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ki Minaj & Joey Bada$$ 등, 유방암 돕기 위해 나서다
10월은 유방암 예방의 달입니다. 국내에서는 유방암학회, 가천대 길병원 등이 유방암의 달을 맞아 핑크 리본 캠페인을 진행하고, 건강강좌를 여는 등 유방암 인식 재고를 위해 힘을 쓰고 있는데요.
HiphopDX의 보도에 따르면, 제일 잘 나간다는 힙합 스타가 유방암 예방 홍보에 발벗고 나섰다고 합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Nicki Minaj입니다. Nicki Minaj는 자신이 소유한 화이트 와인 브랜드인 MYX의 핑크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 한 병이 팔릴 때마다 미 유방암 재단(American Breast Cancer Foundation, ABCF)에 1달러씩 기부금을 전달합니다.
Run The Jewels, Joey Bada$$는 'Ten Bands One Cause'라는 캠페인에 참여하며 유방암 인식 재고에 나섰습니다. 'Ten Bands One Cause'는 캠페인에 참여한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핑크 에디션으로 재발매한 후, 그 수익금을 비영리재단이자 암 환자를 돕는 Gilda’s Club NYC에 전달합니다. Run The Jewels의 [Run The Jewels 2]와 [B4.DA.$$]가 무려 핑크 바이닐 에디션으로 재발매된 상태입니다. 이 외에도 Sturgill Simpson, Al Green, Between The Buried & Me, Chet Faker, Perce The Veil, Primus, Clutch, Ingrid Michaelson이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Nicki Minaj 인스타그램
MYX는 이번 10월, 리미티드 핑크 에디션 한 병당 1 달러씩 ABCF에 기부합니다.
* 'Ten Bands One Cause' Campaign & 인스타그램 인증샷
인스타 'olsendb'
인스타 'psychoseptumana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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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많은 분들이 아프지 마시기를..
하는짓이 이쁘니 외모도 이뻐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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