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에서 평가라는건
결국 합격과 불합격이 나뉠수밖에 없는 서바이벌 예능인데
지가 빠는 아이돌 떨어졌다고 인스타팔로워수로 시비거는건
진짜 미개한거 같네요.
누가 쇼미 나오라고 한적 없고 다 본인 선택으로 나간거고
불합격되면 쪽팔린거 다 감수해야죠.
그게 싫으면 안나갔을거고요.
본인이 선택한건데 팬들이 왜 나서는지
머가리에 병균낀 짓들 자주하는거 같음.
쇼미에서 평가라는건
결국 합격과 불합격이 나뉠수밖에 없는 서바이벌 예능인데
지가 빠는 아이돌 떨어졌다고 인스타팔로워수로 시비거는건
진짜 미개한거 같네요.
누가 쇼미 나오라고 한적 없고 다 본인 선택으로 나간거고
불합격되면 쪽팔린거 다 감수해야죠.
그게 싫으면 안나갔을거고요.
본인이 선택한건데 팬들이 왜 나서는지
머가리에 병균낀 짓들 자주하는거 같음.
빅뱅도 승리 빠는 애들 있던데요 뭐... 버닝썬 터진 뒤에도;
ㅋㅋㅋㅋㅋ 진짜 레전드
드문드문 보이는 것도 아니고 엄청 많더라구요.... 이해불가
ㄹㅇ.... 한참 지디 빠졌을 때 인스타에 추천으로 빅뱅 엄청 떴는데 ‘승리 하트하트 영어 쏼라쏼라’ 진짜 엄청 많았죠 ㅋㅋ;
"it's okay people make mistakes... I'll be waiting for you oppa" ㅇㅈㄹ
무슨 장르던 팬덤이란게 만들어지면 다 그러더라구요.
그중 아이돌이 돋보이는건 단순히 타 장르에 비해선 규모가 남다르고 연령대가 확실히낮으니..
아이돌은 연령대가 낮다보니...
그분들이 힙합 음악 듣는다 해도 많이들을까요
전세계공통임
222
'아이돌' 팬덤은 좀 유난히 그런듯... 나이대가 어리기도 하고
특유의 경쟁 문화도 있고..
가수 자체가 컨텐츠가 되다보니까
어떤 음악인지보다 누구의 음악인지가 중요하고
어쩔 수 없는 차트 경쟁을 하게 되고.. 뭔가 이상해씨..
차트 경쟁도 각 플랫폼마다 있는 애매모호한 차트 때문에 더 극심한 것 같네요. 빌보드나 애플뮤직처럼 국내에서도 꽤나 큰 비중을 차지하는 플랫폼만 두개 정도 차트 시스템 해놓으면 이렇게까지 차트 경쟁이 심하지는 않을듯
그리고 성적으로 이상하게 편집하는 것도 좀..ㅋㅋ..
아무래도... 국내 아이돌 팬들은 하도 이상한 사건들을 다 겪어 봐서 그런 게 아닐까요 ㅋㅋㅋ
아이돌 팬 95프로는 병신이라고 볼 수 있음
스트레이 키즈 팬들은 거의다 동남아 아님?
맞음 영어 쓴다고 서양으로 생각하나본데 대부분 동남아 영어권팬들이 ㅈㄴ 심함
비프리도 상당수 동남아팬들한테 당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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