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레더블 X 킬라그램 X 데비, 팀 YPZ 결성
각자의 매력이 모두 다른 세 명의 아티스트가 한 팀을 결성했다고 합니다. 바로 인크레더블(Incredivle)과 킬라그램(Killagramz), 그리고 데비(Debi)가 엔터테인먼트인 시크로닉(C.chronic)을 통해서 YPZ(와이피지)라는 합작 팀을 결성해 또 다른 새로운 행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중저음의 탄탄한 목소리가 인상적인 인그레더블, 독특한 하이톤의 음색과 빠른 랩으로 유니크한 매력을 뽐내는 킬라그램, 그리고 언더그라운드에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데비까지, 각자의 스타일이 워낙 다른 세 사람이기에 이번 합작 프로젝트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팀 YPZ는 ‘Yung Pistolz’의 줄임말로, 팀 명 만큼이나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세 아티스트들이 어우러져, 개개인으로 선보였던 작업물과는 또 다른 매력의 곡들을 주기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YPZ는 다가오는 4월 6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혼자있는 밤은 외로워"를 발표하며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하는데요. 세 명의 젊은 래퍼들이 모인 YPZ의 향후 모습을 지켜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YPZ - "혼자있는 밤은 외로워(Thirsty)" 크레딧[Credit]Lyric by Incredivle,Debi,KillagramzProduced By Frak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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