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넴이 슬림셰이디라는 인격으로 활동할 땐멋지다 다른 인격을 존중해줘야 한다 그러면서Ph1이 뷰너를 디스해서 뷰너가 자신 컨셉에 맞게 맞디스곡을낸건데 왜 부캐에 숨느냐니 최제우의 의견을 내라니 ㅋㅋ언에듀는 잘 존중하고 계시죠?
논지 파악못하고 비유한 명사에 꽂혀서 헛소리하는 사람들 참 많은듯
급이 같다는게 아니고 둘 다 부캐인데 한쪽에 존중함 바라는게 웃기지 않나요?
그럼 랩 별로다만 하면 되지 왜 존중을 바라나요 ㅋㅋ
에미넴=뷰너??? 와... 와...
급이 같다는게 아니고 둘 다 부캐인데 한쪽에 존중함 바라는게 웃기지 않나요?
그냥 이분들은 뷰너까고싶은 마음밖에없음 디스전에서 선을 넘었니뭐니하는 글보면 모르나
어떤 문화던 극단적으로 간 사람들은 대화도 안통하네요 z
에미넴과 셰이디의 관계는 단순하게 유재석&유산슬 같은 부캐 이미지메이킹과는 거리가 좀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의 견해이지만 에미넴을 예전 부터 들었던 분들은 경악할수 있으니...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ㅋㅋㅋㅋ 제가 둘이 동일하다고 했나요 그냥 비유잖아요..
에미넴이 뭐요?? 결국 한명의 뮤지션에 불과함
왜 힙합에 체급 따지는지 노이해 ㄷㄷㄷ
에미넴은 뭐 신성 그 자체임??
저스디스가 QM 비프에 체급으로 맞대응했을 때 고개 끄덕이셨죠?
오해가 있으신데 체급을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 에미넴의 셰이디는 본글에서 이야기하는 본캐&부캐 관계와는 거리가 있다고 이야기하는 거에요. 비유 대상 자체가 본글에서 이야기하려는 취지와 맞지 않아보여서 말한거지 우열관계를 말하지 않았습니다. 저의 첫 댓글이 오해의 소지가 있었네요. 인정합니다. 설명 없이 가볍게 쓴것이 오해를 부른것 같네요.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에미넴이 그따구로 랩함 ㄷㄷㄷ
그럼 랩 별로다만 하면 되지 왜 존중을 바라나요 ㅋㅋ
에미넴이 멋지다라고 빨렸다구요 ㅋㅋㅋㅋㅋ
논지 파악못하고 비유한 명사에 꽂혀서 헛소리하는 사람들 참 많은듯
오 바로 그거에요 조준 하나에 꽂혀서 이 난리 난거랑 다를게 없네요!
첫 시작이 조준 가사에 대한 뭐가 있었나보군요
아 존중 오타시구나..ㅋㅋ ph1가사 조준 뭐 있는줄 알았네요
저는 그냥 한쪽에만 다른 잣대를 들이미니까 어이없어서 글 쓰게 됐네요
애초에 비유가 잘못된건데 자기 맘에 안들면 헛소리라 치부하는건 진짜 편하게 사시는분인듯
지금 디스만 얘기하는데 계속 예전 다른 래퍼들 디스가져오면서 이건 이렇게하는데 왜 이건 이렇게하면안돼? 이지랄하시는거보면 조선에서 공부 열심히하신게 맞는듯 사고자체가ㅋㅋ 디스전은 이래야해!!! ㅋㅋ ㄹㅇ 조선식 쥬입식사고
국힙빨면서 조선식 어찌구저찌구는 제일 추하네요 ㅋㅋ 정작 본토기준가져오면 깨갱거리실분이;
디스전 이래야해는 지금 본인이 하고 계신데요
Ph1에 답변이 아닌 조롱성 디스곡 냈더니
답변안했다고 존중 부족했다고 찡찡 대시잖아요 지금..
님은 디스곡은 인신공격포함해야 하는건데 그걸뺏으니 존중이 맞다 그러셨잖아요 ㅎㅎ
거기다 에미넴 언에듀 도대체 왜 나오는거에요? 뭐 시발 힙합역사책읽고 디스해야겟노 이거 ㅋㅋㅋ
??? 제가 언제 존중이 맞다했죠 닉네임도 제대로 못 읽으시는듯
나름 멋진 비유라고 생각하신듯...ㅋㅋ
님 슬림쉐이디 잘 모르죠?
