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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10년이 넘는 시간이 지났다. 프로듀서 피제이(PEEJAY)는 그간 팝과 흑인음악의 경계를 넘어 다니며 꾸준히 자신의 커리어를 쌓아왔다. 지금까지 빅뱅(Big Bang), 투애니원(2NE1), 에픽하이(Epik High), 태양과 같은 YG 엔터테인먼트(YG Entertainment) 계열의 아티스트를 비롯해 빈지노(Beenzino), 자이언티(Zion.T), 리오케이코아(Leo Kekoa), YDG, 정기고(Junggigo)와 같은 유수의 국내 힙합/알앤비 아티와도 여러 번 작업했다. 그러나 자신의 모습을 본격적으로 드러낸 건 라임버스(Rhyme Bus) 때를 제외하면 2014년 발표한 싱글 "After Summerday" 때부터였다. 그는 그 이후로 지투(G2)와 키스 에이프(Keith Ape)가 참여한 "Out Of My Mind (OOMM)"과 곡이 수록된 앨범 [WALKIN' Vol.1], 그리고 지난해 발표한 싱글 "MOONSTRUCK"을 발표한 바 있다. 이어 지난달에는 더 블랙 레이블(The Black Label) 소속으로 이전 시리즈로부터 약 2년 3개월여 만에 [WALKIN' Vol.2]를 내놓았다. 든든한 지원군을 얻은 만큼 앨범은 더욱 탄탄했고, 자신만의 독특한 질감을 만들어내는 피제이의 음악적 역량은 더욱 만개했다. 그중 힙합엘이 에디터들이 인상 깊게 들은 수록곡을 소개하고, 또 피제이에게 직접 궁금한 질문 딱 하나씩을 던져 답변을 들어보았다.





나비야 X ZION. T

프로듀서 피제이는 한 매체와의 영상에서 이렇게 말했다. ‘자이언티와 함께한 “나비야 X ZION. T”는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 뮤직비디오를 보시면 이해하기 쉬울 것 같아요.’ 실제로도 그렇다. “나비야 X ZION. T”라는 트랙이 품고 있는 오묘함과 신비스러움이 뮤직비디오의 색감, 캐릭터들의 독특한 생김새, 장면의 전환 방식 등을 통해 시각적으로 잘 드러났기 때문이다. 그리고 피제이는 이러한 무드를 구축하기 위해 대단히 특별한 소스를 사용하지 않는다. 드럼이나 퍼커션, 베이스, 그리고 EP 모두 적당한 질감을 갖고 있고, 서로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이러한 측면은 구성에서도 유효하다. 복잡하거나 극적인 구성을 피하고, 대신 단순하지만 리드미컬한 구성을 취함으로써 세련됨과 대중적인 측면을 동시에 챙긴 것이다. 여기에 선글라스를 쓴 모습이 오묘함과 잘 매칭되는 자이언티가 함께하며 앞서 언급한 두 가지 무드는 극대화된다. 특정한 무언가로 규정할 수 없는 대상을 애타게 찾는 그의 가사는 오묘함과 신비스러움, 두 분위기를 모두 포괄한다. 그리고 자이언티만의 인토네이션을 통한 감정 전달, 유려한 랩-싱잉,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더해지며 “나비야 X ZION. T”는 완성된다. 그렇게 피제이는 “나비야 X ZION. T”를 통해 세련된 구성과 대중성을 선보임은 물론, 자신이 함께하고픈 아티스트와 함께 원하는 무드를 훌륭히 선보일 줄 안다는 것을 또 한 번 증명해냈다. - Loner

Q. “나비야 X ZION. T”는 같은 더 블랙 레이블(THE BLACK LABLE) 동료인 자이언티(Zion.T)와 함께한 곡이다. 뮤직비디오와 가사에서 오묘함과 동시에 엉뚱함을 느꼈는데, 자이언티와 함께 작업하면서 특별한 스토리가 있었을 것 같다. 어떻게 그런 가사가 나오게 됐고, 또 곡의 컨셉이 어떤 방식으로 정해졌는지 알려주면 좋을 것 같다.

