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이름 한 번 쯤이라도 필드에 제대로 날려본 적도 없는데
1. 부족한 보컬 디렉 실력 or 믹싱의 믹자도 모르고 가믹싱 조차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이 어쭙잖게 하는거
2. 이름이라도 날려본 적 있지만 개인이 운영하는거라 부정적이게 보는 부모들 꼬실려고 뭐 어디 수도권 지하철 2호선 라인이나 3호선 라인 이런 데 학원 차려서 체계적인 ‘척’ 하는 정작 껍데기 까보면 학원 내 사람들끼리 그들만의 리그 펼치게 하고 우물 안의 개구리만 만드는 사람들이 하는거
본인 경험담입니다 네… 진짜 겁나 짜쳐요
그런곳은 걸러야죠.... 랩레슨이든 학원이든 후기보고 검증된곳을 가야죠ㅛ
그런 곳들이 대부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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