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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보다 나은 둘’ 듀오 형태의 팀을 표현하는 데 쓰는 수식어 중 하나다. 듀오는 음악사를 되짚어 보면 클래식 시대 때부터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적인 팀 구성이다. 대중음악의 시대가 도래한 20세기 들어서는 성별을 막론한 다양한 듀오들이 음악 시장에 등장해 흥망성쇠를 거듭했다. 알앤비 역시 마찬가지인데, 고유 장르로 정착된 60년대부터 샘 앤 데이브(Sam & Dave), 마빈 게이 앤 타미 태럴(Marvin Gaye & Tammi Terell)과 같은 팀이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심지어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에서는 1969년부터 2011년까지 'Best R&B Performance By A Duo Or Group With Vocals'라는 부문을 통해 최고의 호흡을 자랑하는 듀오에게 상을 주기도 했다.

한동안 잠잠했지만, 최근 들어 알앤비 씬에서는 이 듀오라는 팀 구성에 새 바람이 불고 있다. 여성 듀오 포맷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개성을 지닌 이들이 등장해 이목을 끌고 있기 때문이다. 솔로나 그룹 하모니 식의 4, 5인조 팀이 아닌 여성 듀오가 떠오르고 있는 데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우선 현시대의 여성 싱어송라이터들이 자신들의 음악 안에서 이전보다 더 주체적인 목소리를 담아내기 때문으로 보인다. 더불어 대부분 자매로 구성되는 편이라 자체 제작이 가능하고, 그룹보다 투자 비용이 적고, 갈등으로 인한 팀 해체 등의 위험 부담이 적다는 메리트도 있다. 90년대 음악이 다시 유행하는 현상 또한 빼놓을 수 없다. 그룹 하모니를 즐기는 이들이 다시 많아졌고, 여성 듀오들은 걸그룹의 두터운 화음만큼은 아닐지라도 그에 못지않은 보컬의 조화를 선보인다. 그렇다면 근래에 새롭게 주목받는 중인 여성 알앤비 듀오로는 어떤 팀이 있을까? 아래 다섯 팀을 먼저 만나보자. 순서는 알파벳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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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oe X Halle

미래의 스타를 알고 싶다면 당장 유튜브에 들어가길 바란다. 클로이 X 할리(Chloe X Halle)도 맨 처음에는 유튜브를 통해 알려진 듀오다. 자매이기도 한 이들은 각각 13살과 11살이 되던 해에 커버 곡 영상을 자신들의 채널에 공개하면서 음악 팬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특히, 비욘세(Beyonce)의 “Pretty Hurts”를 커버한 영상이 비욘세에게도 알려지면서, 이내 그의 레이블인 파크우드 엔터테인먼트(Parkwood Entertainment)와 계약을 맺기까지 한다. 이후, 비욘세의 비주얼 앨범 [Lemonade]와 <The Formation World Tour>에 참여하는 등 든든한 지원을 받아 많은 매체의 관심을 얻는 데에 성공한다.


♬ Chloe x Halle - Warrior (from A Wrinkle in Time)

이들은 셀프 프로듀싱이 가능한 듀오인데, 한 편의 동화를 보는 듯한 기분이 들 정도로 부드럽고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랑한다. 클래식한 멜로디와 함께 808드럼 등을 사용한 트렌디한 비트를 버무려 그 어떤 장르로 비견되기보다는 듀오만의 특징 있는 음악 스타일을 갖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가사는 한 세대를 살아가는 젊은 여성으로서의 고뇌와 성장을 담고 있다. 올해 발표한 이들의 데뷔 앨범인 [The Kids Are Alright]은 3년간의 활동을 통해 성숙해진 듀오의 모습을 담고 있으며, 이들이 데뷔하게 해준 디즈니(Disney)의 영화에서 영향을 받아 작업한 앨범이라고 한다. 하나의 일관된 결을 지니고 있고, 탄탄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앨범인지라 평단의 찬사를 일찌감치 얻고 있으니 놓치지 말고 확인해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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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eyi

