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 뮤지션들의 두피 문신 대잔치.
요즘 국외 힙합 씬의 문신 격전지는 두피인 걸까? 지난 6월 두피에 두 개의 초대형 문신을 새겼던 포스트 말론(Post Malone)에 이어, 크리스 브라운(Chris Brown)이 그의 의지를 이어받아 두피에 새로운 문신을 추가했다.
하루 전, 크리스 브라운은 타투이스트 간가(GANGA)의 작업으로 탄생한 새 문신을 공개했다. 새로 추가된 '개' 문신은 이전부터 두피에 자리해 있던 조각상 문신 옆에 자리했으며, 의류 브랜드 터프 크라우드(Tuff Crowd)의 로고를 레퍼런스로 삼은 것으로 보인다.
크리스 브라운은 간가를 통해 지난 2월 오른쪽 뺨에 '에어 조던' 문신을 새기기도 했다. 한편, 크리스 브라운은 현재 열 번째 스튜디오 앨범 [Breezy]를 작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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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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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알 튀어나온 거 진짜 좋아하네..
두피에 문신하면 모발 건강에 안 좋지 않나ㅠㅠ
나도 하고 싶다ㅎ
포말보단 낫네여
문신 격전지는 두피인 걸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비너스 두상에 개가깔려서 눈튀어나오는 느낌
포스트말론 타투 보다가 보니까 평범해보이네..
눈알 좀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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