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OR
소문이 무성했던 디올(Dior)과 에어 조던 1의 콜라보가 확정됐다. 얼마 전 숀 스투시(Shawn Stussy)와의 협업을 공개한 바 있는 디올이 2020 프리-폴 쇼에서 에어 조던과의 작업을 공식 발표한 것. 흰색/회색 이탈리아 가죽으로 제작된 갑피와 디올의 상징적인 자카드 패턴이 디자인된 스우시가 특징이다. 반투명 밑창에는 각 브랜드의 로고를 큼지막하게 새겼다. 가격은 한화 약 238만 원. 내년 4월, 일부 디올 매장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아래에서 제품 사진을 확인해보자.
아우ㅜㅜ 비싸
이쁘다
기대했는데 ㅠㅠ 디자인은 별로네
밑창이 미친듯
십할...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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