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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당신이 주목해야 할 캐나다 알앤비 아티스트 13


최근 들어 캐나다의 알앤비/소울 음악 씬에서는 멋진 아티스트들의 결과물들이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들 중에는 한창 SNS에서 유명세를 떨치고 있거나 차세대 팝 스타로 성장할만한 떡잎들이 있어 영국의 알앤비/소울 씬을 떠올리게 할 정도이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이에 대한 소개가 부족한 편이라 이에 단순히 드레이크(Drake)의 OVO 사운드(OVO Sound)와 위켄드(The Weeknd)의 이름만을 떠올리게 되는 것이 현실이라 아쉬운 감이 있다. 본 기사에서는 이에 주목해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음악을 선보이고 있는 열세 명의 캐나다 아티스트를 소개하려고 한다. 이미 다른 기사에서 소개한 바 있는 리버 티버(River Tiber), 샬럿 데이 윌슨(Charlotte Day Wilson)의 이름은 본 기사에서 제외하였으며, 순서는 알파벳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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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ria Kain

 

아드리아 케인(Adria Kain)이라고 몇 매체와의 인터뷰에 쓰여 있지만, 그냥 아드리아.(Adria.)라고만 쓰기도 한다. 아드리아 케인은 스스로의 비주얼이 가진 여성성의 부재를 논하는 것 자체가 불편하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그만큼 그의 음악은 자전적인 동시에 개인 자체에 관한 성찰이 많은 편이다. ‘톰보이라는 꼬리표를 강하게 부정하며, 성별의 편견을 깨고 있다는 점에서 샤미르(Shamir)와 흡사한 부분도 있다. 랩도 하고 노래도 하는 그는 소울렉션(Soulection)의 만테 부커(Monte Booker) 등과 호흡하는 등 은근히 트렌드를 챙기고 있으며, 아직 세상에 나온 곡이 많지 않은 만큼 더욱 기대된다


♬ Adrian Kain - [Reverse Psych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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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 l i e

 

에일리(A l l i e)는 미래 지향적인 알앤비/소울 음악을 추구하는 싱어송라이터다. 여기서 '미래'는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퓨처 베이스가 아니다. 그는 네오 소울 기반의 프로덕션에 일렉트로닉, 재즈의 요소를 섞어 이른바 퓨처 소울이라 일컬어지는 음악을 선보인다. 거기에 에일리는 부드럽고 깔끔한 자신의 보컬을 얹어 몽롱하고도 황홀한 분위기를 담아낸다. 이 분야를 대표하는 아티스트인 하이에이터스 카이요테(Hiatus Kaiyote)의 차분한 버전이라고 하면 이해가 빠를 듯하다. 에일리는 2장의 EP [Strange Creature], [Moonlust]를 통해 본인만의 영역을 구축함과 동시에 보컬의 표현 면에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인 바가 있다.


♬ A l l i e - Move Like A Mys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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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ise Moore

 

토론토의 21 팝 음악가, 하지만 인터스코프(Interscope)와 계약한 음악가 블레이스 무어(Blaise Moore)의 음악은 굉장히 힙하다. 그의 인스타그램만 봐도 그가 얼마나 힙한지 알 수 있지만, 음악이나 비주얼 역시 그만큼 힙하다. 얼터너티브 알앤비, 전자음악과 알앤비의 결합이라는 점에서는 최근의 시류와 맞닿는 부분이 있긴 하다. 이 점을 놓고 보면 힙하다고 하기엔 너무 다들 하는 음악 하는 거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음악가에게 중요한 건 역시 감성이다. 얼터너티브 알앤비 특유의 어두운 감성을 약간은 비껴가는 브레이스 무어의 음악에는 리벤지 팝, 그러니까 전 애인을 향한 복수의 메시지가 가득하며, 슬픔으로 퉁치기에는 무시무시한 힘이 있다. 헤어진 이들이여, 솔깃하지 않은가?


♬ Blaise Moore - Fri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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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ndan Philip

 

브렌단 필립(Brendan Philip)의 음악은 귀를 끄는 매력이 분명하다. 그는 얼터너티브 알앤비라 불리는 문법에서 한층 더 진일보한 모습을 보여준다. 신스의 활용부터 리듬의 다양한 차용에 이르기까지, 그러니까 브라이언 이노(Brian Eno)나 제임스 블레이크(James Blake)에서 칼립소(Calypso), 캐러비안 리듬(Caribbean Rhythm)까지, 현재 유행하는 문법에 확장성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당연히 노래를 잘하고 음색이 좋은 것도 있지만, 거기서 더 나아가 그의 음색이 자아내는 무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조금은 실험적이지만 그래서 더 매력적이다. 개인적으로는 일단 한번 들어보라고 강하게 권한다.