이베이(Ibeyi)는 믿고 듣는 음악 레이블 XL 레코딩스(XL Recordings) 소속의 쌍둥이 듀오다. 이들은 2010년대 초 평단의 주목을 받은 얼터너티브 알앤비 듀오인 디세티스팩션(THEESatisfaction)의 그것을 연상케 할 정도로 소울, 일렉트로닉을 비롯해 다채로운 장르들을 조합한다. 이 같은 복합성은 둘의 성장 배경에서 기인한 듯하다. 둘은 프랑스 태생인데, 쿠바(Cuba)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아버지는 라틴 재즈 밴드에서 활동했고, 어머니는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베네수엘라 가수다. 덕분에 어려서부터 쿠바 악기는 물론, 각 나라의 전통 음악을 자연스럽게 익혔다고 한다. 실제로 프랑스, 쿠바, 아프리카 음악의 영향력이 작품에서 묻어나며, 한 편의 주술 의식을 보는 듯한 경외감까지 들 정도로 전위적이다.

♬ Ibeyi (Feat. Kamasi Washington) - Deathless

그 전위적인 색채에 힘입어 이베이 역시 비욘세의 [Lemonade]에 출연하는 등 현시대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여성 알앤비 팀으로 많은 주목을 받게 된다. 2015년에는 자신들만의 음악으로 꽉꽉 채운 데뷔 앨범 [Ibeyi]을 발표했다. 앨범은 세상을 떠난 자매의 아버지와 그들의 또 다른 형제를 추모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죽은 가족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불어 넣는 듯한 인상을 안긴다. 이어 지난해 발표한 2집 [Ash]는 앞서 설명한 듀오의 음악색이 좀 더 응축된 앨범으로, 여전히 실험적이고도 전위적인 사운드를 자랑한다. 가사나 참여진으로 전달하는 메시지는 차치하더라도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역동적인 곡 진행과 이와 훌륭한 조화를 이루는 리사 디아즈(Lisa Diaz)의 공허한 보컬에 마음을 뺏기게 되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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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HUN

오슌(OSHUN)은 어찌 보면 이베이와 비슷한 결을 지니고 있다. 다채로운 장르를 섞음은 물론, 아프리카 음악의 요소를 끌어안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도 이들은 인터뷰를 통해 펠라 쿠티(Fela Kuti)와 같은 아프로비트(Afrobeat) 아티스트들에게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뉴욕대학교(NYU)에서 인연을 맺어 팀을 결성했는데, 대학에서 아프리카의 역사를 배우며 이를 음악 속에 녹여내게 되었다고 한다. 그 때문인지, 오슌의 작품 전반에는 마더랜드(Motherland)라는 이상향을 그리워하는 블랙 디아스포라(Black Diaspora) 문화가 녹아 있다. 이미 팀의 이름부터가 강과 재산을 상징하는 아프리카의 여신에서 따왔다. 비주얼적으로 아프리카의 강렬한 색감을 빌려옴은 물론, 뮤직비디오에 영적 의식을 연상케 하는 장면을 삽입한 것도 이에 좋은 예시다.


♬ OSHUN - Parts

다시 돌아가 오슌이 이베이와 다른 점이 있다면, 오슌의 음악에선 90년대 네오 소울의 향취가 묻어나며, 더욱 부드러운 사운드를 자랑한다는 것이다. 레스 누비앙(Les Nubian) 같은 네오 소울 뮤지션들이 자신들의 정체성을 대변하고자 아프리카의 음악과 문화를 작품에 담아냈다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볼 수 있다. 한편, 오슌은 지난 4월, 첫 정규 앨범인 [Bittersweet Vol. 1]을 발표했다. 앨범은 설명한 듀오의 음악색은 물론, 흑인 여성으로서의 정체성, 자기애와 자기 확신에 대한 메시지가 담고 있어 많은 이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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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Beauty

자넬 모네(Janelle Monae)의 레이블인 원다랜드 레코드(Wondaland Records)에는 자넬 모네와 비슷한 결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소속되어 있다. 세인트 뷰티(St. Beauty)도 그중 하나다. 그들은 레트로 소울을 구사한다는 음악적 결뿐만 아니라 정장을 입고 무대에 서는 등의 비주얼적인 측면에서도 자넬 모네와 흡사하다. 둘은 2012년 애틀란타의 로컬 아티스트를 위해 마련된 무대에서 처음 만나 팀을 결성했다고 한다. 이름은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영감과 치유의 음악을 하겠다는 목적의식을 갖고 지었다고.


