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Brown, “TMZ 사장은 악마야”
지난 29일 TMZ는 Chris Brown의 여자친구와 가족들이 갱단과의 연루가 그의 커리어나 인생을 망칠 것을 염려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는데요. 하지만 Chris Brown은 이런 보도가 마음에 들지 않았나 봅니다. HipHopDX의 보도에 따르면, Chris Brown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MZ의 CEO인 Harvey Levin의 사진을 올리고 다음과 같이 남겼다고 합니다.
사람 탈을 쓴 악마. 작고 불쌍한 양반아. 당신은 지난 몇 년 동안이나 날 무너뜨리려 노력했었지. 하지만 실패했군. 노력은 인정해줄게. 인생의 마지막을 앞두고 지난날들을 돌이켜 봤을 때, 당신 삶에서 이룬 게 뭐가 있을 것 같아? 사람들을 힘들게 하고 부정적인 것들만 앞세우기만 하는데 말이야. 인생은 정말로 짧다고, 이 양반아. 행복을 좀 찾아봐. 당신도 어른이잖아. 신의 축복이 있길.
현재 Chris Brown은 해당 사진과 글을 삭제한 상태입니다.
* Chris Brown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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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악마에게 사과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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