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언더그라운드 힙합의 대부라고 봐도 괜찮습니다. 컬렉터들 입장에서 CD, LP 뭐 하나 만만한 가격을 자랑하는 앨범이 없을 정도로 절판 된 앨범들은 비싸기로 유명하고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꽤나 유명한 트리오입니다. kno, natti, deacon the villain으로 구성되어 있고 추천 작은 가장 최근 앨범을 제외하고 모든 정규는 들을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물론 최근작도 나쁘지는 않지만.. 가장 놀라움을 느끼고 싶다면 2006년작을 들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믹스테잎에 있어선 strange journey vol.3를 가장 좋게 들었습니다
넵넵 근데 기본적으로는 Deacon 이랑 Kno 의 듀오 체제이고.. Kno가 랩도 하는데 그렇게 잘하지는 않습니다. 본인도 그닥이라는 걸 아는 건지 2006년 앨범인 A piece of Strange에서는 랩을 별로 안하더군요.. 데뷔작인 Will Rap for Food도 수작이니 시간 나시면 한 번 들어보세요!
will rap for food 좋아요 rhymesayers나 7l&esoteric tonedeff evidence 같은 분들 비슷한 느낌나는 백인언더힙합 냄새짙달까.. 그런 언더그라운드 꽤나 굵직하게 했던 팀이구요 갠적으로 요즘은 요런음악은 영 못듣겠다 싶긴한데 cunninlynguists는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가끔씩 몇번 듣게되네요..
amineminem
![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title : [회원구입불가]")
힙합엘이
앞날 
예리
CHNNL0N2
오망
Antagonist
MacFlow
FANA
basis
TreminAlexander
픽시즈
본투비블루
언더에서 활동하는 서던힙합구룹이고요
2006년에 나온 앨범을 사람들이 많이 픽함
A piece of strange 말씀하시는 건가요? 들어봐야겠네요!
남부 언더그라운드 힙합의 대부라고 봐도 괜찮습니다. 컬렉터들 입장에서 CD, LP 뭐 하나 만만한 가격을 자랑하는 앨범이 없을 정도로 절판 된 앨범들은 비싸기로 유명하고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꽤나 유명한 트리오입니다. kno, natti, deacon the villain으로 구성되어 있고 추천 작은 가장 최근 앨범을 제외하고 모든 정규는 들을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물론 최근작도 나쁘지는 않지만.. 가장 놀라움을 느끼고 싶다면 2006년작을 들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믹스테잎에 있어선 strange journey vol.3를 가장 좋게 들었습니다
설명 감사합니다!! 2006년작부터 들어봐야겠네요
제 최애그룹 중 하나입니다.. A piece of Strange와 Southernunderground 필청 요망.. Kno의 프로덕션은 한 번 빠지면 못 헤어나오죠..
두앨범 오늘 돌리겠습니당 Kno가 프로듀싱하고 나머지 둘이 랩하는건가요?
넵넵 근데 기본적으로는 Deacon 이랑 Kno 의 듀오 체제이고.. Kno가 랩도 하는데 그렇게 잘하지는 않습니다. 본인도 그닥이라는 걸 아는 건지 2006년 앨범인 A piece of Strange에서는 랩을 별로 안하더군요.. 데뷔작인 Will Rap for Food도 수작이니 시간 나시면 한 번 들어보세요!
설명 감사합니다!! 들어볼게요
절 미국 언더 입문하게 해준.. (지금은 도로 문외한이지만)
부가 설명으로 2집까진 유쾌하고 유머러스한 부분이 있는데 A Piece of Strange부턴 되게 진중하게 바뀌었습니다. 그러니까 1, 2집은 Oneirology에 비해 좀 다르게 느끼실듯
커닝링귀스트는 갠적으로 SouthernUnderground 앨범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Seasons 이 곡은 ㄹㅇ띵곡 가사해석도 꼭 찾아보세요
will rap for food 좋아요 rhymesayers나 7l&esoteric tonedeff evidence 같은 분들 비슷한 느낌나는 백인언더힙합 냄새짙달까.. 그런 언더그라운드 꽤나 굵직하게 했던 팀이구요 갠적으로 요즘은 요런음악은 영 못듣겠다 싶긴한데 cunninlynguists는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가끔씩 몇번 듣게되네요..
거의 모든 결과물/솔로작/유닛등의 정규작들이 매우 좋은 편입니다.
가장 크게 이들을 구분 짓는 것은 역시 Kno 의 프로듀싱인데 특유의 서정에 매료되시면 전 결과물을 찾아 다니시게 될 거에요.
저의 최애 언더그라운드 아티스트 입니다.
앗 여기서도 활동 하시나요? 블로그만 하시는 줄 알았는데.. 반가워서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활동 까지는 안 하고 눈팅이나 판매글 정도만 올려요 ㅎㅎ 반갑습니다!
언더 래퍼임
위에서 언급 안된 앨범 중에선 strange journey vol.3 추천
이를 계기로 언더래퍼들 좀더 파보셨음 합니다 ^^7
추천감사합니다!! 언더래퍼들 파려면 그냥 많이 찾아보고 들어보는게 답인가요... 유튭 디깅이나 엘이에서 언급되는 아티스트들 찾아듣는게 전부인데 언더래퍼들 잘 알수있는 방법이 뭐가있을까요ㅠ
저는 주로 피치포크나 rym 메타크리틱 같은 평론지 많이 참고해서 디깅합니다 아님 유튜브에서 앨범 아트워크 끌리는 대로 듣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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