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던 것:
속 시원한 가사
기발한 펀치라인
노래 구성
별로였던 것:
라임 강조가 너무 인위적(너무 티나게 "이거 라임임!!!" 하는 느낌이라 부담스러움)
뭔가 흐드드..드드드...흐드드..드드드 반복 같은 느낌
디스곡 목적엔 부합했던 것 같음
그냥 재밌게 잘 들었다로 끝!
속 시원한 가사
기발한 펀치라인
노래 구성
별로였던 것:
라임 강조가 너무 인위적(너무 티나게 "이거 라임임!!!" 하는 느낌이라 부담스러움)
뭔가 흐드드..드드드...흐드드..드드드 반복 같은 느낌
디스곡 목적엔 부합했던 것 같음
그냥 재밌게 잘 들었다로 끝!
뷰너 악성팬들중에 성인도 많은데 죄다 잼민이로 싸잡은거 빼고는 올티답게 (좋은쪽으로든 나쁜쪽으로든 올티답게) 했음
나쁜쪽으로 올티다운건 너무 공들여서 '센스있지? 센스있지??' 하는것같아서 센스있다고 해주기 싫은 라이밍들
가사 보면 스민이나 피에이치원보다 사태 본질은 잘짚음
본질: 케이셉 사실 래퍼로서 인정받고싶고 국힙씬에 진짜로 억울한마음이 있어서 풍자에 지저분한 진심이 삐져나오듯이 끼는거 & 컨텐츠가 존나 웃긴건 사실인거 ㅋㅋㅋ
프리스타일 짬밥 먹은 래퍼라 그런지 잘 찌르데요ㅋㅋㅋㅋ
사실 딴것보다 너무 늦게나온게 제일 아쉬움요ㅠ
뷰너가 피에치원 반격 하자마자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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