A: 자이언티와의 작업은 늘 엉뚱한 상상으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나비야"라는 트랙도 작업실에서 서로 농담을 하다 나온 아이디어였는데, 보통 길에서 고양이를 만나면 "나비야"라고 부르는데, ‘왜 나비야라고 부를까’라는 의문에서 시작된 노래였다. 그 자리에서 자이언티의 프리스타일로 훅과 1절이 한 번에 나왔고, 그 뒤 마무리 작업과 함께 자이언티와 스튜디오피보테(Studiopivote)랑 같이 몇 번의 작전 회의 끝에 애니메이션 뮤비도 탄생했다.







I DRIVE SLOW X BEENZINO

재지팩트(Jazzyfact) 속 빈지노의 짝꿍이 시미 트와이스(Shimmy Twice)라면, 빈지노라는 뮤지션 그 자체로 보았을 때 또 다른 짝꿍은 피제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많은 곡을 함께 만들기도 했지만, 둘은 각자의 영역에서 입체감을 살릴 줄 안다. 빈지노는 자신이 내는 목소리와 그 안에 담긴 말로, 피제이는 질감을 최대한 살려 주조한 샘플과 악기로 해상도를 높인다. 그래서 어떤 장르든, 스타일이든 간에 그들이 함께한 노래들은 항상 우아하고 팬시하다. “I DRIVE SLOW”도 마찬가지다. 개인적인 취향에서 댄서블하거나 빠른 템포의 “Life in Color”나 “토요일의 밤에서”보다는 “Being Myself”나 ‘We Are Going To” 같은 비교적 느긋한 곡에서 둘의 케미가 극적으로 터진다고 생각해 더 마음에 들기도 한다. 척척한 드럼과 브라스 파트가 자아내는 건방짐과 여유, 그리고 자신이 살아가는 방식 그대로 열 올리지 않고 적당히 품위를 지키는 빈지노의 1절 가사까지, 쉽게 동감할 순 없어도 곡이 가진 감성에 자연스레 취하게 된다. 상대적으로 밝은 느낌의 “I Get Lifted”도 가지고 싶은 모습일 테지만, 또 많은 이가 가지고 싶어 하는 빈지노의 모습이라면 단연 “I DRIVE SLOW”가 아닐까 싶다. – Melo

Q: 그간 빈지노와 많은 작업을 해왔다. 뛰어나고 좋은 래퍼들이 많지만, 그래도 유독 그와 함께 작업할 때는 새로운 느낌을 받을 거 같기도 하다. 그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개인적인 베스트 트랙도 있을 거 같고.

A: 빈지노는 나에게 항상 새로운 영감을 주는 친구다. 그와 함께 작업하면 틀에 박혀있지 않고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감성이 생기는 것 같다. "We Are Going To”에서 파리로 갈 때 음악이 바뀐다든지, “January”같은 트랙에서도 떡국 랩을 할 수 있다든지 말이다. 그래서 그런지 개인적인 베스트 트랙은 항상 바뀌는 듯하다. 요즘은 “I Get Lifted”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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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 X KUMAPARK

