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꾸 음악에 인성을 보라고 강요하는지 모르겠어요
음악뿐만 아니라 예술,제품,서비스 등등...
뭐 이사람,이기업은 이러이러해서 소비하면 안됨 이렇게 설득하는 것도 아니고
넌 이걸 소비하니깐 똑같은 놈이야, 동조하는 놈이야
완전 짜증나네요 솔직히 본인들도 소비하는게 깨끗하지않을텐데 도덕적 우월감을 위해서 인가? 싶고 ㅋㅋㅋ
음악뿐만 아니라 예술,제품,서비스 등등...
뭐 이사람,이기업은 이러이러해서 소비하면 안됨 이렇게 설득하는 것도 아니고
넌 이걸 소비하니깐 똑같은 놈이야, 동조하는 놈이야
완전 짜증나네요 솔직히 본인들도 소비하는게 깨끗하지않을텐데 도덕적 우월감을 위해서 인가? 싶고 ㅋㅋㅋ
본인들이 소비하는 카카오 초콜릿 한 조각에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착취당하는지 알고 먹을까요?
개인적으로 동감입니다 이해가 되지않죠
내가 돈주고 소비하는데 죄책감마저 가격표에 포함된건가
그래서 전 초콜릿 자주 사먹습니다
끝나지 않는 논쟁이긴 하죠 경계에 대한 기준이 애매하보니까 사람마다
솔직히 그런사람한테 하고싶은 말은
국민청원으로 애국가를 관습적 국가에서 박탈하라고 하고싶네요
잘못을 함 >>> 거기에 대해 사회적으로 어떻게든 보복해야 함
이게 당연하게 된 것 같아요.
한국에서는 뭘 하려고해도 인성이라는 조미료가 필요하거든요
맨스티어 파생된 얘기라면 매니아들더러 힙합 소비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 힙합씬 병크가 숨쉬듯 일어나서 대중들한테 까이는게 자연스러운 사실이라는 얘기긴 하죠
본인들이 소비하는 카카오 초콜릿 한 조각에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착취당하는지 알고 먹을까요?
개인적으로 동감입니다 이해가 되지않죠
내가 돈주고 소비하는데 죄책감마저 가격표에 포함된건가
그래서 전 초콜릿 자주 사먹습니다
그냥 좋으면 듣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 sns의 역할과 함께 한국인들 유전자에 각인된 유교사상이 합쳐져서 존나 기형적인 혐오와 어떤 잘못이든 그 잘못에 대한 엄벌주의가 만연한 세상인거 같음 현실에선 안그런척 하지만요 근데 솔직히 저도 그런 면이 없진 않은거 같아서 인터넷 좀 줄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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