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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버거울 만한데, 벌써 두 개째다. 올해 아티스트로도 활발했지만, AOMG에 이어 또 다른 레이블을 설립하기까지 한 박재범(Jay Park) 이야기다. 그는 지난 5월, 재능이 충만함에도 아직 빛을 발하지 못한 이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 역할을 해보고 싶다는 취지로 차차 말론(Cha Cha Malone)과 함께 하이어 뮤직(H1GHR MUSIC)을 설립했다. 이어 곧바로 주변에 있는 역량과 잠재력을 갖춘 아티스트들을 자신의 품으로 끌어들였다. 기본적으로 글로벌 힙합 레이블을 모토로 삼기에 라인업은 크게 한국 아티스트와 미국 시애틀 출신 아티스트로 나뉘어 구성되어 있다. 그중 율트론(Yultron), 라즈 시몬(Raz Simone)처럼 후자에 해당하는 아티스트들의 소식은 자주 접할 수 없었지만, 국내 아티스트들은 올해 전체에 걸쳐 크게 활약했다. 특히, 작업량 측면에서 엇비슷한 시기에 각각 더콰이엇(The Quiett)과 도끼(Dok2), 스윙스(Swings)가 설립한 두 번째 레이블 앰비션 뮤직(Ambition Musik)과 인디고뮤직(Indigo Music)보다 비교적 활발한 편이었다. 물론, 이 두 레이블의 CEO, 멤버들도 한 해 동안 충분하게 활약했지만, 어쨌든 허슬 부분에 있어서는 하이어 뮤직의 멤버들이 사장님을 유독 많이 닮아가는 게 아닌가 싶다. 여기 그 허슬의 흔적들을 간략하게나마 정리해봤다. 하이어 뮤직의 2017년, 그리고 그 속의 여덟 남자가 만들어 나간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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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고차일드

파격적이게 가장 마지막에 합류한 멤버인 우디고차일드(Woodie Gochild)부터 소개해볼까 한다. 그럴 만도 한 게, 그는 이번 <쇼미더머니 6>에서 우원재 다음으로 개인의 상승 폭이 가장 컸던 최고의 복병 중 하나였다. 그가 경연에서 치고 나갈 수 있었던 건 잃을 게 없다는 듯 구는 패기 덕분이었다. 싸이퍼 미션에서는 에이셉 퍼그(A$AP Ferg)의 “Work”가 나오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마이크를 가장 먼저 잡았고, 팀 미션에서 “도박 (Life Is a Gamble)”을 소화할 때는 더블케이(Double K), 자메즈(Ja Mezz) 같은 기성 래퍼 사이에서도 기죽지 않은 채로 테이블에 발을 올리고 여유 있게 본인의 파트를 소화했었다. 또, 단순히 배짱만 좋았다기에는 트랩 리듬 위에서 비둘기 소리 같은 추임새를 넣어가며 뱉은 트렌디한 플로우도 크게 한몫했다. 과장 좀 보태 다소 자리 잡지 않은 발성을 조금은 간과하게 할 정도였다. 


빅쇼트(Big Short)의 취재 영상에 따르면, 음악을 하기 위해 경남 진해에서 올라와 시크릿 소사이어티(Secret Society)에서 호스트 MC로 일하며 힙합을 제대로 접하고, 랩을 하기 시작했다는데, 그게 1년 전쯤이라고 하니 확실히 이목을 끌고 잘 팔리는 걸 짚어내는 능력은 뛰어나 보인다. 물론, 춤은 2015년쯤부터 유행해 온 힛 뎀 포크스(Hit Dem Folks) 류고, 랩은 음을 꺾어대는 스타일에 있어 영 떡(Young Thug), 페티 왑(Fetty Wap) 같은 래퍼의 것을 아주 조금 연상케 한다. 하나, 그의 퍼포먼스에서 묻어 나오는 소위 ‘뽕끼’를 얼마나 잘 조율하느냐에 따라 오히려 변별력을 갖출 수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당장 지난주에 발표된 “레츠기릿 (Let’s Get It)”으로 이를 판단해보는 것도 나름의 감상 포인트일 것이다. 여담이지만, 우디 고차일드는 현재 하이어 뮤직의 소속 아티스트이자 올해 첫 EP [작당모의 (作黨謀議)]를 발표한 팀 영 떡스 클럽(Young Thugs Club)과 함께 크루 YTC4LYF의 소속 멤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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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케이

