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 칠린 앤 프레쉬 그동안 고민 많이 했지 어디로가야할지 준비되있던 메인디쉬
수저를 들기전 멍청하게 생각에 빠져 한때는 그냥 먹지 않을려 하기도 하고
스테이 칠린 앤 프레쉬 날 정의하고싶다면 뭐 대형국어사전 그딴건 필요없고
직업은 뭐 취미는 뭐 어떻게 나눠 랩하고싶으면 랩을하고 글을적고 싶어서 펜을쥐었어
춤을추고싶어서 몸을풀고 노래를 틀어서 내 방안에 교묘함을 채웠어
나 없이 못산다던 걘 허전함을 채웠고 난 여전해 빈공간에 살어 스테이 칠린 앤 프레쉬
닿지 못하겠지 언젠간 테익뎃 받지 못하겠지 매일해 살만해 메이데이 괜찮아 눈물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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