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8년째 차트에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지난 2012년 공개되며,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라는 아티스트를 전혀 다른 체급으로 바꾸어 놓은 그의 두 번째 스튜디오 앨범 [good kid, m.A.A.d city]. 본작은 아쉽게도 당시 그래미상과의 인연이 없어 켄드릭 라마에게 아무런 상도 안겨주지 못했지만, 여전히 힙합 팬들의 가슴 속에 남아 아직까지도 '명반'으로 회자되고 있다.
그런 [good kid, m.A.A.d city]의 명성에 힘을 보태줄 추가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019년 7월 빌보드 앨범 차트에 머무르며 '빌보드 앨범 차트 350주째 잔류'를 기록했던 본작이 이번 주 앨범 차트를 기준으로 총 400주를 기록했다.
이는 힙합 앨범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빌보드 앨범 차트에 머무른 신기록이 되었으며, 이전까지는 [good kid, m.A.A.d city]와 에미넴(Eminem)의 [The Eminem Show]가 350주의 기록을 공유했던 바 있다. 오늘 다시 한 번 켄드릭 라마의 삶이 담긴 [good kid, m.A.A.d city]를 정주행해보는 건 어떨까. 링크를 통해 [good kid, m.A.A.d city]의 전곡해석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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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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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ㄷㄷ
클래씩...
앨범하나로 국민연금스웩...
킹드릭
지린다...
형 그래서 앨범 언제...
우주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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