만개했다는 표현이 가장 맞을 듯하다. 스타일이 자리잡히지 않았던 커리어 극초반, <쇼미더머니> 4를 통한 본격적인 등장을 거쳐 이제 식케이(Sik-K)에게 어울리는 수식어는 옴므파탈이다. “My Man”, “제목미정”에서부터 시작된 싱랩 스타일은 “랑데부 (Rendezvous)”로 대표되는 EP [FLIP]을 지나 [H.A.L.F (Have.A.Little.Fun)]에서 완성에 가까운 형태가 되었다. 특히, “RING RING”과 “party (SHUT DOWN)”로는 언제나 적셔진 그의 머리처럼 섹스 어필을 하며 쏠쏠한 인기를 누렸다. 이것조차 사실은 빙산의 일각이다. 


그에게 2017년은 다작의 해였다. 프로듀서 보이콜드(BOYCOLD)와 함께 만든 EP [BOYCOLD]는 식케이가 추구하는 트렌디함 안에서도 좀 더 세밀하게 결을 가져간 고무적인 결과였다. 전자음악 프로듀서 임레이(IMLAY)와의 합작 트랙인 퓨처 베이스 넘버 “데칼코마니 (Decalcomanie)”는 다른 장르에서도 변주가 가능함을 증명하는 계기였다. 스무 곡의 피처링 작업은 또 어땠는가. 식케이가 주로 구사하는 싱랩 스타일에 딱 맞는 조우찬의 “VVIP”, 보이비(Boi B)의 “아침에 다시 얘기해”부터 의외의 조합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 정기고(Junggigo)의 “GIRLS”, 자메즈의 “한강이 바다라면”까지, 1년 열두 달을 허슬로 수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분명하게 내실 있었다. 감히 예상해보자면, 내년부터는 몇몇 케이팝 앨범의 크레딧에서도 그의 이름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 정도로 식케이는 현재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멋진 게 무엇인지 너무나 잘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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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1

지금도 힙합엘이의 워크룸에 닉네임 ‘pH-1’을 검색하면 그가 만든 삼십여 개의 공개곡이 나온다. 당시 게시판에서 평판이라는 게 있는 몇 안 되는 이였던 걸로 알 수 있듯 그는 늘 성실하게 음악 작업에 임해왔다. 그 결과, 한인 래퍼로 어느 정도 이름이 있는 렉스티지(Rekstizzy)가 참여한 “스고이”의 뮤직비디오가 박재범(Jay Park)에게까지 닿게 된다. 인스타일 코리아(Instyle Korea)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이후 결정적으로 pH-1과 박재범이 이어질 수 있었던 건 커버 아트워크, 뮤직비디오까지 스스로 해결한 두 번째 정식 싱글 “Perfect” 덕분이었다고 한다. 그렇게 지난해까지가 하입을 받기 전까지의 예열 과정이었다면,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우선, 아침부터 새벽까지의 하루를 그린 첫 EP [The Island Kid]는 pH-1의 마냥 높지도 낮지도 않은 담백한 스탠스를 따뜻한 톤으로 담고 있다. 이에 안정적인 보이스 톤, 정확한 딜리버리, 수준급의 멜로디 소화 능력 같은 많은 이가 좋아할 요소가 뒤를 잘 받쳐줬다. 이외에도 명망 있는 프로듀서 프라이머리(Primary), 페니(Pe2ny)나 알앤비 보컬 로이도(Roydo), 에이 트레인(A.Train) 같은 레이블 식구가 아닌 다른 아티스트들에게도 러브콜을 받으며 신예 뮤지션으로서는 성공적인 한 해를 보냈다. 그 마침표를 그루비룸(Groovy Room)이 만들고, 김이나가 함께 노랫말을 지은 윤하의 팝 알앤비 싱글 “종이비행기 (Hello)”에 참여하며 찍었으니, 내년에는 pH-1이 더 드넓게 활동 반경을 가져갈 수 있을지 함께 지켜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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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울

