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넛이 정확히 언제부터 뜨게된거죠?

파급효과에 없는건 당시 공익근무 중이라서 그런거구요
소집해제 하고 바로 낸거에요 싱글
스윙스 펀치라인킹3 믹스테잎 보시면 피쳐링있어요 그때가 아마 2012년쯤....그 전부터 자녹게에서 주목은 받았죠

스윙스믹테에피쳐링잇던데 제생각에는 100+스윙스가맨날언급해서 사람들이알게된거같아요 저도그렇게알게됫고

블랙넛이라는 이름보다는 김좆키나 MC기형아 라는 이름으로 주목을 받아왔죠. BBK사운드 엿나 크루도 활동이 활발했고 기형아 이름으로는 믹스테잎도 있구요. 꽤 됐어요.

소집해제한지 며칠 안 돼서 100내서 그래용

뭐 확실히 100전에는 아는사람만 알았는데 지금은 많이 아는거같드라구요 100전에도 유명하긴 유명했습니다 솔직한 가사와 재치잇는 펀치라인같은걸로

전 still not over 로 관심가짐

전 확실히 홍기영#2에 섹스 외친놈이 누구냐고 지식인에 물어봤던게 기억나네요 ㅎㅎ

옛날 김콤비할때 김좆키라는 이름으로 보이스웨어질 하다가 MC 기형아로 나왔는데 가사 스타일이 비슷하다고 의혹(?)받다가 결국 그가 동일인물이라는 게 알려진 뒤로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게되었죠. 모르던 사람들은 100기점으로 알게 된 사람들이 더 많을 것 같네요.

그전의 작업물들은 아는사람들만 알았고,
스윙스 앨범에 피쳐링으로 제대로 보여줬죠.
Punch Line King 3
#1 Mixtape Vo.2
등의 앨범에서 엄청난 기량을 보여줬죠.
그때부터 제대로 주목받은듯.

하드코어한 가사는 예전에 김디지
물론 가사 수준은 지금과 차이가 있어요

뜬건 저스트뮤직 들어갈때쯤에 떴죠

김콤비도 알고 있었고 기형아도 알고 있었는데 블랙넛은 Still Not Over로 각인이 딱 된거 같네요 곡 주인 스윙즈 잡아먹는 활약.. 저는 한참 후에야 기형아였다는 거 그리고 그전에는 김콤비였다는게 연결이 돼서 좀 민망했음 그것도 몰랐다니! 근데 돌이켜보면 김콤비도 거의 듣도보도 못한 혁신적인 프로젝트엿고 기형아떄도 좋았고 이런 흔적들이 하나로 모이니까 기대치가 올라감.

근데 김콤비시절부터 알사람들은 아는정도였죠
펀치라인이 펀치라인킹이라고 자칭하는 스윙스보다 쩔었거든요..

김콤비 시절때는 힙플회원분들은 다알았죸ㅋㅋ

라이언레슬리 프사로 김폭딸ㅋㅋㅋㅋㅋ

김콤비나 MC기형아때는 힙플 자녹게에 관심갖던 사람들만 알정도로 매니아틱했고

스윙스가 펀라킹3 믹스테잎이나 #1 VOL2 앨범에서 피쳐링함으로써 주목많이 받았죠 블랙넛이라는 이름으로 그냥 사클같은데 꾸준히 작업물도 냈구요 노창이랑 같이한것도 있고.

맞아요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