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로 좀 끌겠습니다ㅎㅎ
오늘 펜토의 Microsuit가 발매된지 10주년입니다!
XXX의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필청입니다. 전자음과 힙합이 매끄럽게 잘 융합된 작품이에요.
참고로 일렉이랑 힙합을 접목한 가장 유명한 외힙 작품이 아마 Death Grips의 The Money Store와 Kanye West의 Yeezus일텐데...
전자는 2012년, 후자는 2013년에 나왔습니다.
정말 시대를 한참 앞서간 작품입니다. 꼭! 들어보세요.
이런,,식의 어그로라니,,,들어볼수밖에 없네요,,실망스러우면 원망하겟습니다,,
전 자신있습니다!ㅎㅎ
절대 실망 안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목 뽑으실 줄 아네여 추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즐감하세요
이 앨범이 미국에서 나왔다면 펜토는 세계적인 래퍼가 됬을 것 같은데ㅜㅜ
???: 칸예는 내 카피캣이야
펜토 진짜 너무 앞서갔음 ㅋㅋㅋ 펜토믹 펜탁식을 주구장창듣던 저도 마이크로슈트나오고 엥 이게 뭐지? 했던 기억이있음
살롱이 전체적으로 엄청 앞서간 사람들이었어요ㅇㅇ
펜토의 프로듀싱 능력까지 완벽한 앨범..
갠적으로 VJ랑 펜토 둘이 한곡들이 너무 좋았는데 앞으로도 보고싶은 조합이네요
전 한참 나중에야 알았지만 일본 쌍둥이 썰이 너무 웃기더라고요ㅋㅋㅋㅋ
Krystal 빈지노 벌스가 진짜 너무 찰져서 요즘도 듣네요ㅋㅋㅋㅋ
저도 올해 펜토 신보 듣고 다시 찾아서 많이 돌립니다ㅋㅋㅋ
펜토 최근애 나온엘범도 좋던데
훌륭했죠. 이것도 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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