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roy Ave, "데뷔작 CD 판매량이 30장이라고?"
지난해 XXL Freshman Class에 선정되면서 주목을 받았던 Troy Ave는 T.I.와 여러 작업을 하면서 Grand Hustle Records와 계약을 할 것처럼도 보였으나, 결국 첫 앨범은 인디펜던트로 발매했습니다. 타이틀부터 그 자신감이 묻어나오는 작품 [Major Without A Deal]인데요.
최근 Soundscan의 앨범 판매량 집계를 보면 Troy Ave의 데뷔 앨범 [Major Without A Deal]의 발매 첫 주 음반 판매량은 4,373장입니다. 하지만 @OnlyHipHopFacts라는 트위터 매체 계정에서 4,373장의 판매량 중 음원이 아닌 CD 판매량은 30장뿐이라는 내용의 트윗을 올렸습니다. HiphopDX에 따르면, Troy Ave가 이러한 이야기에 트위터로 해명을 했다고 하는데요.
Troy Ave의 트위터공식 판매량 집계는 금요일이나 월요일에 나와. 내 앨범이 지난 금요일에 발매됐는데, 그러고도 3만 장이 넘는 싱글이 나갔고, DJ 플레잉까지 합해서 아마 첫 주에 12만 달러(한화 약 1억 3천만 원) 정도는 찍었단 거지.
전통적으로 앨범의 발매일은 화요일로 이루어져 왔는데요. Troy Ave의 [Major Without A Deal]은 금요일에 발매되었고, 일반적 주간 판매량 집계에 포함되는 기간이 짧기 때문에 수치가 낮게 나오는 것이 당연하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그는 인디펜던트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수익의 많은 부분을 회사와 나누게 되는 다른 래퍼들과 달리 거의 모든 수익을 그대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그는 싱글 단위로도 3만 곡을 팔았고, 각종 추가 수익을 합치면 한 주 만에 12만 달러 (한화 약 1억 3천만 원)의 수익을 거둔 셈이라고 합니다.
Billboard 또한 판매량 집계 기간을 설명하며, Troy Ave의 앨범이 4개의 차트에 올랐다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앨범의 CD는 화요일부터 일반 판매가 시작되었기 때문에, (화요일 전에 마감된) 전체 판매량 수치에는 영향이 없다고 보는 게 맞다고 합니다. 6월 7일까지 계산된 CD 판매량은, CD의 공식 발매일을 어긴 판매점에서 불법적으로 판매된 것들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따라서, [Major Without A Deal]은 공식적인 CD 판매도 시작되기 전에 3일 간의 디지털 판매로만 Heatseekers 앨범 차트 2위, 랩 앨범 차트 13위, 알앤비/힙합 앨범 차트 14위, 인디펜던트 앨범 차트 14위에 오른 것이 됩니다.
T.I., "Troy Ave는 이미 Hustle Gang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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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사가 한국 대통령 급이다라는 얘기도 있고.. 아마 그 주에서만 유명한 가수여도 왠만한 케이팝 스타 발라먹을듯
물론 스케일은 최고.
CD시장이 비교적 좋아서 그런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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