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흑인 래퍼들이랑 알앤비 가수들 모여서 공연하는 어워드 보면 무슨 음악의 신들 모아놓고 축제하는 것 같아요;;
좀 표현이 오글거릴 수 있기는 한데..ㅋㅋ
어린애부터 어른까지 자연스럽게 고냥 음악 분위기 타고, 재능충들이 모여서 공연하는거 같이 즐기고 있는거 보면.. 브라이슨 틸러 라이브보다는 즐기는 아티스트들 분위기에 확 압도됐네요.. 이상 감상평이었읍니다.. 나도 알앤비 특화된 목소리 갖고 싶다..ㅜ
+]10년대 알앤비 필청 앨범들 추전 부탁드립니다
브틸 trapsoul
갈란트 전집
jacquees 이번 앨범
다니엘 시저 전집
her전집
제외!!
Dvsn , majid jordan 매우조습니다갠적으론 PLAZA도 매우 조아합니다
리스트 추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전 오늘 나온 토리 앨범도 되게 좋던ㄷ
chixtape 5 맞죠? 함 들어봐야겠어요 ㅎㅎ
Black messiah ㄱㄱ
들어보겠습니다 ㅎㅎ
Blonde 빼먹으신거죠??? ㅎ
맞다 ㅎㅎ 프랭크 오션 전집두 제외합니다 ㅋㅋㄱ
필청은 아니지만 이번에 꽤 괜찮게 들었어용 yk osiris 최근앨범 들어보세여 젊은 친구라 확실히 트렌드하긴 합니다
??? : 요새 브라이슨 틸러 누가 듣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거스트 알시나 testimony 지립니다
Blood Orange - Cupid Deluxe, Negro Swan
Miguel, Sabrina Claudio나 Kehlani 앨범도 들어보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