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형이 여러곡에서 배치기 떠난것에 대해 힘들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 것에 대해 변론을 하고 싶었다면, 굳이 이렇게 공격적인 곡을 낼 필요가 있었을까? 그냥 내 입장은 이런게 있었다 하면서 대화하듯 음악을 냈으면 된게 아닐까?
스나이퍼 입장에서는 상실감이 클 수 밖에 없음. 배치기는 스형의 가장 믿을 수 있는 사람이었기에 신경을 엄청나게 썼을게 너무 당연함. 물론 그런 과정에서 스형의 성격을 직접 받아주고 회사 운영명목으로 파이가 적게 떨어진 것도 분명 있었을 거임. 하지만 나는 아무리봐도 이러한 대우는 스형이 진짜 심각하게 배치기를 아끼고 믿었기에 일어난 불미스러운 사건들이었을것 같음.
지금까지 스나이퍼가 배치기를 대하는 모습과 아웃사이더를 대하는 모습만 봐도 스나이퍼가 배치기를 얼마나 아꼈는지 알 수가 있음.
아웃사이더랑은 소송전까지가고 직접 디스곡까지 써서 아웃사이더 박살내려고 불같이 화낸반면, 배치기한테는 디스곡이 아니라 그냥 노래에 이별에너무 슬프다라고 자주 언급했을뿐 공격적인 모습을 전혀 보이지 않았음. 그리고 배치기가 중간에 계약 파기한것도 위약금 안 받고 그냥 넘어감.
그렇다면 배치기도 이걸 당연히 알텐데, 굳이 이렇게 까지 공격을 할 이유가 있냐 이거임
암튼 아무리 생각해도 배치기가 스형 디스곡낸건 좀 마음이 아픔
스나이퍼 입장에서는 상실감이 클 수 밖에 없음. 배치기는 스형의 가장 믿을 수 있는 사람이었기에 신경을 엄청나게 썼을게 너무 당연함. 물론 그런 과정에서 스형의 성격을 직접 받아주고 회사 운영명목으로 파이가 적게 떨어진 것도 분명 있었을 거임. 하지만 나는 아무리봐도 이러한 대우는 스형이 진짜 심각하게 배치기를 아끼고 믿었기에 일어난 불미스러운 사건들이었을것 같음.
지금까지 스나이퍼가 배치기를 대하는 모습과 아웃사이더를 대하는 모습만 봐도 스나이퍼가 배치기를 얼마나 아꼈는지 알 수가 있음.
아웃사이더랑은 소송전까지가고 직접 디스곡까지 써서 아웃사이더 박살내려고 불같이 화낸반면, 배치기한테는 디스곡이 아니라 그냥 노래에 이별에너무 슬프다라고 자주 언급했을뿐 공격적인 모습을 전혀 보이지 않았음. 그리고 배치기가 중간에 계약 파기한것도 위약금 안 받고 그냥 넘어감.
그렇다면 배치기도 이걸 당연히 알텐데, 굳이 이렇게 까지 공격을 할 이유가 있냐 이거임
암튼 아무리 생각해도 배치기가 스형 디스곡낸건 좀 마음이 아픔
댓글 달기