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생에 어릴적 알앤비를 좋아했던 학생이라면
초중고 내내 나얼이 신적인 존재처럼 느껴졌을텐데
이제 그와 비슷한 영향력을 지닌 거물급 가수가 돼서 어릴적 선망했던 가수와 음악에 대한 대담을 나눈다는게 무슨 기분일까
진짜 부러운 인생이다.
92년생에 어릴적 알앤비를 좋아했던 학생이라면
초중고 내내 나얼이 신적인 존재처럼 느껴졌을텐데
이제 그와 비슷한 영향력을 지닌 거물급 가수가 돼서 어릴적 선망했던 가수와 음악에 대한 대담을 나눈다는게 무슨 기분일까
진짜 부러운 인생이다.
93년생 아닌가요?
지코 딘 크러쉬 페노메코 다 92년생이라 fanxy child인가에서 원숭이띠 언급하는 가사도 있었어요
아ㅋㅋ 형 가성은 그렇게 하는 게 아니라요
안그래도 이번 앨범에 나얼의 영향을 많이 받았을 것 같더군요... wonderlust band 라던지 브아솔 느낌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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