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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명 |
아티스트 |
1 |
BE (Deluxe Edition) |
방탄소년단 |
2 |
WOOPS! |
WOODZ (조승연) |
3 |
INSIDE |
비투비 포유 |
4 |
Fatal Love |
몬스타엑스 |
5 |
RE-CODE |
씨엔블루 (CNBLUE) |
6 |
Mirage |
하성운 |
7 |
JOURNEY |
헨리 (HENRY) |
8 |
Never Gonna Dance Again : Act 2 - The 3rd Album |
태민 (TAEMIN) |
9 |
minisode1 _ Blue Hour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
10 |
BAD BLOOD - The 4th Mini Album |
SUPER JUNIOR-D&E (동해&은혁) |
이건 한국 가온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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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명 |
아티스트 |
1 |
Power Up |
AC/DC |
2 |
Pluto x Baby Pluto |
Future & Lil Uzi Vert |
3 |
Starting Over |
Chris Stapleton |
4 |
Positions |
Ariana Grande |
5 |
Shoot For The Stars Aim For The Moon |
Pop Smoke |
6 |
What You See Is What You Get |
Luke Combs |
7 |
Legends Never Die |
Juice WRLD |
8 |
Greatest Hits |
Queen |
9 |
F*ck Love |
The Kid LAROI |
10 |
Until I Return |
YoungBoy Never Broke Again |
이건 빌보드 앨범차트 입니다.
보면 확실히 아이돌이 점령하다 시피한 국내 차트에 비해 북미차트가 상대적으로 장르가 더 다양화되어 있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지.......팬덤 문화의 차이 때문인가요?
천장씩 사는 팬들도 있더군요
혹시 이유 알 수 있을까요 저 차트에 본인 아이돌 이름 올리려고 사는 건가요?
팬싸인회 가려고 기본 몇십개씩 삽니다
그런것도 있고 중국 아미같은 경우는 맴버별로 팬덤이 따로 있어서 그런걸로 경쟁하기도 합니다 팬사인회나 각종 이벤트를 당첨되기 위해 많이 사는 사람도 있고 랜덤으로 들어있는 포토카드와 각종 굿즈들 다 모으려는 사람들도 많죠
방탄 예시를 다시 들어보자면, Map Of The Soul: 7 엘범은 버전 4개 +포카+책상에 새워놓는거 이렇게 들어있는데 다 모으려면 최소 4*7*7=196개나 사야 하네요ㄷㄷ
저처럼 딱 1개씩만 사는 사람이 많겠지만 제 친구는 블핑 40개 넘게 산 애도 있고 세븐틴 덕질에 300 넘게 쓴 애도 봤어요
초동 기록 세우려고
퀸 진짜 대단하네요.. 아무리 씨잼 이센스가 많이 팔았다고 해도 아이돌 축에도 못끼는구나..
'팬덤 문화의 차이' 전 이거라고 봅니다
호오....차이라...
하긴 스밍 총공 이런 개념은 북미에는 거의 없다고 봐야겠죠.......
한국 음악시장에서 아이돌 팬들 구매력이 비정상적인 거죠 힙합과 같은 장르팬들 구매력은 없다시피하는데 아이돌팬들은 그냥 무조건 사니까
북미는 장르에 상관없이 모든팬들이 어느정도 구매력이 있는거고
오오 감사합니다.
비틀즈가 없네
Acdc는 전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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