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팀토모다치 듣고 삘받아서 유럽 아프리카 드릴 듣다가 문득 궁금해졌는데 과연 영어가 아닌 언어로도 미국 힙합씬에서 먹힐만 한 래퍼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제가 듣기엔 프렌치랑 러시안 드릴이 제일 좋네요
앞니 두개 없는 프랑스 래퍼 릴스로 뜨던데
되게 색다른 감성이었음
프랑스는 MHD도 그렇고 유럽에서는 랩으로 꽤나 비중있는 것 같더라구요
일본은 뭔가 어떤걸 해도 본토의 색을 아예 가져와서 한다해도 그 특유의 개성이 있어요.그런데 그게 큰 장점이자 큰 단점임.대부분의 아티스트들이 아이돌복제품마냥 어느 한계선에서는 다 똑같아지는것 같더라고요.(샤라웃 누자베스)
그래서 현제의 전 프랑스를 더 추천 합니다.일본과 다른의미로 어떤 음악을 해도 자기의 국가적인 색이 묻어나는건 정말 축복받은 개성라 생각해요
크리피너츠 같은 건 솔직히 힙합이라 봐야 할지 모르겠어요 저는
프랑스는 힙합에 대한 역사가 꾀 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 추측이지만 다양한 인종이 사는 국가이기도 하고..
일본도 유명하죠
프랑스 랩이 확실히 독특한 타격감이 있더라구요
프랑스가 유명하긴 하죠
번외로 본토 대중들이 그나마 알만한건 daechwita ㅎㅎ..
리스펙!
멕시코 들어보셨나요??
죽입니다
남미힙합은 특유의 뽕끼가 있어서 좀 그렇던데 멕시코는 좀 다른가요?
전 특유의 뽕끼가… 좋더라고요 ㅋㅋ
저도 몇몇 래퍼들은 괜찮게 듣고 있어요ㅋㅋ
터키
오 터키는 신선하네요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받고 리투아니아
폴란드 힙합은 예전에 잠깐 들었는데 리투아니아는 들어볼 생각을 못했네요ㄷㄷ
https://youtu.be/wp9fD4P-gxs
Yabujin의 음악은 예전에 접했었는데 리투아니아 사람이었군요 이렇게 정통 랩을 하는지도 몰랐네요
이제 안해요 ㅋㅋ 초기시절때임
리투아니아어 랩도 신선하네요 어쨌든ㅋㅋ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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