피제이의 음악은 서울의 밤을 떠올리게 한다. 날카로운 악기의 사용은 지양하고 박자 역시 여유롭게, 또 자유롭게 구사한다. 다른 음악가에게 자신의 트랙을 줄 때는 다른 스타일을 보일 수 있지만, 적어도 자신의 앨범에서는 낮이 아닌 밤을 위한 음악을 만든다. 더 구체적인 비유를 들자면 피제이의 음악 스타일은 높은 건물에서 서울의 야경을 바라보며, 누군가와 밤을 함께 보내기 위해 적합한 음악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쿠마파크(KUMAPARK)와 함께한 “STAY”는 좀 다르다. 곡은 상대적으로 또렷한 질감으로 시작된다. 차가운 느낌의 악기가 거의 없던 그의 음악과는 달리 익스페리멘탈 재즈/힙합 밴드 쿠마파크의 악기가 등장하면서 밤을 위한 음악은 더 깊어진다. 사실 재즈만큼 분위기를 잡기에 제격인 음악도 없는데, 쿠마파크가 피제이의 음악에 등장하면서 밤의 느낌을 더 깊게 만드는 것이다. 따뜻한 분위기를 지향하던 피제이의 음악에 악기들은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게 자리를 잡으며, 김혜미의 보컬은 오히려 깊은 밤의 새로운 한 면을 보여준다. “STAY”는 단순히 서울의 밤을 이야기하고 있지 않다. 피제이와 쿠마파크가 만나면서 잠시 고개를 돌렸을 때, 고요한 서울의 밤이 아닌 조금 더 생경한 서울의 밤을 느낄 수 있게 만든다. - Vanna

Q. 피제이에게 재즈라는 장르는 오랜 시간 지녀온 자연스러운 느낌이기도 하지만, 이렇게 여러 세션과 함께 작업할 때는 또 작업 과정에서 느낀 점들이 다를 것 같다. 이번 작업은 어떤 식으로 진행했는지 궁금하다. 이와 별개로 혹시 본인의 이름을 건 쿼텟이나 밴드를 통해 라이브셋을 선보일 계획은 없는지 궁금하다.

A: 내가 만든 비트를 쿠마파크는 어떻게 표현할까 궁금했었다. 인상적이었던 건 편곡된 노래를 들려줄 때, 클럽 에반스(Evans)에서 라이브로, 연주를 직접 해줬었다. 나는 뭐, 이미 그 자체로 감동이었고, 승민(Lazy Kuma)이가 덤덤하게 “이렇게 했는데 어때?”라고 물어본 게 기억에 남는다. 나는 곡을 만들 때 기타라든지, 베이스라든지, 여타 다른 세션을 받아서 퀄리티를 높이는 작업을 좋아한다. 그래서 쿠마파크와의 작업은 너무 좋은 영감을 받는 작업이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밴드셋을 계획 중에 있다. 라이브 계획은 아직 없지만 좋은 기회가 있으면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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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ING ABOUT YOU X B-FREE

피제이(PEEJAY)만큼 아티스트 고유의 분위기를 잘 끌어내는 프로듀서가 많지는 않은 듯하다. 지난 앨범 [WALKIN’ Vol. 1]이 그랬고, 지금껏 빈지노와 보여준 협업이 그랬다. [WALKIN’ Vol. 2]에서도 마찬가지다. 분홍색, 어쩌면 그보다 더 따뜻한 색을 닮은 ‘피제이’라는 물감을 앨범에 흩뿌려 사운드적으로 비슷한 결을 유지했다. 그러면서도 그 색을 결코 전면에 드러내지 않았다. 은은하게 다른 색을 감쌀 뿐이다. 비프리(B-Free)와 함께한 “THINKING ABOUT YOU”에서도 그 문법은 유효하다. 최근 주로 어두운 비트 위에 랩을 얹던 비프리를 피제이만의 색깔로 감쌌다. 이토록 한 순간에, 비프리의 음악을 따뜻하게 만든 건 역시 피제이의 능력일 것이다. “THINKING ABOUT YOU”는 여러모로 재미있는 구석이 많은 트랙이다. 앞서 언급했던 사운드와 더불어 가사적인 측면도 그렇다. 사랑에 관한 가사를 잘 쓰지 않는 비프리가 이번 곡에서 자신만의 스타일로 사랑이라는 감정을 그려냈다. 무심한 듯하면서, 누구보다 뜨거운 사랑을 담은 가사가 ‘역시 비프리’라는 말이 나오게 한다. 만약 피제이가 아니었다면 비프리가 이런 가사를 쓸 일이 있었을까? 답이 어떻든, 이 트랙이 유난히 매력적이라는 건 변치 않는 사실이다. - Urban hippie

