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니 블라세 Broken-hearted Girl
제 기억에 상당히 인상적인 첫 작품 [Prototype]으로 데뷔한 니니 블라세의 두 번째 EP입니다.
아프로비트 기반의 프로덕션으로 상당히 강렬한 사랑에 대해 노래합니다.
개인적으론 첫 작을 너무 좋게 들어서 살짝 아쉬운 감이 있지만 그럼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쑈 Underground Ego
나쑈라는 래퍼의 존재는 상당히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그다지 관심있게 지켜보진 않았습니다.
그 당시의 제가 보기엔 그냥 랩만 다다다 잘하는 래퍼라는 느낌이 좀 강했거든요.
근데 솔직히 이번 앨범으로 다시 보게 됐고 팬이 된 것 같습니다.
탄탄한 랩으로 꽉 찬 앨범 들어서 좋았어요.
림킴 GENERASIAN
림킴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컴백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예림의 신보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전작에서 호흡을 맞췄던 프로듀서 노아이덴티티와 함께 했습니다.
솔직히 제 개인적으로는 전작은 그다지 다듬어졌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번 작품은 각각의 곡이 관통하는 한 가지가 있어서 왠지 좋았습니다.
곡의 완성도 측면으로도 한층 더 레벨업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성공적으로 진화한 것 같아요
들어보세요!
제 기억에 상당히 인상적인 첫 작품 [Prototype]으로 데뷔한 니니 블라세의 두 번째 EP입니다.
아프로비트 기반의 프로덕션으로 상당히 강렬한 사랑에 대해 노래합니다.
개인적으론 첫 작을 너무 좋게 들어서 살짝 아쉬운 감이 있지만 그럼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쑈 Underground Ego
나쑈라는 래퍼의 존재는 상당히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그다지 관심있게 지켜보진 않았습니다.
그 당시의 제가 보기엔 그냥 랩만 다다다 잘하는 래퍼라는 느낌이 좀 강했거든요.
근데 솔직히 이번 앨범으로 다시 보게 됐고 팬이 된 것 같습니다.
탄탄한 랩으로 꽉 찬 앨범 들어서 좋았어요.
림킴 GENERASIAN
림킴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컴백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예림의 신보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전작에서 호흡을 맞췄던 프로듀서 노아이덴티티와 함께 했습니다.
솔직히 제 개인적으로는 전작은 그다지 다듬어졌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번 작품은 각각의 곡이 관통하는 한 가지가 있어서 왠지 좋았습니다.
곡의 완성도 측면으로도 한층 더 레벨업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성공적으로 진화한 것 같아요
들어보세요!
전작듣고 랩을 좀 들어보고 싶었는데 이번작이 제 갈증 해소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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