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당히 의아한게
밸런스 보정을 위해서 중간에 미쓰라 진을 끼어넣었는데도
뒤에 아이돌 셋의 랩은 곡에 마이너스 요소로 느껴져서 아쉬운데
여기 반응은?!
아무래도 각자의 기대치가 다르다보니
개코 랩은 못느끼고 미노랩엔 감동할 수 있다쳐도
절대적 기준이란게 그렇게 없을 수 있나 싶은..
그나마 바비는 마지막에 괜찮은 플로우를 보여줬지만
나머지는 양산형 플로우에 내가 다 민망하더만..
그리고 양싸는 비아이를 확실히 지디처럼 키워보려는 의도가 다분하네요.
그 것도 본인의 능력이 되야 그런거긴 하지만.
개코에겐 만족 못하는 애들이 저거 듣고 미안하다 하니.
뭐 대패 삼겹살도 맛으로 먹는 사람도 어디 있겠죠.
라이밍도 단순하고 특징없는 평범한 랩 그자체에 곡 흐름 다깨먹는 님이18년도같은 수준낮은 말장난 몇개 껴넣은걸로 잘한다 어쩐다 칭찬하는거 보니 저도 웃음만 나오네요
라이밍도 단순하고 특징없는 평범한 랩 그자체에 곡 흐름 다깨먹는 님이18년도같은 수준낮은 말장난 몇개 껴넣은걸로 잘한다 어쩐다 칭찬하는거 보니 저도 웃음만 나오네요
개코에겐 만족 못하는 애들이 저거 듣고 미안하다 하니.
뭐 대패 삼겹살도 맛으로 먹는 사람도 어디 있겠죠.
특히 톤
톤으로 따지면 저는 아이돌 셋 다 별로..
본인 목소리 아니고 억지로 짜내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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