♬ Brendan Philip - Wild 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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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Caesar

 

트렌디한 감각의 최전선이며 동시에 깔끔하고 세련된 음악 덕분에 위키피디아(Wikipedia) 항목도 있고, 롤링 스톤(Rolling Stone) 지의 호평도 들은, 한국에서도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다니엘 시저(Daniel Caesar). 사실나만 아는음악가에 해당하는 것 같아서 쉽사리 설명을 달기 어렵지만, 애플 뮤직에서 이천만 재생 수를 기록하고 스포티파이에서 천 이백만 재생 수를 기록한 싱글 “Get You”를 들으면 대략 ‘, 이런 음악을 하는구나.라고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95년생이지만 2014년부터 음악을 시작했고, 지난해부터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인디 팝계의 떠오르는 강자라고 해야 하나. ? 혁오(Hyukoh) 생각난다고?


♬ Daniel Caesar - Ge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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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y Jane

 

캐나다 역시 다른 국가들처럼 지역에 따라 아티스트들이 구현하는 음악색이 다른 편이다. 이중에서도 밴쿠버 지방은 '레인쿠버'라는 별명이 있을 만큼 비가 많이 내리는 지역이다. 이런 날씨 때문인 걸까? 이 지역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에블린 메이슨(Evelyn Mason)과 프로듀서 제레마이 클라인(Jeremiah Klein)으로 구성된 얼터너티브 알앤비 듀오 에비 제인(Evy Jane)의 음악에는 우울함과 이모(Emo)함이 가득하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이들은 엠비언트, 트립합과 같은 일렉트로닉에 가스펠 혹은 알앤비의 요소들을 슬쩍 집어넣은 음악들을 들려주곤 한다. 센치함에 빠지고 싶은 이들이라면 당장 에비 제인의 음악을 들어보길 바란다.


♬ Evy Jane - Say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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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HKOY

 

자코이(Jahkoy)는 이미 데프 잼(Def Jam)과 계약한, 그러다 보니 알 사람은 다 알 것 같은 토론토의 알앤비 음악가다. XXL, 롤링 스톤 등 이미 여러 매체에서 그를 주목하라고 이야기했기 때문에 검증된 신인이라고도 볼 수 있다. 그는 한때 성공하기 위해 LA로 갔다가 다시 토론토로 돌아와 음악을 하고 있다고 하며, 그 덕에 노 아이디(No I.D.)와 인연을 맺을 수 있었다고 한다. 최근 유행하는 얼터너티브 알앤비부터 디스코, 훵크까지, 여러 트렌드를 착실하게 따라가면서도 비슷한 계열의 사람 중에선 가장 부드럽고 대중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는 음악가다.


♬ JAHKOY - California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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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d Ink

 

제이디 잉크(Jayd Ink)의 음악은 어반, 컨템포러리 알앤비의 문법을 충실히 따르고 있다. 그러나 단순히 이를 따르기만 하는 것만은 아니다. 그는 자신의 음악에 90년대 힙합/알앤비의 향취를 담아내는 뮤지션이다. 당대 힙합의 리듬과 사운드 질감을 살린 음악을 선보임은 물론(“DarkSkin”), 멜로디 진행과 함께 층층이 쌓아 올린 코러스(“Invitation Only”, “401 W”)로 이를 구현하곤 한다. 또한, 그의 보컬은 매력적인 음색과 함께 완급조절이 뛰어나 알리야(Aaliyah)의 이름을 연상하게 한다. 현재 90년대 음악의 향취를 담아낸 알앤비 음악들이 속속들이 등장하는 추세인 만큼 제이디 잉크도 역시 더욱 주목해보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 Jayd Ink - Invitation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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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e Reyez

 

새로운 스타를 찾는 이들이라면 제시 레이예즈(Jessie Reyez)의 이름을 주목해 보자. 제시 레이예즈는 기타리스트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기타를 익히고 노래를 불렀다고 한다. 그 덕분인지 데뷔 EP [Kiddo]에 담긴 음악들이 아주 범상치가 않다. 그가 주목받는 이유는 “Fuck It”, “Figures” 같은 곡에서 여실히 확인할 수 있다. 에이미 와인하우스(Amy Winehouse)와 시아(Sia)의 그것을 연상케 하는 거친 보컬을 구사하는 편이다. 더불어 제시 레이예즈는 사랑의 슬픔은 물론, “Gatekeeper”에서처럼 여성 뮤지션의 고충 등을 가사로 풀어내 듣는 이로 하여금 그의 감정에 공감하게 한다. 팝에 가까운 “Great One”은 물론, 힙합과 일렉트로닉의 요소가 섞인 “Blue Ribbon” 등과 같이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독특한 음악을 선보이는 점도 인상적이다. 이런 재능 덕분에 그는 스크릴렉스(Skrillex), 챈스 더 래퍼(Chance The Rapper)는 물론, 캘빈 해리스(Calvin Harris)와 함께 협업하며 한창 꽃길을 걷고 있다.


