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은 순
Oasis - (What's the story?) Morning Glory
: 영국의 자랑, 활기차고 경쾌한 소리들이 앨범이 되었다.
9/10
Arctic Monkeys - Whatever People Say I Am, That's What I'm Not
: 확실한 그룹사운드 음악
8/10
King Crimson - 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
: 충격적이었던 인트로, 그 뒤도 괜찮게 잘 들었다
8.5/10
Oasis - Definitely Maybe
: 2집보다 더 희망찬 사운드, 다만 2집이 더 좋은 듯
8.5
저도 오아시스 2집이 더 좋은데 팬들은 1집 더 좋아해서 신기
약간 2집이 더 대중적이고, 더 킬링트랙이 많아서 그러는듯요 ㅋㅋ Wonderwall Don't Look Back In Anger같은거요
그 킬링트랙을 무시 못하더라구요. 특히나 락앨범이면 범대중적 히트곡 껴있으면 앨범 체급이 달라지는 느낌 ㅋㅋㅋ
공감합니다... ㅋㅋㅋㅋ 음악적으론 1>2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고, 저또한 그렇지만 저런 알짜배기만 모아놓아서 더 듣는 맛이 있는 듯
저 두 노래는 정말 당시에 모든 사람이 알던 노래들이고 지금도 다들 아는 엄청난 히트곡이니까 더더욱 2집에 실리는 힘이 큰 것 같네요
다 듣진 않으셨네요
지금 하나씩 들어보는중 ㅎㅎ
갠적으로 악틱 몽키즈의 1집...정말 좋아합니다...ㅎ
저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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