웨스트코스트 하면 연상되는 모든 요소들이 적재적소에 전부 버무려진 슈퍼 뮤직비디오.


<3위> N.W.A - “Straight Outta Compton”

 [오왼 오바도즈]  다 너무 좋고 장단점이 있는 듯하다. 내가 찍어보고 싶은 레퍼런스로 고른다면 아마 N.W.A의 Straight Outta Compton이 아닐까 싶다.
 [루피(ADV)]  강렬한 날것의 연출.
 [나플라] 


<기타>

 [졸리브이]  Xzibit : “What U See Is What U Get” - 전형적인 힙합 뮤비에 나오는 건 죄다 하는데 식상하지가 않다.
 [콕재즈]  Whooliganz : “Put Your Handz Up”
 [기린]  Snoop Dogg : “Gin and Juice” - 연기력이 가장 좋은 듯 
 [스무스잼]  Snoop Dogg : “So Many Pros” - 개인적으로 온갖 blaxploitation 영화 패러디가 난무하는 이 곡의 비디오가 2015년에 봤던 뮤직비디오 중 제일 내 취향이어서 골라보았다. 
 [행주]  The Game : “Put You On The Game” - 후보에 없었지만 저 시절 게임의 뮤비는 그냥 행동 하나하나가 다 "멋" 으로 가득했다.
 [로키 비츠]  Kendrick Lamar : “King Kunta” - 킹 쿤타의 금의환향과 컴튼 사랑이 멋지게 녹아있다.





8.jpg

8. Best Label of West Coast Hip Hop

<1위> Death Row Records

 [기린]  무서워서 뽑음
 [최자]  말도 많고 탈도 많고 좋은 음악도 정말 많고
 [지구인]  사. 나. 이의 레이블
 [콕재즈]  #힙합어벤져스 
 [블루]  2pac, Snoop Dogg, Dre의 조합을 이길 records는 없는 것 같다
 [루피(메킷레인)]  그 누구도 그들에 대적할 순 없다
 [보이비]  웨스트코스트 힙합의 전성기의 한가운데에 있었던 레이블. 여러 가지 면에서(?) 가장 강력했던 것 같다.
 [로키 비츠]  웨스트코스트 힙합의 전성기를 이끈 레이블. 크롸닉, 도기스타일, 독푸드, 올아즈온미, 지펑크에라...현기증 날 것 같아요
 [펜토]  투팍과 슈그나잇이 아직까지 회자되는 가운데 미국 힙합의 역사에서 이런저런 이유와 역할로 가장 중요한 레이블이 아닐까 싶다.
 [옵티컬 아이즈 XL]  데스로우가 있을 때 가장 서부 힙합 스타일 적으로 확고했던 시절이 아닌가 싶다. 
 [루피(ADV)] 


<2위> Aftermath Entertainment

 [졸리브이]  Eminem의 [The Marshall Mathers]부터 지금 Kendrick Lamar의 [To Pimp A Butterfly]까지 '여파'는 계속 진행 중
 [바스코]  Dre가 그냥 좋다. 좋아
 [더블 케이]  지금 현재는 Top Dawg 도 좋지만, 그동안의 움직임이나 나온 앨범들, 아티스트들로 볼 땐 아직까진 Aftermath
 [스무스잼]  위에 언급된 레이블 중에서 현재 가장 핫한, 그리고 미래에도 전설급 행보를 이어갈 레이블은 애프터매쓰 같다. 
 [행주]  시작부터 현재까지의 행보를 보면 알 수 있다.
 [로벤]  Dr. Dre, Eminem, 50 Cent, The Game, Busta Rhymes 등 이름들과 발매 앨범들만 봐도.
 [심바 자와디]  '애프터매스와 계약했다'라는 한마디는 단순히 '레이블에 들어갔다'라는 이미지보다도, 인생의 성공과 함께, 최고의 자리에 오른 이미지를 가진 것 같아요. 왕의 간택을 받은 자. 그런 느낌.
 [제리케이] 
 [얀키] 


<3위> Top Dawg Entertainment

 [개코]  앞으로가 많이 기대되기에...
 [나플라]  Kendrick Lamar와 Isaiah Rashad를 좋아해서
 [오왼 오바도즈]  예전엔 Aftermath였으나 지금의 행보로는 TDE
 [반블랭크]  TDE 소속 아티스트는 다 좋아한다.
 [크루셜 스타]  개인적으로 맴버들을 다 너무 좋아하는데 올해엔 뭉친 모습을 더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다.
 [레디] 






편집 | Beasel
이미지 | ATO

?Who's Beasel

https://instagram.com/beasel_inthewell/

Comment '20'


  1. [기획] Is West Back?: 서부에 바람은 불어오는가

    [기획] Is West Back?: 서부에 바람은 불어오는가 ‘서부 힙합’에 대한 이야기는 가끔 단절될지언정 (혹은 그렇다고 느낄지언정) 지금까지도 끊임없이 진행되고 있다. 성공을 위해 시류에 편승하는 것이 아닌, 자신이 속한 지역에서 자부심을 느끼고, ...
    조회수5375 댓글2 작성일2016.03.30 카테고리국외
    Read More
  2. [기획] 힙합엘이가 선정한 한국힙합 앨범 50선 (1990 ~ 2009)

