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822020.09.20 20:09조회 수 1081댓글 11
작년에비해 제 취향의 앨범들은 거의 안나왔네요
그나마 돌려들은건 선인장화일뿐
수정 (아 물론 오르내림 ep 제외입니다. 존나 오랜만에 맘에 드는 음악 나왔네요)
킹르내림
조금 그렇네요 저도
취향이 다르니 그럴 수 있지만 올해 aoty가 어떻게 될지 예상이 안 될 만큼 수작이 많이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수작은 많이 나왔지만 작년의 킁처럼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오는 명반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말씀하시는지 알 것 같아요 ㅋㅋㅋ 저는 파운더가 정말 충격이었어서 그거 빼면 그냥 수작들이긴 하네요
ㅇㅇ 딱 이거에요
전 올해 앨범들이 다 너무 좋지만 다른 결의 앨범들이라고는 느껴지긴 하네요
수작은 많은데 명반은 없는듯...
앨범 퀄 년도별 평균치를 통계내면 올해가 역대급이겠지만
작년 킁, 이방인은 없네요.
파운더 선인장화 디톡스 오르내림 레디
맘에드는건 많았지만 명반터진다면 이번에 넉살님이 터뜨릴때가 온것같습니다ㅎㅎ
선인장화랑 블루테잎 빼고는 저도 그닥..
작년이 너무 세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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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르내림
조금 그렇네요 저도
취향이 다르니 그럴 수 있지만 올해 aoty가 어떻게 될지 예상이 안 될 만큼 수작이 많이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수작은 많이 나왔지만 작년의 킁처럼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오는 명반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말씀하시는지 알 것 같아요 ㅋㅋㅋ 저는 파운더가 정말 충격이었어서 그거 빼면 그냥 수작들이긴 하네요
ㅇㅇ 딱 이거에요
전 올해 앨범들이 다 너무 좋지만 다른 결의 앨범들이라고는 느껴지긴 하네요
수작은 많은데 명반은 없는듯...
앨범 퀄 년도별 평균치를 통계내면 올해가 역대급이겠지만
작년 킁, 이방인은 없네요.
파운더 선인장화 디톡스 오르내림 레디
맘에드는건 많았지만 명반터진다면 이번에 넉살님이 터뜨릴때가 온것같습니다ㅎㅎ
선인장화랑 블루테잎 빼고는 저도 그닥..
작년이 너무 세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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