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진않더라도 얘기할사람은 있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단한명도 없어서 속이쓰리네요 ㅋㅋ ㅋ ㅋ ㅋㅋ ㅋ공통의관심사가 이렇게 중요할줄이야
많진않더라도 얘기할사람은 있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단한명도 없어서 속이쓰리네요 ㅋㅋ ㅋ ㅋ ㅋㅋ ㅋ공통의관심사가 이렇게 중요할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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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외힙을 주로 파고있고 ㅋㅋㅋ
결국 이야기가 안된답니다... 제가 국힙을 더 듣던지 해야겠어요
특히 타일러 노래... IFHY 듣는데 옆에서 넌 뭐 그딴 노래같지도 않은거 듣냐고 할 때가 많습니다
이제는 익숙해 졌어요
어짜피 힙합엘이가있고.
그냥 여기 사람들이랑 얘기하면된다 ㅋ
생각하니깐..근데
가장 좀 짜증날때가.
내한공연같은거하면
주변에 외힙이나 외국 알앤비 듣는애들이없으니까
솔직히 같이갈애가없음;
여자친구가있긴한데
솔직히 공연비가 한두푼 하는것도아니고
내줄수는 있는데
본인이 좋아하지도않는거 굳이 그렇게 큰돈내줘야
무슨 의미가 있나싶어서 안가게되는거같음..
매번 볼떄마다 그게속쓰림니다..ㅠ
님에겐 타일러가있어요 ㅋㅋㅋㅋㅋ
여자친구 보다도 저랑음악취향 맞는 친구들 몇명이
더 필요한거같아요..
제가 25살인데 중학교3학년때부터 힙합을 듣기시작했으니까.
거의 10년이다되가는데 20살때부터 외힙듣기시작했으니까
외힙은 5년다되가는데 진짜 지방사는데다가
그런친구없어서 지금까지 한번도공연못가봄..한국랩퍼든
외국랩퍼든;
쉽지가않더라구요ㅠ 제가 서울만 살아도 그런거
충분히 해볼만한데
몰르는사람들이랑 공연 볼려고
제가 집이 전주인데 전주에서 서울가려면
보통 3시간정도걸리는데 그시간걸려서 왔다갔다 하는것도
좀 그렇고해서..ㅠ
근데 한명이랑은 많이 친한데 나머지 두 명이랑은 얘기 별로 안함ㅋㅋ
그 한명은 메인스트림위주로 들어서 외힙언더 얘기는 할사람이 없죠ㅠ
국힙은 조금있는것같기도한데 말할정도로 친한아이들이 아님
저는 그래도 친구들한테 많이 전파해서 친구들이 조금은 알아요 ㅎㅎ!! 그래도 부족하죠 ㅠ 저도 정보도 받으면서 정보도 주는 그런 친구 하나 잇는데 지금은 멀리잇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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