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이라 지하철에서 한번 돌렸는데
제 느낌상 커리어 역대 앨범같네요
진짜 앨범끝나고 딱 감동이 지대로 몰려오네요
특히 모든 것은 그 자리에가 머리에서 떠나질 않네요
여운이 엄청나네요
진짜 적극 추천합니다 상세한 앨범 리뷰는 몇번 더돌리고 꼭 한번 써봐야겠네요 처음으로 ㅠㅠ
퇴근길이라 지하철에서 한번 돌렸는데
제 느낌상 커리어 역대 앨범같네요
진짜 앨범끝나고 딱 감동이 지대로 몰려오네요
특히 모든 것은 그 자리에가 머리에서 떠나질 않네요
여운이 엄청나네요
진짜 적극 추천합니다 상세한 앨범 리뷰는 몇번 더돌리고 꼭 한번 써봐야겠네요 처음으로 ㅠㅠ
퍼프 대히 들어봤는데 이제 히집 들어봐야겠네요
헉 전 퍼프대히들으로.. 체인지 ㅋㅋ
저도 방금 다들었는데 들으면서 전율이...
진짜 올해들은 곡 앨범 중에 최고였습니다 특히 진짜 저 마지막 트랙은 아직도 남아있어요 잔상이 ㅠㅠ 맥주한잔해야것네요 오늘은
정규 앨범은 jflow 특유의 멜랑꼴리 하면서 따뜻한 느낌 ep는 실험적인 사운드로 구분 짓는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좀 난해했던 빈손 같은 느낌이라 예상 했는데 예상외로 듣자마자 술술 흘러들어왔네요 ㅋㅋ 단기간에 엄청난 작업물들 보여주면서 자기복제 느낌안들게 음악만드는 진짜배기들
저도 커버색 보고 그럴지 알았는데 아에 새로운 음악들이라 진짜 너무 좋았네요 매년 발전하는 사운드를 들려주다니 증말 ㅠㅠ
이 미친앨범
전 불보다 좋았어요 히집 미쳤나봐요...
역대급 갱신했습니다 미친앨범ㅠㅠ 퍼프대희 돌려야되는데 아직도 계속 집에와서도 멍하게 틀어놓고 돌리는중이에요
올해 알앤비 기억나는 거 담예밖에 없었는데 들을 거 생겼네요
올해의 알앤비앨범 예약쓰 담예도 너무 좋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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