만약 <보이스 코리아>가 아직도 하고 있었다면, 그리고 지소울(G.Soul)이 프로그램에 출연했다면, 신승훈이든, 백지영이든 간에 무조건 한 명 이상의 의자를 단숨에 돌렸을 것이다. 그만큼 지소울은 호소력과 디테일 면에서 좌중을 압도하는 보컬을 구사할 줄 아는 지니어스다. 이는 루셔스 페이지(Lucius Page), 이우민이 프로듀싱에 참여한 데뷔작 [Coming Home], 진득한 발라드 트랙 중심의 [Love Me Again], 딥하우스 위주의 [Dirty]로 이미 어느 정도 증명된 부분이다. 그런 그에게 올해는 변화의 해였다. 영혼설을 뚫고 15년을 넘게 있었던 JYP 엔터테인먼트(JYP Entertainment)에서 데뷔했지만, 말 그대로 변화가 필요해 레이블을 옮겼다. 영겁의 세월을 지나 연습생 시절부터 알고 지냈던 박재범이 건넨 제안에 쿨하게 OK했고, 빠르게 하이어 뮤직에 합류했다.


이후, 기다렸다는 듯 댄스홀 리듬을 차용한 “Tequila”를 시작으로, “술버릇 (bad habit)”과 두 곡이 포함된 EP [Circles]를 늦지 않게 발표했다. 봇물 터지듯 쏟아부은 프로듀싱과 피처링도 빼놓을 수 없다. 진보(Jinbo)의 “아주 오래된 연인들”, 지코(Zico)의 “ANTI”, 주노플로(Junoflo)의 “Eyes On Me”는 물론, 엑소(EXO)의 정규 4집 [THE WAR]의 크레딧에도 이름을 올렸다. <복면가왕>에 출연해 임정희의 “시계태엽”을 부르기까지, 이제 막 잔뜩 불이 붙었는데 입대를 앞두고 있다고. 그래도 지금쯤 입대하면 혹한기 훈련이 한 번이라니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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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

하이어 뮤직의 멤버들을 비롯해 리듬파워(Rhythm Power) 등 여러 뮤지션들의 샤라웃을 받는 프로듀서지만, 그에 비해 아직까진 노출이 가장 덜 된 편이다. 하지만 우기는(Woogie)는 알고 보면 가장 흥미로운 멤버 중 하나다. 보컬, 드럼으로 밴드 활동을 하다 전향했고, 이후 다양한 힙합/알앤비 아티스트들과 작업을 이어왔다. 부산 출신답게 같은 연고의 아티스트인 매스티지(Masstige), 티왈리(T’Wali), 크리틱(CRITIC)의 몇몇 결과물, 보컬리스트 헨미(Henmi)와의 프로젝트 팀 오디오라인(Audioline)으로 발표한 [Sway], 비프리(B-Free), 레디(Reddy)의 “The Answer”, “I Wish”, 코홀트(Cohort)의 브라이언 체이스(BRYAN CHASE)가 자신의 등장을 알린 [LOST IN THE CITY Part.1]에 이르기까지, 갈래를 종잡기 힘들 만큼 전적이 많다. 그는 박재범이 직접 언급했던 것처럼 소울풀한 톤을 잘 구사하는 편이며, 그렇기에 무디한 힙합 넘버나 알앤비 스타일이 최적화되어 있다. 뮤지끄 소울 차일드(Musiq Soulchild)의 팬이라 그의 첫 앨범 [Aijuswanaseing]을 자신의 몸에 타투로 새겼을 정도라니, 그리 어긋난 감상은 아닌 듯하다. 


