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kanyedaily
칸예 웨스트(Kanye West)의 데일리룩은 어디서나 화제지만, 최근 포착된 그의 액세서리는 꽤 특이하다. 가족과 도쿄 도유스에 위치한 뮤지엄, 팀랩 플래닛을 방문해 여행을 즐긴 그는 뒷면에 'W'가 새겨진 바라클라바를 착용하고 있다. 그가 새롭게 애정하는 제품은 디자이너계의 거장, 월터 반 베이렌동크(Walter Van Beirendonck)의 마스크다.
칸예의 복면 사랑은 이번 처음이 아닌데 [Yeezus] 활동 당시, 12년 파리 오트 쿠튀르 컬렉션에서 공개된 스와로브스키(Swarovski) x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Masion Martin Margiela) 마스크를 즐겨 착용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칸예의 단란한 여행 영상은 여기서, 제품 사진은 아래에서.
Walter Van Beirendonck
와! 샌즈!
ㅋㅋ 영상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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