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스러움을 강조할 수록 백인중심의 사회와 문화에선 부정적이죠. 제이지와 결혼이라든지, 힙합음악을 한다든지.. 그런면에서 어차피 비욘세 음악을 즐기던 소비층은 달라진게 없어요. 왜냐면 지금 이곡이 논란을 만들고 까는쪽은 원래 비욘세 안좋아하거나 관심없거나 소비 안하던 보수층이거든요. 그리고 formation을 통해 비욘세를 까는쪽은 사실상 조롱받고 무시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구요. 트럼프가 조롱당하는거 처럼요. 비욘세가 더 하얀피부는 뭔소리진지 모르겠네요. 비욘세는 원래 light skin으로 피부색 데뷔때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노래 자체도 내가 흑인대표다 이런게 아니고 자신의개인적인 경험을 이야기하면서 나는 당당한 흑인이다 라는 주제죠.
기사 참고하시면 되시겠지만, 미국 엔터 업계의 관행입니다. 뽀샵이나 보정할때 모델 같은 경우는 다리를 더 길게 보정하는거 처럼 흑인같은 경우는 프로덕션에선 조금이나마 더 하얗게 나가는걸 선호 하는게 사실입니다 대중에게 더 먹히기 위해서. 니키도 그랬고 휘트니 휴스턴때도 그랬습니다.
기사 참고하시면 되시겠지만, 미국 엔터 업계의 관행입니다. 뽀샵이나 보정할때 모델 같은 경우는 다리를 더 길게 보정하는거 처럼 흑인같은 경우는 프로덕션에선 조금이나마 더 하얗게 나가는걸 선호 하는게 사실입니다 대중에게 더 먹히기 위해서. 니키도 그랬고 휘트니 휴스턴때도 그랬습니다.
끼야 누님 너무 멋져요 완전 힙합 그 자체다 크으으 어딜 건드리면 사람들이 좋아 죽는지 잘 알고 있는 듯 저 태도 좀 보소 존멋
마지막에 경찰차가 침몰하는 장면... 참 많은 것들을 강렬하게 압축해서 보여주네요 뮤비도 훌륭합니다 노래와 뮤비 모두 부족한 게 없네요
완전 딱 제 취향입니다 누님 감사합니다 허허허
개인적으로 이번 곡에 대한 논란을 비욘세의 커리어에 있어서 쪼금이나마 부정적으로 작용할거 같아 보이네요. 비욘세 본인 자신은 이렇게 논란이 될 만한 곡으로 흑인을 대표하고 싶어하는 동시에 조금이나마 더 하얀 피부로 대중 앞에 나서 싶어 하는 모습은 모순적이네요.
비욘세가 더 하얀피부는 뭔소리진지 모르겠네요. 비욘세는 원래 light skin으로 피부색 데뷔때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노래 자체도 내가 흑인대표다 이런게 아니고 자신의개인적인 경험을 이야기하면서 나는 당당한 흑인이다 라는 주제죠.
https://variety.com/2019/music/news/mathew-knowles-beyonce-kelly-rowland-lighter-skin-tone-bias-1203247823/
기사 참고하시면 되시겠지만, 미국 엔터 업계의 관행입니다. 뽀샵이나 보정할때 모델 같은 경우는 다리를 더 길게 보정하는거 처럼 흑인같은 경우는 프로덕션에선 조금이나마 더 하얗게 나가는걸 선호 하는게 사실입니다 대중에게 더 먹히기 위해서. 니키도 그랬고 휘트니 휴스턴때도 그랬습니다.
이제야 댓글보는데 비욘세가 언제 더 하얀피부로 대중앞에 나서고 싶어했는지 알려주실수있나요~
https://variety.com/2019/music/news/mathew-knowles-beyonce-kelly-rowland-lighter-skin-tone-bias-1203247823/
기사 참고하시면 되시겠지만, 미국 엔터 업계의 관행입니다. 뽀샵이나 보정할때 모델 같은 경우는 다리를 더 길게 보정하는거 처럼 흑인같은 경우는 프로덕션에선 조금이나마 더 하얗게 나가는걸 선호 하는게 사실입니다 대중에게 더 먹히기 위해서. 니키도 그랬고 휘트니 휴스턴때도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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