지난해부터는 본격적으로 AOMG와 하이어 뮤직의 멤버들과 함께하게 됐는데, 지금까지도 특색을 살려 박재범, 식케이, 로꼬(Loco) 같이 프로덕션에 멜로디컬함이 동반되어야 하는 아티스트들의 작품에서 크게 활약했다. 그중 올해 들어 우기가 프로듀서로서 중추적 역할을 한 앨범으로는 로꼬의 [BLEACHED], 식케이의 [H.A.L.F (Have.A.Little.Fun)]가 대표적이다. 가장 최근에는 민아의 어쿠스틱 발라드 “11°”도 프로듀싱했는데, 내년에는 더 넓은 영역 확장을 기대해봐도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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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스데이

사실 노출이 덜된 거로 치면 떨스데이(Thurxday)가 우기보다도 더한 편이다. 일단, 공식적으로 하이어 뮤직에 영입된 건 지소울과 함께 올해 6월이었다. 그가 하이어 뮤직과 어떻게 인연을 맺게 되었는지를 유추해볼 수 있는 사실로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앞서 언급한 지소울의 EP [Dirty]의 수록곡 “Till I Die”를 프로듀싱했다는 것, 또 하나는 <서울 소울 페스티벌>, AOMG의 2016년 전국 투어 등 AOMG의 공연 이벤트에 라이브 세션으로 참여했다는 것. 이것만으로도 그가 동료 뮤지션들에게 얼마나 자신의 재능을 인정받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2017년은 그런 떨스데이의 재능을 좀 더 많이 확인해볼 수 있는 해였다. AOMG의 박재범, 로꼬에게도, 같은 하이어 뮤직의 지소울, pH-1에게도 웰메이드한 트랙들을 제공했으며, “LOVE MY LIFE”, “Donut”이 그렇듯 하나같이 밝고 상쾌한 톤앤매너가 인상적이었다. 또, 그 점이 앞으로도 트렌디하고 팝한 성향의 두 레이블에 잘 들어맞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순한 계산이긴 하지만, 올해 대략 7개월 동안 14곡, 한 달에 두 곡씩은 꼬박꼬박 내놓았으니 내년에도 그의 이름을 동료 아티스트들의 앨범에서 더욱 자주 찾아볼 수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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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비룸

기억하기에 한국 힙합/알앤비 계에서 이만큼 빨리 브랜딩에 성공한 프로듀서로는 프라이머리 다음이 아닐까 싶다. 그 정도로 그루비룸의 성장세는 현재 미친 듯이 가파르다. 지금의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한 첫 해와 둘째 해인 2015년과 2016년에는 이름을 점점 알려가는 신진 프로듀싱 팀 정도였다. 그런데 올해 들어 곡명 옆에 스타 작곡가들만 한다는 ‘Prod By’ 표기가 들어가고, 시그니처 사운드 ‘Groovy Everwhere’ 자체도 어느 정도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곱상하게 생겼는데도 힘 있게 트렌디한 음악을 해 박재범을 의아하게 한 이 두 남자는 실제로 자신들의 시그니처 사운드처럼 열두 달 내내 여기저기서 불쑥불쑥 모습을 드러냈다. 


첫 EP [EVERYWHERE]을 안정적으로 대중들 앞에 꺼내놨고, 도끼의 [Reborn]을 전곡 프로듀싱했다. 헤이즈(Heize)의 “널 너무 모르고”, 매드 클라운(Mad Clown)의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 식케이의 “party (SHUT DOWN)”로 여러 의미에서 히트했고, 박경, 공민지, 효린, 원(One) 같은 메이저 씬, 즉 가요계에 좀 더 근접한 아티스트와도 줄곧 작업해왔다. 넬(Nell)과 대등한 입장에서의 콜라보 트랙 “오늘은”도 그들이 힙합 기반의 팝 프로듀싱 팀이기에 꽤나 놀라운 스텝이었다. 하이파이한 사운드로 힙합 씬을 대번에 휘저어놓더니 이제는 장르적 경계를 곧잘 지워내고 있는 셈이다. 허핑턴 포스트 코리아(Huffington Post Korea)와의 인터뷰에서 지금의 상태가 영원하지 않은 걸 안다고 했지만, 이 정도 기세라면 내년이라고 올해보다 더 잘나가지 않으라는 법 없다.


글 | Melo
이미지 | 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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