Q. 비프리와 함께 사랑 노래를 작업하게 된 스토리가 궁금하다. 비프리라는 아티스트에 대한 확신이라면 확신, 이유라면 이유가 있었나?

A: 비프리의 랩을 항상 좋아했고, 예전 프리의 1집 수록곡 “Players Anthem”이라는 곡을 작업했을 때부터 내 앨범에 비프리와 꼭 함께해야겠다는 확신이 있었다. 시간이 몇 년 흘러 함께 작업하게 되었는데, 비프리가 사랑 가사를 쓸지는 전혀 예상을 못했었다. 하지만 가사를 들어보니 여자친구(지금은 와이프)에 대한 진심이 느껴졌고, 프리에게도레어한 사랑 가사라 더욱 맘에 들었다.







MOONSTRUCK X 김아일 & 오혁

“MOONSTRUCK”은 제목이 ‘사랑에 빠져 정신을 못 차리게 되는’이라는 의미를 지니듯 많은 이를 홀리는 마력을 가지고 있는 곡이다. 우선, 피제이는 곡 초반부에서 기타 리프와 피아노를 중심으로 끌어가다 리듬 파트를 등장시키며 몰입감을 준다. 이어 후반부에서는 현악기 세션이 등장해 완급조절과 함께 다채로움을 선사한다. 이로써 자아내는 재지함과 밤의 무드로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오혁 역시 약간의 쇳소리가 섞인 보컬, 스캣을 연상케 하는 후반부 애드립 부분으로 재지하고 낭만적인 무드를 한껏 살린다. 랩을 담당한 김아일은 큐팁을 연상케 하는 독특한 목소리와 슬쩍씩 흘리는 발음으로 그루브감을 주는 일종의 악기 역할을 자처한다. 사랑에 빠진 여러 순간을 프랑스 상송인 “LA DECADANSE”, 디자이너 마가렛 호웰(Margaret Howell)의 브랜드 같은 요소로 구체화시키는 가사도 흥미롭다. 김아일 자신과 연관이 있는 일본 뮤지션 젠라락(ZEN-LA-ROCK)의 “ZEN-ZEN-ZEN”과 신세하의 “내일이 매일의 제목을 인용한 점 역시 그렇다(플로우로는 에미넴(Eminem)의 “The Way I Am”을 오마주했다). 이처럼 피제이와 참여진의 매력이 잘 어우러진 “MOONSTRUCK”은 이번 앨범을 가장 잘 대변해주는 트랙이라 할 수 있다. 곡 자체로 즐겨도 좋고, 곡 안의 요소 하나하나에 집중하며 들어도 재미있는 트랙. – Geda

Q. 이번 앨범의 첫 싱글로 아는데, 이 곡을 첫 싱글로 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더불어 오혁과 김아일을 한 곡에 함께 넣게 된 배경도 말해주면 더욱 좋을 것 같다.

[WALKIN' Vol.1]이 나오고 몇 개월 뒤 바로 Vol.2를 발매하려고 했으나, 여러 사정으로 인해 늦어졌고, Vol.2가 나오기 전 선공개 싱글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먼저 발매했다. 김아일의 목소리와 가사 표현을 항상 좋아했었는데, 함께 작업하고 싶다고 먼저 연락해서 작업하게 되었다. 1절까지 녹음을 하고 다음에 마무리하기로 했는데, 아일이가 갑자기 군대에 가게 되어서 미완성 곡으로 남아 있었다. 하지만 첫 휴가를 나와 녹음을 마무리해서 나에게 보내줬고, 훅에 못 들어본 목소리가 있었다. 보이스 색깔도 좋고 해서 누구냐고 물어보니 “오혁이라는 친구인데 잘하는 친구에여”라고 얘기하더라. 그때만 해도 혁이는 데뷔 앨범도 나오기 전이었고, 그 뒤 얼마 지나지 않아 혁오라는 밴드 앨범이 나왔다. 항상 아일이에게 고마워하고 있다.



글 | 힙합엘이 매거진팀
인터뷰 답변 | 피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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