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께서 YDG형님의 벌스 해석해주신거 딩고에서 고정 댓글로 걸었는데 물론 꿈보다 해몽이지만 개쩌네요. 한 잔 하고 이 곡에 너무 심취해서 오늘만 세번째 글 쓰는데 이젠 그만하겠습니다..ㅎㅎ
동근이형이 쓴댓인듯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이런전문성은 어떻게나오는지. 하나의 레퍼런스라고볼수있다면. 정말아는만큼보일듯
개인적으로 그댓글쓰신분의 넉살 작것신 해석도 보고싶네요
원래 넉살 개그캐에 가깝다고 생각했었는데 황치와넉치 작것신 발매 특집으로 진행할 때 소설 기반으로 엄청 연구해서 만든 걸 깨닫고 나서부터 놀랐던 기억이... 나중에 시간 나면 소설 읽고 다시 앨범 돌리고 싶네요
아맞다 그책 읽어봐야겠네여
아맞다 그책 읽어봐야겠네여
정말 아는만큼 보이는건 불변의 진리인듯
진심 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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