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현은 "중학교 1학년 때 엄마가 빈지노의 ‘Dali, Van, Picasso’를 들려줘 힙합 장르를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엄마가 랩에 대한 피드백을 해주고 아이디어를 준다”며 “엄마와 대화를 통해 영감을 받는다”고 말했다.
또 서동현은 “부모님이 내가 법조계에 종사하길 바랐고, 나 역시 로스쿨 진학을 목표로 대원외고에 진학했다”며 “하지만 이제 음악에 열중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서동현은 최근 그루비룸, pH-1, HAON 등이 소속된 하이어뮤직과 계약하며 본격적으로 힙합 뮤지션의 길을 걸을 것을 예고했다.
저는 그래도 학업 포기는 않고 음악도 하면 좋을거 같다 생각했는데 ㅎㅎ
아무래도 힘들겟죠
중1한테 빈지노라니ㅋㅋㅋ
힙합팬이신지 아님 달리밴피카소가 대중적인 곡이라 아셨는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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