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에는 어린이용 TV 애니메이션을 제작한다는 소식을 밝혔던 퀘이보(Quavo). 그런데, 또 하나의 영상 프로젝트를 동시에 준비하려는 걸까? 퀘이보가 SNS를 통해 밝힌 바에 의하면, 이번에는 '공포영화' 제작에 열정을 쏟고 있다고 한다.
QuavoYRN @QuavoStuntin와! 내가 감독한 첫 공포영화 좀 봐봐. <The Resort> 개봉박두.
퀘이보가 감독한 첫 공포영화 <The Resort>의 정확한 내용, 캐스팅, 개봉 정보는 아직까지 요만큼도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퀘이보는 예상보다 훨씬 오래 전부터 영화 제작에 공을 들이고 있던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7년 10월 경, 오프셋은 "퀘이보가 영화 각본을 쓰고 있다"라는 사실을 밝혔던 바 있기 때문.
우리 퀘이보가 각본을 쓰고 있지. 아주그냥 주방에서 맛나게 볶는 중.”
한편, 미고스(Migos)의 새 앨범 [Culture III]는 오는 2020년 발표될 예정이다. 최근 오프셋이 밝힌 바에 따르면, 며칠 전 세상을 떠난 주스 월드(Juice WRLD) 역시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했었다고 한다.
주스 월드와 함께 "What's Brackin"이라는 곡을 만들어놨었어. 아마 [Culture III]에 실릴 것 같아.”
CREDIT
Editor
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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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씨 나무 문 열때 뒤에서 존나 저음으로 "끼이이익"소리 대신 "스꺼ㅓㅓㅓㅓㅓ얼"하면 ㄹㅇ 무서울꺼 같은데
비명소리대신 마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마!!!
마마 ㅈㄴ웃기넼ㅋㅋㅋㅋ
얜 유아 교육용 애니매이션도 만든다고 안했나?
대체 얘넨 뭘 ㅁ만드는거야 ㅋㅋㅋ
오토튠으로 비명 지르나
형님... 어으셋 형님이 하는 짓이 더 공포영화입니다...
미고스 앨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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