    [기획] 힙합엘이가 선정한 한국힙합 앨범 50선 (1990 ~ 2009) 힙합엘이는 지난해 1월부터 음원 사이트 멜론(Melon)의 뮤직 스토리 란에서 꾸준히 연재를 진행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벅스(Bugs)다. 힙합엘이가 벅스에서 첫 번째로 진행한 프...
    조회수29635 댓글25 작성일2016.03.25 카테고리국내
    Read More
  3. [공연] Thre3style, 더 큰 리워드로 돌아오다

     [공연] Thre3style, 더 큰 리워드로 돌아오다 레드불 쓰리스타일(Red Bull Thre3style, 이하 쓰리스타일)이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다. 쓰리스타일은 이미 지난해 힙합엘이를 통해 몇 차례 소개한 적이 있다. 독특한 매력이 있는 월드 챔피언십은...
    조회수1517 댓글0 작성일2016.03.24 카테고리국외
    Read More
  4. [기획] West Coast Producer Of Legend

    [기획] West Coast Producer Of Legend 웨스트 코스트 힙합 중에서도 지훵크(G-Funk)라는 장르가 빅 허치(Big Hutch)에 의해 창시되어 닥터 드레(Dr. Dre)가 이를 확립시켜 나간 지가 어느덧 20여 년이 훌쩍 지났다. 그동안 웨스트 코스트 힙합은 중흥과 쇠퇴...
    조회수9576 댓글18 작성일2016.03.21 카테고리국외
    Read More
  5. [공연] FIRST CLASS Tour In Seoul (루피&나플라 단독 공연)

    [공연] FIRST CLASS Tour In Seoul (루피&나플라 단독 공연) 첫 출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특히, 도전을 시작한 경우라면 더더욱 그렇다. 그런 의미에서 루피(Loopy)와 나플라(Nafla)의 첫 기획 공연 <FIRST CLASS Tour In Seoul>는 ...
    조회수9981 댓글5 작성일2016.03.20 카테고리국내
    Read More
  6. [기획] West Coast Awards - Players' Choice

    [기획] West Coast Awards - Players' Choice  웨스트 코스트 힙합은 힙합 씬의 발전과 성장에 많은 영향을 가져왔다. 이는 국내에도 마찬가지다. 실제로 국내 힙합 씬의 많은 아티스트가 서부 힙합에 대한 애정을 보냈고, 그들의 음악적 방향성에 심심치 않...
    조회수15967 댓글20 작성일2016.03.11 카테고리국외
    Read More
  7. [기획] Pac&K-Dot, 다른 듯 같은 웨스트 코스트의 두 영웅

    [기획] Pac&K-Dot, 다른 듯 같은 웨스트 코스트의 두 영웅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는 두 번째 정규 앨범 [To Pimp A Butterfly]의 마지막 곡, “Mortal Man”에서 투팍(2Pac)에게 몇가지 질문을 던진다. 이윽고 둘은 마치 실제로 마주 보는 것처럼...
    조회수21306 댓글16 작성일2016.03.08 카테고리국외
    Read More
  8. [기획] 웨스트 코스트 힙합을 빛낸 대표 앨범 10

    [기획] 웨스트 코스트 힙합을 빛낸 대표 앨범 10 닥터 드레(Dr.Dre), 아이스 큐브(Ice Cube), 이지-이(Easy-E)가 주축이 되어 이뤄낸 N.W.A의 데뷔부터 계산해보면, 웨스트 코스트 힙합이 제대로 탄생한 지도 어느새 30여 년이 다 되어가고 있다. 그 ...
    조회수40869 댓글28 작성일2016.03.03 카테고리국외
    Read More
  9. [기획] Welcome to West Coast Hiphop

    [기획] Welcome to West Coast Hiphop 미국에서의 힙합 음악은 흔히 지역적인 기준에서 동부, 서부, 그리고 남부로 나뉜다. 그러한 방식의 구분은 힙합 음악의 태동기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여전히 유효하다. 특히나 힙합 음악에서는 래퍼가 출신지를 잊지 ...
    조회수8395 댓글4 작성일2016.03.03 카테고리국외
    Read More
  10. [기획] [Commentary 2016]에 함께한 래퍼 & 프로듀서 15

    [기획] [Commentary 2016]에 함께한 래퍼 & 프로듀서 15 한때는 한국힙합 내에서 컴필레이션 앨범이 유행이었던 적이 있었다. ‘대한민국’ 시리즈, ‘MP Hiphop’ 시리즈가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일 것이다. 하지만 2000년대 초, 중반을 지나면서부터...
    조회수11004 댓글3 작성일2016.02.23 카테고리국내
    Read More
  11. [공연] The Internet Live In Seoul

    [공연] The Internet Live In Seoul 크루 내, 외부로 퍼진 구성원 간의 잡음을 제외하면 2015년 오드 퓨처(Odd Future)는 괜찮은 한 해를 보냈다. 많은 이의 시선이 크루의 존폐에 집중되어 있었지만, 이와는 관계없이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Tyler, t...
    조회수9262 댓글3 작성일2016.02.19 카테고리국외
    Read More
  12. [공연] RBMA Session – TEKI LATEX @ /D MUSEUM

     [공연] RBMA Session – TEKI LATEX @ D MUSEUM 레드불 뮤직 아카데미(Red Bull Music Academy)의 프로그램 중 하나인 강연 형식을 가져오는 RBMA 세션(RBMA Session, 이하 RBMA)을 이번에는 2015년 RBMA에서 직접 강연한 바 있는 테키 라텍스(Teki...
    조회수2119 댓글0 작성일2016.02.16 카테고리국외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45 Next ›
/ 45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HIPHOPLE NEWSLE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