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의 '죽음'이란 책에 주인공이 농담으로 하는 얘기인데요
한 정신병원에 동물성애자,새디스트,살인자,시간증환자(시체에성욕느끼는사람),마조히스트가 있었는데 고양이가 앞으로 지나가자 순서대로 말을 합니다
동물성애자: 잡아서 ㅅㅅ해버릴까?
새디스트: 좋죠. 그 다음 제가 고문해야죠
살인자: 고문 한 다음 내가 죽여야지
시간증환자: 죽으면 내가 다시 ㅅㅅ해야지
마조히스트는 말을 아끼고있자 옆사람이 물어봅니다. "넌 어떻게 할건데?"
그러자 마조히스트가 말합니다
"야옹"
뭐 이딴 얘기가 있는지 소름돋아서 감정을 공유하고자 한번 올려봅니다;; 무섭네요ㄷㄷ;
신박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생각없이 읽었는데 개무섭네요;;;
와우 ㅋㅋㅋㅋㅋ
베르나르 나무 작품 추천드립니다
ㄷㄷㄷㄷ
와 소름돋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베르나르 형은 띵작 바께 없군요 ㄷ ㄷ ;;
한번 사서 읽어봐야겠어요 일본소설만 좋아하는지라
뭔가 색다른 재미가있을거같아요
헐 ㅋㅋㅋ
마지막 부분이 잘 이해 안가서 그런데 ...
새디에게 고문 당하기 위해서 그냥 야옹 한거죠?
뭐 죽고 싶어서 한게 아니라...?
ㅋㅋ고양이도 재밋게읽엇어요 읽어보세요
흠좀무
오ㅓ,, 세상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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