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팅이 2천개가 넘었는데 4점대네요
3.7~3.85 정도에 자리 잡을듯
레이지 차트 1위는 무조건 할 듯 합니다
F1lthy가 프로듀싱한 레이지&트레드 앨범인데 진짜 좋습니다
2017년에 둘이 같이 냈던 working on dying의 초사이언 버전인듯
+블레이드의 랩이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니 처음 들으시는 분들은 ice dander, Exeter, 333, crest 등 아트팝 느낌의 멜로디컬한 앨범들을 먼저 들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 사람 처음 듣는데 발음이 왜 이럼
스웨덴 사람이라 발음이 좀 특이합니다 ㅋㅋ
저 점수면 필청이네 ㄷㄷ
지금 듣고 있는데 랩하는게 걍 너드너지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느낌있네요
이야 트랙이 30갠데 점수가 ㄷㄷ
30트랙인데도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ㅎ
흠 저정돈가?
rym에 드레인갱 팬들이 많은 걸 감안해도
업그레이드 시켜서 들고온 트레드, 미국애들이 쉽게 못내는 얼터너티브한 느낌의 레이지, 제임스 페라로 프로듀싱 참여 등 높게 평가 받을 만한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rym 원조 힙찔이픽이자나여
icedancer 13k 레이팅인데 3.75임
뭔가 국힙에 이렇게 랩하는 사람 있었는데
이름 까먹음
혹시 디보인가요? ㅋㅋ
이거네 ㅋㅋㅋㅋㅋ
오 한번 들어봐야겠네요
아까전에 천명대길래 2천 레이팅 넘으면 글 올리려 했는데 먼저 올리셨네ㅋㅋㅋㅋ 2200명에 저 점수면 최종적으론 대니 quaranta랑 비슷할듯요?
좋던데요 ㅋㅋ
블레이디 원래 안좋아하다가 한 1년전부터 느껴버렸는데 바로 들봐야겠네요
사실 드레인갱 극성 팬층 땜에 뻥튀기 되는거 감안해야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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