♬ Jessie Reyez - Fig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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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ZA

 

플라자(PLAZA)는 많은 캐나다 알앤비 아티스트에게 확인할 수 있는 특유의 이모함을 가지고 있는 아티스트다. 그의 음악에는 공간감과 함께 습한 기운이 가득하며, 팔세토는 물론 이펙트를 다소 먹인 유려한 보컬을 보여주는 편이라 위켄드의 초기 음악을 떠올리게 한다. 이러한 감성 덕분인지 최근 그는 그 이모함과 가장 맞닿은 OVO 사운드의 새로운 아티스트로 입단해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입단과 동시에 그가 공개한 EP [SHADOW]는 기존의 OVO 사운드 아티스트와는 구분되는 그만의 음악을 담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행보를 더 주목해 봄 직하다.


♬ PLAZA - Pers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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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TO

 

갈란트(Gallant)“Weight In Gold”, 나오(Nao)“Girlfriend”처럼 소위 말해 훅에서 제대로 터지는 음악을 좋아하는 이라면 플루토(PLUTO)라는 아티스트의 음악을 추천해본다. 그가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바치는 EP [Jessica]는 감정 전달에 충실한 팔세토 보컬이 매우 인상적인 앨범이기도 하다. 특히, “Breathe”는 정말 묵직한 한방이 있는 곡으로, 앞서 말했듯이 뻥 뚫어버리는 그의 절륜한 보컬 퍼포먼스를 들을 수 있는 곡이기도 하다. 다소 감정 과잉처럼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지만, 플루토가 이런 ‘한방을 가지고 있는 만큼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PLUTO - Brea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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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y Lia

 

셰이 리아(Shay Lia)는 케이트라나다(Kaytranada)의 앨범 [99.9%] “Leave Me Alone”이라는 트랙에 참여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런가 하면 케이트라나다, 배드배드낫굿(BADBADNOTGOOD)과 함께 “Blue”라는 곡을 작업했으며, 'Stwo'를 비롯해 많은 프로듀서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한다. 몬트리올 출신의, 알앤비의 미래라 불리는 그는 비교적 가벼운 톤에 해당하지만, 결코 부드럽지만은 않은 음악을 구사한다. 특히 자유자재로 음색을 활용하는 능력이나 곡 안에서의 완급조절은 말 그대로 예술이다. 오래 활동해왔고 작품이 드물긴 하지만, 최근 또 새로운 떡밥을 던지며 많은 이들을 기다리게 하고 있다.


♬ Shay Lia -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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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KA

 

티카 시몬(Tika Simone)이라는 본명으로 더욱 잘 알려진 티카(TiKA)는 현재의 캐나다 음악 씬에 다양성을 제시한 숨은 공로자 중 한 명이다. 배우와 방송 출연 등 여러 방면에서 재능을 보였던 그는 토론토의 음악가들을 소개하는 <The Known Unknown>이라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캐나다 흑인 여성들의 시점으로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팟캐스트 <GYALCAST>와 이들을 위한 파티 브랜드<Baregyal>을 운영하며 캐나다의 문화를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최근 들어 티카는 좀 더 자신의 음악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주로 80년대의 신스 팝 사운드를 활용함과 동시에 가스펠의 요소가 담긴 편안한 소울 음악들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발표한 두 장의 EP를 통해서 그의 오랜 내공을 확인할 수 있을 텐데, 앨범에서 캐나다 로컬 뮤지션들을 적극 참여시키고 있는 점 또한 눈여겨볼 만하다. 올해 그는 첫 정규 앨범 [Anything But Here]을 발매할 예정이라 하는데 앨범을 통해 캐나다 알앤비 음악의 과거와 현재를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이다.


♬ TiKA - [Carry On] 



글 | Geda, bluc

이미지 | ATO



?Who's Ge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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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엘이 매거진팀 에디터. 화학 약품보다 글쓰기가 훨씬 위험하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지만 그러려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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