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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세다, dtrr
뭐 대충 양치와 세수 마치고 향한 bedroom
헐벗은 채 누운 꼴은 털난 백숙
updated 웹툰을 봐 옆에다 냅둔 가사
라임이런건 다 안맞아 매일 밤마다 im sick of it
잠은 안와
양을 세지 하나, 둘 너무 많아
난 아까 그 가사를 괜히 잡았다놔
역시 쇼미더머니를 나갔어야하나
배알 꼴리잖아 육지담이나 비아이나
만만한 사람, 에이.. 아빠
이제 한 3년만 참아 아까 보던 드라마나 봐
수능은 두번이면 족해 줄세운 곳엔 안가
내가 좋은 랩 하는데 뭐 어때
뭔데 옳은 랩은? 잘 모르겠네
내 냄새 찐하게 벤 내 팬티같은 랩 is it right?
123 양을 셌네 둘 하나 둘 하나 둘
123 이 몸은 먼저 누울란다 둘 하나 둘
123 야한생각, 문란하게 둘 하나 둘
4,5 and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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