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 한그릇 땡기고 포만감에 카페라떼 빨면서 걷는데 이어폰에서 요세미떼 인트로 흘러나옴
마침 가을바람에 나무도 살랑거리고 무드 죽여줌 ㅋㅋㅋㅋ
치명적인 표정으로 스캇 빙의돼서 스웩있게 걸어가는데 다이소 계단 거울에 웬 이어폰 낀 찐따가 보임
다시 현실로 돌아옴 흙흙ㅜㅜ
마침 가을바람에 나무도 살랑거리고 무드 죽여줌 ㅋㅋㅋㅋ
치명적인 표정으로 스캇 빙의돼서 스웩있게 걸어가는데 다이소 계단 거울에 웬 이어폰 낀 찐따가 보임
다시 현실로 돌아옴 흙흙ㅜㅜ
처음에 나브 파트 믹싱때매 개 빡쳤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수정해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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