♬ St. Beauty - Not Discuss It

처음 이들의 이름이 알려진 건 레이블 컴필레이션 앨범인 [Wondaland Presents: The Eephus]에 수록된 “Going Nowhere”부터다. 이 곡에서 세인트 뷰티는 자신들의 공통 관심사인 70년대 훵크/소울 음악을 구사하며, 청자에게 강렬한 인상을 안겼다. 이후 발표해 온 뮤직비디오들도 레트로의 멋을 살려낸다는 점에서 주목해 볼 만하다. 올해 초에는 무려 열 곡짜리 EP인 [Running To The Sun]을 발표했는데, 고전의 음악과 이에 상반되는 트렌디한 음악이 묘한 균형을 이루어 몽환적이고 황홀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편이다. 대표적으로는 “Tides”와 “Colors”와 같은 트랙이 있겠다. 특히, “Caught”와 “Not Discuss It”을 통해서는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보컬의 조화를 확인할 수 있어 색다른 감흥을 불러일으키기까지 한다. 이렇듯 세인트 뷰티는 단순한 재현에 그치지 않고, 재해석을 해내며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자신들만의 색을 찾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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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jess

트렌디한 음악을 좋아하는 이라면 반제스(Vanjess)에 주목해 보길 바란다. 이들은 최근에 유행으로 자리 잡은 90년대 알앤비 음악을 트렌디하게 구현할 줄 아는 듀오다. 'DIY' 뮤지션들이 그렇듯, 처음에는 SNS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듀오는 유튜브를 통해 커버 곡을 올리면서 이름을 알렸고, 데뷔 EP [00 Till Escape]이 외국 음원 차트에서 눈에 띌 만한 좋은 성적을 기록하면서 많은 매체의 주목을 받는다. 하모니를 통해 90년대 그룹 사운드에 맞닿아 있는 음악을 구현함은 물론, “Easy”에서처럼 이전 시대의 알앤비 프로덕션을 가져온 덕이다. 이러한 과거 지향적인 행보는 한편으론 얼핏 예전의 멋을 재현하는 데에 치우쳐 자신의 색을 잃을 수 있다는 리스크를 안고 있다.

♬ VanJess (Feat. GoldLink) - Through Enough

그러나 영리하게도 반제스는 한창 핫한 신인들인 버하나(Berhana), 골드링크(GoldLink), 마세고(Masego)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트렌디함을 놓치지 않는다. 프로덕션적으로도 마찬가지다. “Adore”에서는 좀 더 피비알앤비에 가까운 사운드를 구축하는 한편, “Through Enough”에서는 퓨처 바운스 스타일의 음악을 구현한다. 가장 최근에 발표한 싱글 “Addicted” 역시 팀발랜드(Timbaland) 사운드에 대한 오마주가 녹아 있기에 과하지 않은 미니멀함으로 세련됨을 충실히 갖고 있다. 때문에 그들은 새로운 시대의 브라운스톤(Brownstone)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당대의 걸그룹 음악을 좋아하는 이들을 포함해 지금 세대에게도 많은 관심을 끌어내고 있다.


글 | Geda


Comment '4'
  • ?
    title: Pharrelltrbl1133 2018.05.07 06:43
    이런 글 정말 감사합니다!
  • profile
    title: 2Pac - All Eyez on MeBadMTone 2018.05.07 20:57
    한팀 빼고 다 플레이리스트에 있는 가수들인데 왜 다 처음보는거같냐 ㅠㅠ
  • profile
    title: 2Pac - All Eyez on MeBadMTone 2018.05.07 20:58
    00 Till Escape는 어디서 듣나요 ㅠㅠ
    애플뮤직에는 얘네꺼 싱글밖에 없네요..
  • profile
    title: Travis ScottAntagonist 2018.05.12 16:17
    이베이가 쌍둥이 그룹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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