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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힙합 & 농구, 요즘은 어때?

    힙합과 농구는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다. 두 분야 모두 미국에서 시작됐으며, 흑인 문화를 대표하기도 한다. 시작부터 그랬던 건 아니다. 힙합이 흑인들에 의해 빈민가에서 태동했다면, 농구는 백인에 의해 태동해 초창기 유대인들이 발전시켰다. 하지만 1900...
    조회수751 댓글0 작성일2018.04.17 카테고리국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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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내맘대로 골라보는 10인의 XXL FRESHMAN 2018

    약 보름전쯤, 올해도 어김없이 오픈한 <XXL 프레쉬맨 클래스(XXL Freshman Class, 이하 XXL 프레쉬맨)> 투표가 종료됐었다. 최종 리스트는 늘 그렇듯 6월 안짝이 되면 발표될 것이다. 시리즈가 갈수록 2010년대 힙합 음악사를 수놓고 빅 네임이 될 만한 재목...
    조회수6736 댓글4 작성일2018.04.14 카테고리국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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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봄맞이 과일, 귀에 양보하세요

    나가려고 결심할 때마다 옷을 두세 겹 껴입게 하던 겨울이 어느새 지나가고, 봄이 스리슬쩍 찾아왔다. 굳건히 집 문을 열지 않던 사람들도 슬슬 밖으로 나오길 시작하는데, 아무래도 날이 풀리니 겨울과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입맛이 돌기 시작한다는 것. 이...
    조회수821 댓글2 작성일2018.04.10 카테고리국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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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당신이 주목해야 할 뉴질랜드 알앤비 아티스트 13

    지난 두 기사(링크 1, 링크 2)를 통해 호주의 아티스트들을 다뤘으니, 이번에는 호주와 인접한 국가 뉴질랜드의 아티스트를 알아볼 차례다. 뉴질랜드는 인구가 600만도 채 넘지 않는 작은 국가이지만, 탄탄한 로컬 음악 씬이 오래전부터 구축되어 있었다. 이 ...
    조회수2811 댓글1 작성일2018.03.31 카테고리국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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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i’m lovin’ it, Legit Goons

    '출출한 오후, 푸짐하게 즐기자! 행복의 만찬팩' 최근에 맥도날드(McDonald's)에 가 이 카피를 봤다면 한 번쯤 혹했을 것이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햄버거 둘, 감자튀김 둘, 콜라 셋, 스낵랩 하나가 9,900원이라니! 이런 '개이득'이 또 없다. 당장 내일 가...
    조회수6184 댓글5 작성일2018.03.26 카테고리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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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Drop The Mic's Best Moments 5

    드랍 더 마이크(Drop The Mic). 힙합 관용구처럼 쓰이는 말이지만, 동시에 코미디언이자 TV 프로그램 호스트 제임스 코든(James Corden)이 만들어낸 프로그램 이름이기도 하다. 그는 자신의 토크쇼에서 이 코너 프로그램으로 선보였던 것을 정식 프로그램으로...
    조회수692 댓글0 작성일2018.03.12 카테고리국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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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어리다고 놀려 주세요!

    둥그런 보름달이 뜬 정월 대보름이었다. 절기도 크게 의미 없는 요즘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밝게 빛나는 달을 보며 소원을 비는 사람도 있었을 것이다. 음력으로 첫 보름달을 맞이하는 이 날이 되면, 자기 나이만큼 호두나 잣, 땅콩 같은 견과류를 까먹으며 ...
    조회수10226 댓글7 작성일2018.03.03 카테고리국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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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평창의 영웅들에게 보내는 노래 6

    최근 한 인터뷰에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 선수는 도끼(Dok2)의 "On My Way"를 자신의 신청곡으로 고른 바 있다. 꿈을 이루기 위해 절대 멈추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가겠다는 내용의 이 노래를 '내 노래'라고 소개했었다. '오직 열정과 패기만으로 내린 ...
    조회수3173 댓글1 작성일2018.02.28 카테고리국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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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고위도 바이브, 북서풍 뮤직

    유난히 추운 겨울이었다. 짧은 외국 연수를 마치고 돌아와 집 문을 여니 보일러는 동파 상태, 수도꼭지는 모두 터져 있고, 변기마저 통으로 얼어 있었다. 남쪽 출신 놈에게 서울에서 보내는 첫 겨울 신고식은 물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호됐다. 시베리아 기단...
    조회수2975 댓글9 작성일2018.02.25 카테고리국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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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당신이 주목해야 할 호주의 알앤비 아티스트 13 (밴드 편)

    지난 기사에서 호주의 솔로 알앤비아티스트들을 소개했으니 이어서 호주의 밴드를 소개하려 한다. 호주의 알앤비/소울 그룹 및 밴드들은 이미 퓨처 소울 무브먼트(Future Soul Movement)라는 하나의 큰 흐름을 그려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알앤비 음악의 다양...
    조회수2652 댓글4 작성일2018.02.21 카테고리국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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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슈퍼비, 아직도 철부지 같아?

    이상하리만치 먼저 소개하지 못해 아쉬운 아티스트, 앨범, 트랙들이 종종 있다. 나중에 어찌어찌 소개해봤자 무슨 산업, 어디 땅이 뜬다는 소문을 듣고 뒤늦게 투자해 호시탐탐 이득을 챙겨보려는 사람이 되는 것만 같아 기분이 영 찝찝하기만 하다. 또 가만...
    조회수4836 댓글5 작성일2018.02.18 카테고리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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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더 높은 곳으로, H1GHR MUSIC CONCERT

    지난해 5월, 박재범(Jay Park)과 차 차 말론(Cha Cha Malone)이 의기투합해 설립한 하이어 뮤직(H1GHR Music). 런칭 소식과 함께, 식케이(Sik-K), 그루비룸(Groovy Room), 우기(Woogie), pH-1이 합류했고, 이후 떨스데이(Thurxday)와 지소울(G-Soul), 그리고 ...
    조회수1085 댓글0 작성일2018.02.16 카테고리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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