ㅋㅋ 불통 두명 납셨다 님들 책 읽으시긴 하셔야할듯..
글 논지 파악 못하고 에미넴에 꽂혀서 다른 주제로 넘어가시니
대화가 안 통함
자꾸 비유을 좆같이하니까 좆같은 답변만 나오는거죠
뭐가 좆같은지에 대해 설명좀요 제가 좆같은거 고쳐볼게요 ㅋㅋ
어떤 비유요?? 몰라서요?? 그냥 똑같은 힙합뮤지션 아닙니까?? 레전드이기전에 다른나라의 뮤지션 아니에요?? 어쨌든 슬림셰이디란 부캐를 생성해서 랩을 한 사람인데 각자 본인의 생각을 가지고 음악으로 표현한 사람들 아닌가?? 그 점에선 뭐가 다른데요??
결국은 똑같은 음악하는 사람들인건데 그냥 즐기면 되는건데
빙빙 돌아가는 힙합팬이라는 사람들 ㄷㄷ
장르음악의 숙명입니다. 힙합이냐 아니냐 락이냐 아니냐 재즈냐 아니냐 모든 장르음악이 그래요. 그러면서 근본을 지키기도하고 크게 변화하기도하고. 님은 뭐들음?
드타 다듀 리쌍이요 가리온과 주석 음악을 듣습니다
제가 이들의 음악을 좋아하고 들었던 이유가 어?? 욕을해도 노래가 되고 음악이 되네 매력적이네 라고 빠졌던 장르입니다 우리는 자유!! 라고 외쳤던 사람들이 빡! 기준을 내세우고 갑자기 유교식으로 정의를 내세우는게 어이가 없네요
그때도 마찬가지로 wack과 real의 구분을 지었잖아요. 그러한 과정없이 어떻게 발전을 해나가겠음
그때도 한심하게 생각 했습니다 wack, real 대체 왜 구분을 해야하는지 전혀 모르겠다고요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그냥 같이 즐기는게 그렇게 어렵나?? 같이 웃으면서 음악하면 안되나요??
슬림셰이디는 단순하게 본캐와 상관없는 캐릭터는 아니였어요.
슬림셰이디의 의견은 단순하게 에미넴 의견과 같았고 지금 나오는 뷰노측에서 이건 케이셉의견이니 무관하다 라는것과 거리는 멀긴합니다.
별개로 진심으로 뷰너에 대한 어떠한 감정도 없습니다.
근데 그냥 보면서 예시를 든게 조금 아쉬웠어여 차라리 인격을 분리힌 마미손 느낌으로 비교하면 모를까 둘이 비교한건 달랐어요.
솔직히 말하면 개그맨이 랩당연 할수있다고봐요 제가 좋아하는 래퍼도 전직 농구선수였고 차일디시 감비노도 되게 여러 활동하잖아요 양동근씨도 배우고 근데 진지하게 랩을 할거면 더 퀄리티를 올려야한다는 생각뿐입니다.
저도 무분별하게 욕하고 악플다는건 기분이 안좋긴해요
근데 퀄리티면에선 아쉽긴 했습니다
동감입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마미손으로 비유하는게 처라리 맞았었네요
제가 엄청 힙합에 대해 잘 알진 못하지만 여러 디스전을 들었을 때
다 디스곡에 대한 답변을 낸 것도 아니고 맞디스곡에서 불리한 주제는 회피하고 하는식으로도 많이 냈었고
그거보고 누가 이겼네 구리네 그냥 리스너들은 판단하고 샤라웃 해주고 여지껏 그래왔는데 뷰너에 대해서는 답변을 피해? 존중이 부족하네 이런 잣대를 들이미니까 좀 어이가 없어서 글을 쓰게 됐네요
단순하게 힙합엘이 분들을 설득시키지 못한거죠 ph1의 신사같은 디스에 공격적인 디스를 했더라도 특정정도의 퀄리티였으면 어느정도 설득을 했다고생각해요.
Ph-1의 신사적이면서 편안한랩에 좀더 감흥이 왔을수도있고요
불리한내용에 대해 피하거나 전효 상관없는 디스를 한건 약점이 될수있다고봐요 그이상을 보여주면 그 약점을 없앨수있다고 보고요 엘이에선 ph-1을 좋아하고 맨스티어에 반감있는 사람들이 많아보이긴해요.
그냥 재미있는 이슈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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